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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연, '2025 국방활용가능 민간보유기술조사서' 발간 국방기술진흥연구소(소장 손재홍·이하 국기연)는 국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민간의 우수기술들을 수록한 ‘2025 국방활용가능 민간보유기술 조사서’를 발간했다고 20일 전했다. 국기연은 “미래전을 대비하여 첨단 무기체계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민간 우수기술의 국방 유입 촉진을 통해 첨단방위역량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기연은 2017년부터 우수 민간기술을 조사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산업체, 학계, 정출연에 2026-01-20 10:21:01 -
[속보] 李 "무인기, 국가기관 연관설도…철저 수사해 엄중 제재" 李 "무인기, 국가기관 연관설도…철저 수사해 엄중 제재" 2026-01-20 10:17:45 -
[속보] 李 "민간인의 무인기 北 침투, 있을 수 없는 일" 李 "민간인의 무인기 北 침투, 있을 수 없는 일" 2026-01-20 10:16:55 -
당정, 군 사격장 소음 피해 지역 8곳 추가…보상 확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0일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인근 주민 피해 보상을 위한 소음 대책 지역 8곳을 추가 지정하고, 해당 지역 주민들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총 48.3㎢의 지역이 신규로 지정돼 약 770여 명이 보상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군용 비행장 및 군 사격장 소음 피해 대책 관련 당정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대책을 논의했다. 국회 국방위원회 여당 간사인 부승찬 민주당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국방부에서 대책을 더 보완하고 당 입장도 반영해 군용 비행 2026-01-20 09:47:28 -
홍준표 "이혜훈 지명 철회? 야당에 굴복하는 것 아닌 민심 순응"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혜훈 청문회를 보면서 공직자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한 것을 참 잘했다고 생각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 후보자의 그동안의 행적을 보니, 더 이상 공직자를 시켜서는 안되겠다고 보여진다"면서 "저런 인성으로 어찌 장관직 수행이 되겠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통합도 좋지만, 저런 사람까지 내세워야 하는지, 지 2026-01-20 09:45:56 -
병무청, '제4기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 모집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국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온라인상의 병역면탈 조장정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공정한 병역이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4기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을 모집한다고 20일 전했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으로 모집인원은 40명이며, 이날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병무청 누리집(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서 등을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으로 위촉되면 각종 누리소통망(SNS) 및 커뮤니티 등에서 병역면탈을 조장하는 게시글에 대해 모니터 2026-01-20 08:50:07 -
김정은, 당대회 앞두고 내각 기강잡기…내각부총리 현장 해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기간산업 설비 생산 공장의 현대화 준공식에서 내각 간부들의 '무책임성'을 거칠게 질타하고 사업을 담당한 내각부총리를 현장에서 해임했다. 다음 달로 예상되는 노동당 제9차 대회를 앞두고 경제 부문을 총괄하는 내각을 대상으로 기강 잡기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함경남도 함흥시의 룡성기계연합기업소 1단계 개건 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연설을 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국가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매우 중요한 사안 2026-01-20 08:41:41 -
'친한계' 김종혁, 국민의힘 윤리위에 '기피신청'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9일 자신에게 징계를 내린 당무감사위원회에 대한 윤리감찰을 요구하고, 윤민우 당 중앙윤리위원장에 대한 기피신청 의사를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에서 열린 당 윤리위 소명 절차에 응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전 당대표 한동훈과 전 최고위원 김종혁에 대해 부당한 정치감사를 자행하고 헌법에 보장된 자유민주주의와 정당의 기본 원칙 그리고 언론 자유를 부당하게 침해하고 있는 당무위에 대해 윤리위가 직권으로 윤리감찰을 할 2026-01-20 08:20:27 -
[이마 정치9단] 김병기, 결국 '자진 탈당' 선택…'의총 표결' 압박이 배경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19일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며 자진 탈당했다. 지난 12일 당 윤리심판원에서 각종 비위 의혹으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7일 만이다.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 제명되는 것보다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당과 동료 의원들을 위한 길이라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쯤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로 인해서 당 안에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짐이 된다면 그 부담만큼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고 가야 한 2026-01-20 06:00:00 -
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시, 특별시로 승격되는 것" 김영록 전남지사가 "행정통합은 광주시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특별시로 더 크게 확장·승격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9일 광주시청 무등홀에서 열린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 주관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특별시가 되면 광주가 사라지고 자치구만 남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통합은 광주·전남이 경쟁하는 시대에서 함께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해 압도적 경쟁력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광주의 역사성과 도시 위상이 흔 2026-01-19 19:28:52 -
