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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DJ 사상·철학·정책 새기면서 열심히 정진해야겠다 생각" 김민석 국무총리는 "김대중(DJ) 대통령님의 사상과 철학, 정책을 새기면서 열심히 정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6일 국립현충원 김대중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김대중재단 신년하례 인사말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총리와 권노갑 재단 이사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 등이 자리했다. 이어 그는 "저희가 네 번째 민주정부를 만들어 나라를 더 민주적이고 개혁적인 길로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그 바탕에는 첫 번째 민주정부를 만들었던 김대중 2026-01-06 15:09:13 -
김혜경 여사, 북경한국국제학교 방문…"미래 밝힐 등불" 김혜경 여사가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재외국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북경한국국제학교는 1998년 설립된 재외한국학교로 한·중 양국의 미래 협력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 여사는 6일 오전 학생들의 환영을 받으며 학교를 찾았다. 학생들은 박수와 환호로 김 여사를 맞이했다. 김 여사는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학부모와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고현석 북경한국국제학교 교장은 학교의 2026-01-06 14:42:20 -
李 대통령, 리창 총리와 3번째 면담…"한·중 획기적 발전 전기 기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리창 국무원 총리를 접견해 "이번 만남을 통해 한·중 관계 획기적 발전의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11시 15분(현지시간) 베이징 조어대에서 리 총리를 만나 "저는 시진핑 주석님과 두 차례 회담을 통해서 민생과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한·중 간에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총리님께서는 중국의 경제 업무를 총괄하시면서 2026-01-06 14:39:00 -
[속보] '정교유착 비리' 합수본, 통일교 외 신천지 의혹도 수사 '정교유착 비리' 합수본, 통일교 외 신천지 의혹도 수사 2026-01-06 14:18:05 -
박지원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시대적 흐름…주민들도 적극 협력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대적 흐름”이라고 6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북구갑지역위원회 7층에서 열린 ‘당원교육연수 2026 정국전망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엔 정준호 민주당 의원, 북구의회 의원, 민주당 당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그는 “대전·충남과 차별화한 민주당 주도의 속도감 있는 통합을 끌어내겠다”며 “광주와 전남은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3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는 하나의 생활 2026-01-06 14:08:04 -
통일부 "김주애 최근 모습, '사회주의 대가정' 부각" 통일부는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공식 석상에 잇달아 모습을 드러내는 것과 관련해 후계 구도 부각보다는 '사회주의 대가정' 이미지를 강조하려는 의도로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6일 취재진과 만나 관련 질문에 "최근 김주애의 활동이 이어지면서 여러 가지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는 후계구도를 염두에 두고 있지만 최근엔 그런 측면보다는 가정의 모습이나 사회주의 대가정의 모습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2026-01-06 13:50:34 -
여야, 한중 정상회담에…"한반도 평화 물꼬" vs "이벤트로 끝나" 여야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새로운 물꼬를 텄다"며 한중 관계 복원의 중대 분기점으로 평가했고, 국민의힘은 "실질적 외교·안보 이익은 거의 확보하지 못한 이벤트성 회담"이라고 혹평했다. 문진석 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중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며 "양국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전면 복원 시키기로 하고 2026-01-06 12:59:42 -
이재명 "한·중 관계 발전에 전인대 역할 중요…적극적 지지 부탁"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입법부 수장에 해당하는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에게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자오 위원장과의 접견을 통해 "저는 시진핑 주석님과의 회담을 통해서 양국 정부 간에 정치적 신뢰와 민간 부문의 우호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같은 양국 관계 발전에 전인대의 역 2026-01-06 12:01:07 -
北, 日군비증강 추진에 "자멸적 망상…재침략 책동 광기" 북한이 6일 역대 최대 규모의 방위비 예산 편성 등으로 군비 증강을 추진하는 일본을 향해 "자멸적인 망상에 포로돼 재침 책동에 갈수록 광기를 부리고 있다"고 비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군비증강은 안보 불안만을 증대시킬 것이다'라는 제목의 6면 기사에서 일본 정부가 올해 방위비 예산으로 약 9조400억엔(약 84조원)을 편성한 사실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현 일본 정권이 일본 평화헌법 개정이나 자위대 정규군화 등을 추 2026-01-06 11:59:48 -
