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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정시] 고려대, 농어촌·차상위 기회균등전형 244명 첫 선발 고려대 서울캠퍼스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715명을 선발한다. 1471명은 일반전형으로, 244명은 올해 신설한 기회균등전형으로 뽑는다. 원서 접수 기간은 이달 31일부터 1월 3일까지다. 대부분 모집 단위는 수능 성적만을 활용하지만,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은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면접'을 추가로 본다. 자유전공학부를 제외한 인문계열 모집 단위와 가정교육과·체육교육과는 수능 국어·수학·영어·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가정교육과를 제 2021-12-23 05:00 -
[2022 정시] 건국대, 가나다군 1359명 모집…인문·자연계 수능 100% 건국대는 올해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지난해보다 168명 많은 1359명을 선발한다. 군별 모집 인원은 가군 517명, 나군 718명, 다군 124명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1월 3일까지다. 인문계열은 수능 선택 과목에 제한이 없지만 자연계열은 수학 영역 미적분 또는 기하, 탐구영역 과학 2과목 성적이 있어야 한다. 올해 사범대 체육교육과·음악교육과는 수능 60%와 실기 40%를 일괄 합산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인문·자연계열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수능 100%를 반영한다. 인문Ⅰ은 국어 30%와 수학 25%, 사회&m 2021-12-23 05:00 -
[2022 정시] 남서울대, 한국사 필수…문이과 교차·군별 복수지원 가능 남서울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으로 2313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월 3일까지다. 가·나·다군으로 나눠 모집하는 일반전형에서는 총 343명을 뽑는다. 가군 정원은 112명, 나군은 162명, 다군은 69명이다. 나머지 정시 신입생은 농어촌·특성화고졸특별전형 등으로 모집한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공학·인문사회·자연과학계열 모두 수능 100%를 반영한다. 예능계열(미술· 실용음악)은 수능 20%와 실기 80%, 체능계열(체육)은 수능 40%와 실기 6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 2021-12-23 05:00 -
[2022 정시] 동국대, 다군 AI융합학부·가군 문화재학과와 약학과 신설 동국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으로 1260명을 선발한다. 내년 신입생 중 40.1%에 해당하는 인원이며, 지난해보다 303명 많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월 3일까지다. 올해 자연계열은 수학 영역 선택 과목으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치른 수험생만 지원할 수 있다. 단 바이오시스템대학 소속 학과는 확률과 통계를 본 지원자도 응시 가능하다. 모집 단위도 달라졌다. 동국대는 가군과 나군 외에 다군을 신설했다. 다군에서는 새로 개설한 첨단학과인 AI융합학부 신입생을 모집한다. 또 다른 신설 학과인 문화재학과와 약학과는 2021-12-23 05:00 -
[2022 정시] 명지대, 학부·단과대로 모집단위 광역화...1004명 선발 명지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004명을 선발한다. 모집 단위를 광역화해 예술체육대학 등 일부 학과를 제외하고는 학부나 단과대학 단위로 모집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다. 정시전형은 크게 수능(일반전형), 수능(실기전형), 실기·실적(실기우수자 전형)으로 나뉜다. 수능(일반전형)은 서울 인문캠퍼스가 나·다군에서, 용인 자연캠퍼스가 가·나군에서 단과 대학별로 모집한다. 모두 수능 성적만 100% 반영한다. 수능(실기전형)은 수능 성적 60%와 실기고사 성적 40%를 합산해 2021-12-23 05:00 -
[2022 정시] 성결대, 교차지원 전면 허용...수능 성적상 불이익 없애 성결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263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다. 수능을 100% 반영하는 일반전형에서는 신입생 195명을 모집한다. 목회자추천자전형, 체육교육 일반전형, 음악 실기우수자전형, 연극영화 실기우수자전형, 실용음악 실기우수자전형 등에서는 68명을 뽑는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 졸업자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때 선발한다. 수능 반영 영역은 국어·수학·영어 중 최고점 2과목(70%)과 탐구 1과목(30%)이다. 국어& 2021-12-23 05:00 -
