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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에 "또 다른 계엄 선포…국민·당원과 막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명 처분 결정에 대해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며 "지난 계엄을 막았을 때 마음으로 국민·당원과 함께 최선을 다해서 막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리위에 재심을 신청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전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제명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백해룡을 썼듯 장동혁 대표는 이호선, 윤민우 같은 사람을 써서 2026-01-14 14:35:12 -
여야, 尹 사형 구형에 "사필귀정" vs "입장 없다" 내란 특검이 지난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하자 여야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사필귀정이자 상식적 결론"이라며 사법부가 구형과 같은 판단을 내려 달라고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공정한 재판을 기대한다"며 말을 아끼는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필귀정"이라는 평가를 남긴 데 이어 충남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관련 발언을 이어갔다. 정 대표는 "선고 또한 사형이 마땅하다"며 "다시는 내란 2026-01-14 14:17:48 -
이재명 "재일동포 희생으로 한·일 관계 진전…국적 차별받지 않게 개선"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간사이 지역에 사는 동포들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희생을 격려하고, 모국에 방문할 때 국적으로 차별받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일본 나라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간사이 동포 오찬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일본은 지리적으로 우리와 가까운 이웃일 뿐만 아니라 고대로부터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곳인데, 안타깝게도 한·일 간에 불행한 과거 때문에 수천 년의 이 아름다운 교류의 역사가 제대로 기억되지 못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참으 2026-01-14 13:57:39 -
감사원, '디지털 포렌식' 통제 강화…"'인권 친화적 감사' 절차 개선" 감사원이 감사 과정에서 인권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감사원 제도를 개선할 전망이다. 14일 감사원이 공개한 '인권 친화적 감사를 위한 감사 절차 개선 방안'에 따르면 감사 대상자의 휴대전화나 컴퓨터를 들여다보는 디지털 포렌식의 전결권자를 사무차장 등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또 엄격한 통제가 필요할 때는 사무총장 결재까지 받도록 하는 등 디지털 포렌식의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이날 "감사원은 그간의 감사운영 등에 대한 대내외 비판을 겸허히 수용해 지난해부터 여러 개선 2026-01-14 13:47:33 -
[속보] 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은 또 다른 계엄…반드시 막을 것" 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은 또 다른 계엄…반드시 막을 것" 2026-01-14 13:32:15 -
李, 다카이치와 '호류지' 시찰…악령 관련 농담도 주고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나라현에 있는 호류지(법륭사)에서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이 대통령은 14일 오전 호류지에 도착해 마중나온 다카이치 총리와 가볍게 악수를 한 뒤 사찰을 관람했다. 호류지는 고대 한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백제 관음'으로 불리는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다. 양 정상은 사찰로 입장해 주지 스님의 설명을 듣고, 악령과 관련한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이후 오층 목탑 앞에서 함께 기념촬고 시찰을 마쳤다. 이 대통령은 다 2026-01-14 12:21:53 -
정동영, 김여정 '무인기 사과' 요구에 "조사 결과 따라 상응 조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한국발 무인기 침투를 사과하라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요구와 관련해 "결과가 나오는 대로 상응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14일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진행된 통일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군과 경찰의 합동조사단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부부장은 전날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현실적으로 한국은 최근 조선의 주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했다"며 & 2026-01-14 12:17:04 -
한병도 "2차 특검법, 내란 전모 밝힐 필수 법안…15일 반드시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 처리 강행을 예고하며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법안을 반대하고 있는 야당을 향해선 "국민의힘이 계엄에 대해 사과할 뜻이 있다면 2차 종합특검법 처리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14일 충남 서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2차 종합특검법을 기어코 막겠다고 한다"며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장동 2026-01-14 12:15:31 -
野 대안과 미래, 한동훈 제명에 "재고해야...의총 열어 의견 수렴하자" 국민의힘 내 개혁 성향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은 14일 당 지도부를 향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징계 결정을 재고하고, 최고위원회의 개최 전에 의원들 의견 수렴을 위한 의원총회를 소집해달라고 촉구했다. 대안과 미래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원회의 제명 결정을 재고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당 윤리위는 당원게시판을 통해 여론을 조작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 전 대표에게 제명 징계를 결정했다. 제명은 징계 중 2026-01-14 11:55:02 -