국민의힘, 당원 수 첫 100만명 돌파… "당원권 확대 효과" 국민의힘은 이달 들어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 수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당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현재 당원이 108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8월 약 75만명 수준에서 30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다만 이 수치는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해 투표권을 갖는 책임당원뿐 아니라 일반 당원까지 모두 포함한 규모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 이후 당원 권리를 강화한 정책이 당원 확대 성과로 이어졌다"며 "조직력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심을 적 2026-01-19 19:25:14 -
경제외교조정관, 美 상무부 우주차관보 면담…우주기업 협력 논의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테일러 조던 미 상무부 우주상업실장 겸 환경 관측·예측 차관보와 면담했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종한 조정관은 이날 면담에서 "뉴스페이스 시대에 한·미 간 회복력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공급망 구축과 제3국 시장 공동 진출 등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양측은 한·미 우주 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 직후 조던 차관보는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이 주최한 우리 기업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트럼프 행정부의 상 2026-01-19 18:06:49 -
李, 멜로니와 즉석 셀카…정상 외교서 또다시 '친근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공식 오찬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셀카 외교’를 선보였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화제가 됐던 즉석 셀카에 이어 정상 간 자연스러운 소통 장면이 또다시 연출된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찬 후 멜로니 총리에게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 7을 깜짝 선물했다”며 “두 정상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즉석으로 셀카를 찍었다”고 전했다. 조르자 멜로니 2026-01-19 18:00:58 -
우상호 이어 김병욱도 사의…靑 정무라인 지방선거 출격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김병욱 비서관은 19일 오후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 발전에 필연적 요소임을 항상 새기며 일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진짜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7개월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 왔다”며 “당·청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야당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나름의 역할을 다했다고 2026-01-19 17:38:45 -
국힘 "'쌍특검' 수용하라"…민주 "단식 아닌 석고대죄할 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하며 19일 국회에서 닷새째 단식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긴급 의원총회와 규탄대회를 열어 압박했지만, 민주당은 "단식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할 때"라며 아랑곳하지 않았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긴급 의원총회에서 "야당 대표가 오죽하면 곡기를 끊고 단식을 하겠느냐"며 여당을 향해 "이미 국민들의 지탄 대상이 돼 있는데, 왜 쌍특검을 수용하지 않고 회피하느냐"고 비판했 2026-01-19 17:31:06 -
강훈식 "불법적 시험 문제 거래, 사회 질서 침해…입시 제도 점검하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사교육업체 관계자와 학교 교사의 수학능력시험 불법 거래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입시 제도와 학교 내신 관리를 점검하도록 했다. 19일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강훈식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공정한 대한민국의 출발점은 반칙 없는 입시 제도 관리"라고 말했다. 강 실장은 "최근 교육 현장 전반에서 불법적인 시험 문제 거래와 유출 등 입시 제도의 공정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한 사례들이 잇따라 드러나며 2026-01-19 17:22:19 -
민주 "김병기 탈당계 접수 즉시 처리…'의총 없는 제명'은 불가" 더불어민주당이 김병기 의원의 탈당계를 접수받은 즉시 서울시당에 이첩해 탈당 처리하는 절차를 밟았다. 다만 김 의원이 요구한 '최고위원회의 차원의 제명'은 정당법상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후 1시 35분께 김 의원의 탈당계가 사무총장실에 접수됐고, 저희는 즉시 서울시당에 이첩, 탈당 처리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원총회를 거치지 않고 제명 처리를 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검토했지만, 2026-01-19 17:18:17 -
안규백 "인구절벽 위기, 하나 돼 군구조 개편 지혜 모아야 " “군구조 개편에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위기는 평등하게 다가오지만, 이기주의는 이를 재앙으로 만듭니다. 인구절벽의 위기 앞에 육·해·공 및 해병대 구분할 것 없이 모두 하나의 국군이 됩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9일 계룡대에서 육·해·공군 및 해병대의 업무보고를 받으며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40 군구조 개편을 강조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장성 인사 이후 새롭게 정비된 각 군 및 해병대 지휘부와 함께한 신년 첫 업무보고다. 12·3 2026-01-19 16: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