[2022 정시] 덕성여대, 백분위 점수 활용…단과대학별 영역·비율 달라 덕성여대는 2022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신입생 451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1월 3일까지다. 가군에서는 수능100%전형으로 150명, 체육전형으로 25명을 각각 뽑는다. 나군 수능100%전형은 232명, 미술실기전형 정원은 44명이다. 수능100%전형은 글로벌융합대학·과학기술대학(체육전형 제외)·약학대학에서 시행한다. 체육전형 과학기술대학(체육)은 수능 40%와 학생부 30%, 실기고사 30%를 반영한다. 미술실기전형 아트앤디자인대학은 수능 30%와 실기고사 70%를 본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 2021-12-23 05:00 -
경산에서도 '레드향'이...맛과 향 뛰어나 순식간 '완판' 제주도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레드향’, ‘천혜향’ 등 만감류 밀감이 한반도의 내륙인 경북 경산시에서 생산돼 화제다. 화제의 현장은 경산시 하양읍 청천리에 위치하고 있는 한아름농장이다. 내륙인 경산에서 ‘레드향’, ‘천혜향’을 생산한다는 것은 획기적인 일이다. 농장의 3960㎣의 비닐하우스에는 탐스러운 ‘레드향’과 ‘천혜향’이 노랗게 익어 출하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 2013년에 묘목을 식재해서 2015년부터 수확을 시작해 지금은 약 3t의 ‘레 2021-12-22 20:25 -
⓼송강이 살아와 광주호 바라보면 무슨 시 지을까 송강(松江) 정철(鄭澈 1536~1593)은 원래 서울(한양) 사람이다. 명문가 출신으로, 지금의 종로구 청운동에서 태어났다. 서울 청운동 청운초등학교 담장 옆에는 그를 기리는 석비가 여럿 세워져 있다. 정철이 열 살 때인 1545년 을사사화(乙巳士禍)가 일어났다. 그 여파로 정철의 집안은 풍비박산(風飛雹散) 되었다. 정철의 아버지 정유침(鄭惟沈)은 함경도, 경상도로 유배되었고, 맏형은 장형(杖刑)을 받고 유배 가던 중 죽고 말았다. 어린 정철은 아버지를 따라 유배지에서 우울한 소년기를 보내야 했다. 16세 때인 1551년 아버지가 해 2021-12-22 19:08 -
[아주팩트체커] 이재명 공약 '국토보유세'로 기본소득 지급 가능할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약 '국토보유세'로 기본소득 지급이 가능할까요? 이재명 후보가 투기를 차단하고,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국토보유세'인데요. 국토보유세는 주택에 딸린 대지 등 모든 토지를 인별로 합산해 누진 과세하는 세제로, 모든 토지를 과세 대상으로 본다는 점에서 종합부동산세와 차이가 있습니다. 국토보유세를 통해 현재 0.17%인 부동산 실효세율을 1%로 높여 기본소득을 지급을 위한 재원을 마련한다는 이재명 후보의 공약, 정말 가능 2021-12-22 18:01 -
[아주 리플레이] 2PM 준호? 에이핑크 정은지?…아주경제 문화팀 기자들이 뽑은 2021년 올해의 연기돌 아주경제 문화팀 기자들이 2021년 한 해를 빛낸 연기돌(연기+아이돌)을 선정했습니다. 22일 진행한 문화수다방 라이브에서는 '2021년 흑상예술대상 연기돌 연말 결산'을 진행했는데요. 총 6개의 부문으로 나눠 부문별로 연기돌 활약을 되짚어봤습니다. 먼저 맛있게 잘 먹은 연기를 보여준 '밥상'에는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열연한 한선화와 정은지 그리고 '간 떨어지는 동거'의 혜리가 후보에 올랐습니다. 눈물샘을 자극해 '비상이다'를 외치게 한 '비상' 후보에는 영화 ' 2021-12-22 14:03 -
경기 남양주시, ESG행정·메타버스 구현…4차 산업혁명 선도 경기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행정과 메타버스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행정 플랫폼을 구현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6월 토론회를 열고 메타버스 도입을 공식화한 데 이어 메타버스의 사회·문화·경제적 기능을 시정에 적용·활용하고자 메타시티 포럼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을 초월한 3 2021-12-22 08:19 -
