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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원칙 일관…검찰개혁 양보할 수 없어" 김민석 국무총리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법안은 입법예고 기간에 당과 국회에서 충분히 논의될 것이며, 정부는 적극적으로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1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검찰 개혁은 양보할 수 없는 절대적 개혁 과제이며 수사-기소 분리는 검찰 개혁의 핵심"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또 "보완수사권에 대해서는 그동안 일관되게 폐지가 원칙임을 밝혀왔다"며 "검찰 개혁 본령을 살린 최종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3 18:06:30 -
외교부, 이란 내 시위 관련 국민 안전대책 점검…"매일 유선으로 안전 확인" 외교부는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이란 내 시위 상황과 우리 국민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진아 차관은 주이란대사관에 "현지 상황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사시 교민들이 대피·철수해야 할 가능성까지 감안해 관련 계획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준표 주이란대사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전원을 대상 2026-01-13 17:56:47 -
'중수청·공소청 ' 여야 공방 속 與 내부서 불만 제기 "국민 눈높이 부족해" 정부가 지난 12일 검찰청을 대신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을 공개한 것을 두고 여야의 대립을 넘어 여당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당정 간 이견은 없다"며 검찰청 폐지를 위한 빠른 입법을 예고한 만큼 지도부 차원에서 함구령까지 내렸지만 당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행정안전부에 과도한 권력이 집중될 수 있다며 정부안을 직격하고 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정 간 이견은 없다. 검찰청 2026-01-13 17:51:29 -
여야, 본회의 상정 법안·통일교·신천지 특검 등 논의…합의는 안 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오는 15일 본회의 상정 법안들과 통일교·신천지 특검 등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한병도 원내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본회의 상정 법안과 통일교·신천지 특검 등에 논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먼저 회동을 마친 송 원내대표는 "본회의 1호 법안은 각 당 입장이 있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중요한 통일교·신천지 특검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2026-01-13 17:43:45 -
한·미 원자력협력 TF 정례화…국장급 회의 분기 1회 추진 정부가 최근 공식출범한 '한·미 원자력 협력 범정부 협의체(TF)' 회의를 정례화한다. 13일 외교가에 따르면 TF는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정부대표가 주재하는 국장급 회의를 분기 1회, 과장급 회의는 매월 1회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9일 임 대표를 주재로 관계부처회의를 개최하고, 외교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기관 8곳이 참여하는 TF를 공식 출범시켰다. 당시 외교부는 향후 주기적으로 TF 국장급 회의 및 실무협의회를 열어 2026-01-13 17:25:19 -
[속보]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원칙 일관…정부, 당 논의 적극 수렴"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원칙 일관…정부, 당 논의 적극 수렴" 2026-01-13 17:14:43 -
한·일, 조세이 탄광 유해 DNA 감정…"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두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은 경제와 민생, 안보 등 분야는 물론 조세이 탄광 노동자의 유해를 함께 발굴하기로 하는 등 과거사 문제에도 협력의 진전을 이뤘다. 이날 일본 나라현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은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됐다. 두 정상은 과거사에 따른 이견보다는 미래 협력에 방점을 두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이 대통령의 방일에 대 2026-01-13 17:11:38 -
'제명' 처분 김병기, 자진 탈당 또 거부…與 내부선 "물러설 줄 알아야"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처분을 받은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없는 정치는 사형선고와도 같다"며 연일 서운함을 토로하고 재심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사태가 1월 말까지 장기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는 "김 전 원내대표가 더 이상 당에 부담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 전 원내대표는 13일 새벽 제명 처분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혹이 사실이 될 수는 없다. 한 달만 기다려달라는 요청이 그렇게 어려웠나&qu 2026-01-13 16:49:21 -