李, 리창 총리·자오러지 상무위원장과 양국 협력 방안 논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연 것에 이어 주요 지도자들을 연이어 만나 양국의 전략적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중국의 입법부 수장에 해당하는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면담하고, 이어서 중국 행정부인 국무원을 총괄하는 리창 총리와 면담을 가진 후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들과의 연쇄 면담을 통해 '정치적·우호 2026-01-06 11:35:06 -
국방부, 계엄상황실 구성·선관위 출동 10여명 수사 의뢰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는 6일 합동참모본부 계엄상황실 구성과 국군정보사령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출동에 관련한 인원 10여명을 국방특별수사본부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내에 편성된 조사분석실은 국방부 자체감사 결과를 검토 중이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2024년 12월 3일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임명하면서 계엄상황실 설치를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엄상황실은 합참 지휘통제실 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사는 계엄 당시 2026-01-06 11:26:35 -
박주민 "강남에 갇힌 돈을 강북으로…3조원 대약진 계획" 발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5일 “강남에 갇힌 돈을 ‘강북 대약진’의 심장에 수혈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공기여금 교차 투자제도와 1조 시민 펀드가 핵심인 ‘3조 원 강북 대약진 플랜’을 발표했다. 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서울시가 외친 균형발전은 말뿐이었다”며 “실제로는 강남에 더 많은 공공 인프라와 투자가 집중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미 인프라가 넘쳐나는 지 2026-01-06 11:12:47 -
국민의힘 윤리위원 2명, 임명 하루 만에 사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7명 중 2명이 임명된 지 하루 만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두 분이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전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그동안 윤리위원 명단은 외부로 공개된 적이 없는데 이번에 공개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며 "사표 수리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전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2026-01-06 11:02:02 -
[속보] 경찰, 내란특검 압수수색…'수용공간 확보' 관련자료 확보 차원 경찰, 내란특검 압수수색…'수용공간 확보' 관련자료 확보 차원 2026-01-06 10:53:36 -
與 "이혜훈·공천 헌금 공세 국민의힘, 극우 선동적 괴설" 더불어민주당은 공천 헌금 의혹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향한 국민의힘의 공세에 대해 "극우 선동적인 괴설"이라고 반박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3가지 사안에 국민의힘의 비판은 자가당착적이자 극우 선동적인 괴설 수준의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한국이 베네수엘라의 길을 가고 있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이 정말 황당하다"며 "1인 독재하다 불법 계 2026-01-06 10:49:38 -
홍준표 "지방이 살길은 시도 통합뿐…부산·경남도 비켜 갈 수 없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시도(市道) 통합론은 제가 불을 지폈고 대구광역시는 통합 준비 끝냈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애초 통합을 먼저 주장하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갑자기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적었다. 이어 “대구와 경북 통합은 무산돼 버렸다”며 “(지금) 대전과 충남, 광주와 전남 통합만 불붙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산과 경남도 비켜 갈 수 없을 거다”며 “지방이 살길은 2026-01-06 10:44:52 -
李 대통령, 소녀상 모욕 행위에 "얼빠진…사자명예훼손"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모욕한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에 대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처벌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경찰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김모씨 수사에 착수했다는 기사를 첨부하면서 "이런 얼빠진…사자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경남 양산경찰서는 전국 곳곳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철거'라는 문구가 쓰인 마스크를 씌우거나 검은 천으로 가리는 2026-01-06 10:36:10 -
문진석 "당 공천 헌금 의혹, 국민께 죄송…책임 있게 수습"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은 최근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퇴 등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 전까지 수습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통일교 특검 수사 범위에 신천지를 포함하는 의지도 재확인했다. 문 대행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원내지도부를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치는 국민의 신뢰가 무너지면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2026-01-06 10:2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