정청래 "尹, 선고 또한 사형이 마땅…실망 만회할 선고 이어지길 기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3일 사형을 구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선고 또한 사형이 마땅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법안과 2차 종합 특검 처리 의지를 거듭 밝혔다. 정 대표는 14일 오전 충남 서산에서 열린 민생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내란수괴 피고인이 사형을 구형받았다"며 "다시는 내란의 내자도 꿈꿀 수 없도록 확실하게 법적으로 대못을 박아야 한다.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짓밟겠다는 꿈을 확실하게 2026-01-14 11:54:35 -
李, '드럼 합주' 다카이치에 나전칠기 드럼 스틱·홍삼·청국장 선물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후 선물을 교환하며 양국의 우호를 다졌다. 청와대는 14일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전날 나라현에서 한·일 정상회담 이후 사전에 준비한 선물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드럼과 드럼 스틱을 선물했다. 이는 다카이치 총리가 고교 시절부터 록밴드에서 드러머로 활동해 왔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드럼 스틱에 한국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 장식을 더해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 또 이 대통령은 2026-01-14 11:23:32 -
국민의힘 윤리위, '당게 사태' 한동훈 제명…친한계 "탄핵 찬성 보복" 반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14일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징계를 결정한 것에 대해 당 내 친한(친한동훈)계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친한계는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에 대한 보복"이라며 "이런 상황이 왜 발생했는지 당 지도부는 소명하고 끝까지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석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간밤에 황당한 일들이 벌어졌다"며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은 최종 결정으로 당 내 민주주의의 2026-01-14 11:14:08 -
장동혁, 이장우 만나 "與, 통합에 진정성 있다면 특례 담아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발의한 대전·충남 특별법안의 특례조항이 훼손되지 않고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광역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만나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를 했다. 장 대표는 "진정한 대전·충남 통합이 이뤄지려면 특례 257개뿐 아니라 260개, 270개 특례를 담아야 대통령과 여당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특례가 포함되지 않으면 행정구역만 합치는 것이기 때문에 2026-01-14 11:05:00 -
접경지 철원·연천 군사시설보호구역 63만㎡ 해제 국방부가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접경지역 군사시설보호구역 63만㎡를 해제한다. 14일 국방부에 따르면 해제 지역은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차탄리(7497㎡)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25만1106㎡),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이평리와 철원읍 화지리(37만1023㎡)다. 경기 연천군 차탄리 일대는 연천군청 소재지로 이미 취락지역이 형성된 곳이다. 제한보호구역을 해제해 주민 생활여건 개선이 이뤄지도록 했다. 37만㎡의 보호구역이 해제되는 강원 철원군 오덕리·이평리, 화지리 일대 역시, 시외 2026-01-14 10:34:43 -
李 "다카이치와 합주로 진솔한 마음 나눠…한·일도 더 가까워지길 기대"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깜짝이벤트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드럼 합주를 한 것에 대해 "음악을 통해 진솔한 마음을 나눴다"며 "양국도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4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각자의 박자 위에 공동의 화음을 더했던 다카이치 총리님과의 합주.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두드릴수록 소리는 하나로 모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드럼 연주는 오래전부터 품어 온 로망이었기에 세심하게 배려해 주신 총리님 2026-01-14 09:46:04 -
與 "김병기, 이미 제명으로 정치적으로 끝나…수사 통해 돌아와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제명 처분에 대해 "정치적으로 끝난 것"이라며 "수사기관에서 밝힌 후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의원은 14일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제명 처분에 대해) 가슴이 아프다"면서도 "그렇지만 잔인한 결정을 할 때는 해야 된다. 정당은 법적으로 따지는 게 아닌 정치적으로 따지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김 전 원내대표의 일은 지난 12일 윤리심판원의 결정으로 끝났다"며 2026-01-14 09:26:31 -
[속보] 李대통령, 日 나라현 호류지 도착…다카이치와 친교 행사 시작 李대통령, 日 나라현 호류지 도착…다카이치와 친교 행사 시작 2026-01-14 09:15:39 -
스타 검사 출신인데…홍준표, 尹 사형 구형을 선고라고 '오표기' 스타 검사 출신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형 구형을 선고라고 잘못 표기해 눈길을 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젯밤은 지난 4년간 나라를 혼란케 하고, 한국 보수 진영을 나락으로 몰았던 정치 검사 2명이 동시에 단죄를 받는 날이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1명은 불법계엄으로 사형 선고를 받았고, 1명은 비루하고 야비한 당원게시판 사건으로 제명 처분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내란 2026-01-14 09: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