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 내 유기동물보호센터(19개소)에서 구조·보호 중인 유기묘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의 의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유기묘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봉사활동 △도내 교통약자 대상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지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동물 의료 시설이 부족한 도내 취약지역 순회 진료와 반려동물 이동 지원 서비스는 교통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소노수의재단은 2020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지역 유기동물 보호소 의료 봉사활동과 시각장애인 안내견 건강검진 등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의료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연계해 소노캄 고양에서 전문 의료진과 최신 진료 시설을 갖춘 동물병원을 운영 중이며,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반려동물 동반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유기견 입양 프로그램에 의료 지원에 나서는 등 반려동물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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