[CEO칼럼] 배달음식 HMR 전성시대에 요리의 가치를 외치는 이유 한해가 저물어갈 즈음 우리 회사에서 선물처럼 내놓는 제품이 있다. 매년 봄에 시작되는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에서 대상을 받은 그림으로 꾸민 한정판 간장이다. 동심이 담긴 순수한 그림을 통해 집밥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 이맘때면 기다리는 분들이 적지 않다. 올해는 장태양 어린이의 ‘우리집 밥도둑 계란장’ 그림이 뽑혔다. 밥상에 계란장이 올라오자 좋아서 눈이 달걀처럼 동그래진 아이와 그런 아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어른들의 표정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올해는 유독 달걀을 소재로 한 2021-12-22 06:00 -
메타의 사업 전환 발표, '가상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지역 개발이나 투자 관련 소식이 들리면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은 활기를 띤다. 재개발이 있을 것이란 소식이 돌면 집값은 하늘이 높은 줄 모르고 솟아오르며, 지역에 연구단지가 조성되면 주택 수요 증가를 예상해 인근 땅값이 오르기도 한다. 최근 메타버스 부동산에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메타(전 페이스북)가 메타버스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11월 한 달 동안 거래량이 폭증한 것. 글로벌 소셜 미디어 시장의 74.3%(스탯카운터, 2021년 11월 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의 메타버스 사업 선언이 메타버 2021-12-21 18:08 -
[아주 리플레이]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보험 상식은? 보험에 대해 잘 모르는 사회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보험 상식', 금알못 탈출기에서 알려드립니다. 첫 번째는 보험의 목적입니다. 위험보장을 목적으로 할 것인지(보장성 보험),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목돈 마련 목적인지(저축성 보험)에 따라 상품을 골라야 하는데요. 사고 발생 시 저축성 보험보다는 보장성 보험이 보험금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갱신형과 비갱신형 선택입니다. 갱신형은 일정 주기(보통 3년, 5년) 단위로 갱신하여 보험 전 기간에 걸쳐 납입하는 상품입니다. 비갱신형은 상품에 별로 만기 2021-12-21 11:14 -
[하이테크 리포트] ③ 앞서가는 글로벌 하드웨어 기업, 국내 산업 발전 방향은? 메타버스에서 하드웨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해당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는 글로벌 가상·증강현실(VR·AR) 시장은 2021년 307억 달러에서 2024년 2969억 달러(약 350조원)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AR 기술은 확장현실(XR) 산업에서 주요 요소로 자리잡으며 시장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메타버스 산업이 VR 헤드셋, AR 안경,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기기와 연계하면서 전반적인 하드웨어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이미 글로벌 선두기업은 VR·AR를 넘어 2021-12-21 00:30 -
[하이테크 리포트] ② 메타버스를 위한 장비, 어떤 것이 있을까 오늘날 메타버스 콘텐츠는 시각과 청각이 중심이며, 이에 따라 하드웨어도 가상현실(VR) 헤드셋이나 입체음향 기술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메타버스는 향후 우리가 살아가게 될 '공간'이다. 이 안에서 현실과 같은 감각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시각이나 청각뿐만 아니라 다양한 감각을 제공할 필요성도 크다. 메타버스 하드웨어에 집중하는 대표 기업은 메타(전 페이스북)다. 이미 메타는 VR 기업 오큘러스를 지난 2014년 인수하면서 VR 헤드셋과 관련한 기술을 확보했다. 당시 소셜 미디어에 주력한 메타가 이를 어떻게 활용할 2021-12-21 00:20 -
[하이테크 리포트] ① PC·스마트폰 벗어나는 메타버스 “질문이 있는 기자님은 손을 들어주세요.” “저기 셋째 줄에 앉은 A기자님이 손 드셨네요. 소속과 성함을 밝히고 질문해주세요.” 지난 7일 메타(전 페이스북)가 국내 미디어를 대상으로 연 기자 간담회 현장. 메타의 발표가 끝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 세션이 이어졌다. 얼핏 보면 호텔이나 콘퍼런스룸에서 진행되는 일반적인 기자간담회와 다를 게 없어보인다. 그러나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관계자와 기자들은 각자 다른 공간에 있었다. 원격으로 메타의 사업 계획, 전략을 듣고, 기자들이 질문할 수 있었던 건 2021-12-21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