독립기념관, '김형석 해임 논의' 이사회 이르면 내주 개최 독립기념관이 김형석 관장의 해임요구안을 논의·의결하기 위한 이사회를 다음주에 개최할 전망이다. 국가보훈부가 13일 김 관장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본격적으로 해임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인다. 독립기념관 이사이기도 한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감사 결과 발표 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관장 해임을 위한 이사회 소집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보훈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 관장은 독립기념관의 설립 목적과 정체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법령을 위반하고 기관을 사유 2026-01-13 16:49:08 -
[속보] 李대통령 "조세이탄광 실무협의 하기로…과거사 의미 있는 진전" 李대통령 "조세이탄광 실무협의 하기로…과거사 의미 있는 진전" 2026-01-13 16:47:55 -
[속보] 李대통령 "한·일, 한반도 비핵화 의지 재확인…대북정책 공조" 속보] 李대통령 "한·일, 한반도 비핵화 의지 재확인…대북정책 공조" 2026-01-13 16:45:59 -
[속보] 재경위, '이혜훈 청문계획서' 전체회의 오후 6시 개의 재경위, '이혜훈 청문계획서' 전체회의 오후 6시 개의 2026-01-13 16:25:20 -
김병기 "법적 책임 드러날 시 은퇴…제명당할지언정 떠나지 않겠다" 공천헌금 의혹을 비롯한 각종 사생활 논란 등으로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 처리된 김병기 의원이 "의혹 중 하나라도 법적 책임이 있을 시 정치를 그만두겠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면서도 탈당설을 재차 일축했다. 김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저를 둘러싼 논란에 엄중하고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고개 숙여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 제 부덕의 소치다. 신중하지 못했다"라며 &q 2026-01-13 16:17:20 -
유엔주재 北대사, 러 우크라 공습에 "자위권 행사…악마화될 수 없어"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을 '정당한 자위권 행사'로 규정하며 러시아를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1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는 담화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최근 공습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를 "주권국가의 정당한 자위권 행사를 무근거하게 헐뜯곤 하던 서방의 시비군(꾼)들이 상습적으로 행하던 관례의 연장"이라고 비난했다. 김 대사는 "한 나라의 절대적 주권을 겨냥한 테러행위는 그 무엇으로써 2026-01-13 15:55:28 -
이두희 차관, 네덜란드 국방부 획득·인사 장관 만나 협력 강화 논의 한국과 네덜란드가 방위산업, 인공지능·우주·사이버 등 국방 분야 내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 확대에 나선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13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헤이스 테엔만 네덜란드 국방부 획득·인사 장관과 만나 양국 간 국방·방산협력 강화 방안 및 지역안보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우선 이 차관은 네덜란드가 6·25 전쟁 당시 전투병력을 파병한 우리의 전통적 우방국으로서 유엔사 회원국 참여 등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네덜란드 측의 지속적인 2026-01-13 15:35:03 -
李 "한·일 협력 어느 때보다 중요"…다카이치 "지역 안정 위해 공조"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나라현에서 만나 국제 정세와 관련한 양국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국 정상은 13일 오후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지향적인 관계로 발전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올해 첫 셔틀 외교가 자신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진행된 것을 환영하면서 "일·한 관계를 전진시키며 양국이 지역 안정을 위해 공조 역할을 다 해야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교 정 2026-01-13 15:25:30 -
국민의힘 "與, 꼬리자르기 제명쇼 말고 공천뇌물 특검 수용하라" 국민의힘은 13일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 수수와 관련해 "꼬리자르기식 제명쇼로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고 공천 뇌물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곳곳에 숨겨진 민주당 공천 뇌물을 방치하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반드시 재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경찰 수사로는 안 된다는 것이 이미 확인이 됐다"며 "미국까지 도망갔다 나온 김경 시의원을 3시간 반 조사 후 집 2026-01-13 15:22:09 -
[속보] 다카이치 "李대통령과 일한 관계 전진…지역 안정 위해 공정한 역할" 다카이치 "李대통령과 일한 관계 전진…지역 안정 위해 공정한 역할" 2026-01-13 14:3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