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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정 전 의원, 남양주시장 출마…"남양주 대전환에 모든 역량 걸 것" 김한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남양주 대전환의 미래를 여는 데 제 모든 책임과 역량을 걸겠다"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남양주 대전환의 책임을 완수하겠다"며 출사표를 냈다. 김 전 의원은 국민의힘이 이끌어 온 시정 3년 6개월을 '잃어버린 시간'으로 규정하고 남양주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인구 70만명인 대도시임에도 재 2026-01-20 15:39:40 -
조현, 21∼24일 튀르키예·벨기에 방문…정상회담 후속 조치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21∼24일 튀르키예와 벨기에를 방문한다. 이문배 부대변인은 2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조 장관은 오는 21일 튀르키예를 방문해 하칸 피단 외교장관과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2025년 11월 우리 대통령의 튀르키예 국빈 방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원전·방산·바이오·인프라 등 주요 성과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 장관은 22일 벨기에로 이 2026-01-20 15:37:00 -
'美 비자개선' 범정부 TF 3차 회의…외교부 "민관 협력 강화" 미국 비자 문제 개선을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가 개최됐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TF 회의에는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 중앙회 등 관련 기관에서 참석했다. TF는 제3차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논의 의제를 점검하고, 앞으로 확대될 대미 투자 이행을 뒷받침할 수 있는 비자 제도 개선이 지속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TF는 올해 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워킹그룹을 통해 도출한 한· 2026-01-20 14:30:29 -
'적 무선체계 무력화' 전자전기 개발 착수…2034년 실전 배치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은 20일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전자전기(Block-I) 체계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방위사업청과 연구개발 주관기관인 LIG넥스원, 합참, 공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분야별 체계개발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전자전기(Block-I) 사업은 총 1조9198억원을 투자해 적의 통합방공체계와 무선지휘통제체계를 무력화하는 전자전기를 연구개발하는 사업으로, 개발 및 시험평가 과정을 거쳐 2034년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방사청은 “ 2026-01-20 14:27:30 -
민관군 미래국방 자문위, 합동작전사 창설·드론사 폐지 권고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해 합동작전사령부를 창설하고 드론작전사령부는 조직을 폐지할 것을 국방부에 권고했다.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미래전략 분과위원회는 20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활동결과를 발표하고 첨단기술, 전문병력, 민간자원 활용에 중점을 둔 스마트 강군 건설의 도전요인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권고안에 따르면 합참의장은 대통령과 장관의 전략적 보좌업무에 주력하고, 합동작전사령관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한미연합사령관을 겸직하며 2026-01-20 13:49:07 -
감사원 "대형 해외원조 사업 80% 지연…연계사업 관리도 미흡" 정부가 시행하는 대형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10개 중 8개가 계획된 기간보다 평균 2년 이상 지연돼 성과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2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정기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 내 종료된 100억원 이상 규모 ODA 사업 24건의 평균 사업 기간이 계획기간(5.1년) 대비 2.2년 지연된 7.3년으로 집계됐다. 또 전체의 83.3%에 달하는 20건의 사업에서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으로 네팔에서는 3개월 내 보건시설을 2026-01-20 13:18:20 -
국무회의서 2차 종합 특검법 의결…최장 170일간 수사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기존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이른바 '2차 종합 특검법'이 국무회의에서 처리됐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회 국무회의에서 법률 공포안 5건, 법률안 9건, 대통령령안 13건, 일반 안건 3건, 부처 보고 5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공포안이 심의·의결됐으며, 이날부터 시행된 2026-01-20 13:11:22 -
지난해 韓 입국 북향민 총 224명…"추세 유지" 지난해 한국 땅을 밟은 북한이탈주민(북향민)이 총 224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북향민 입국인원이 급감한 흐름이 지속되며 직전 연도(236명)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20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해 입국한 북향민은 여성과 남성이 각각 198명, 26명으로 집계됐다. 중국 등 제3국을 거치지 않고 북한에서 바로 입국한 인원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현재까지 한국에 입국한 북향민은 총 3만4538명으로, 여성은 2만4944명 남성은 9594명이다. 한때 연 3000명에 육박하기도 했던 입국 북향민 수는 2026-01-20 13:08:33 -
[속보] 李, '2차 종합특검법' 국무회의 심의·의결 李, '2차 종합특검법' 국무회의 심의·의결 2026-01-20 12:57:02 -
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규탄대회..."쌍특검 수용하라" 국민의힘은 20일 청와대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 특검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통일교 게이트·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촉구 규탄대회'를 열고 "국민의힘은 진실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날 때까지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처절한 마음으로 청와대 앞에 섰다"며 "사라져가는 대한민국의 정의와 정부·여당의 비열한 2026-01-20 12:03:58 -
정부,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 구성…이달 중 세부 방안 논의 시작 정부가 통합 광역 단체에 재정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통합 지방 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TF 단장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공공 간사는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과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맡는다. TF 구성원으로 청와대에서는 홍익표 정무수석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관계 부처에서는 재정경제부·행 2026-01-20 11:15:01 -
李 "무인기 北 침범, 총 쏜 것과 같아…다시는 못 하게 엄중 제재"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에서 이륙한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범한 사건과 관련해 “아직 확정이 된 것은 아닌데, 국가 기관이 연관됐다는 설도 있다”면서 “수사 기관이 철저히 신속하게 조사해 다시는 이런 일 생기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 대북 무인기 때문에 시끄럽다. 민간인이 북한 지역에 무인기를 침투시킨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어 “민간인들이 2026-01-20 11:08:11 -
복잡한 '은행상속처리절차'에…'원스톱 금융 상속' 찬성 92.4% 가족이 사망한 뒤 금융자산을 상속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은행 업무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검토 중인 '상속 금융자산 가상계좌 통합 정산서비스'에 대해 국민 10명 중 9명(92.4%)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권익위는 정책소통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지난해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총 3615명이 참여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최근 5년 이내에 상속 처리를 위해 금융기관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전체 응답자(38.5%)의 2026-01-20 11:07:37 -
與, 국민의힘 '이혜훈 청문회 거부'에 "명백한 직무유기"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거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국민 선택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결국 무산됐다"며 "엉터리 폭로로 민생 법안 처리를 발목 잡더니 이제 인사청문회를 거부하며 공직 후보자 검증까지 내팽개쳤다"고 지적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자료 제출 미비를 이유로 청문회를 거부하고 있는 것에 2026-01-20 11:02:29 -
[속보] 靑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 구성…속도감 있게 세부안 마련" 靑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 구성…속도감 있게 세부안 마련" 2026-01-20 10:45:23 -
유승민, '단식' 장동혁 만나 "당 하나돼 보수 재건할 때"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주장하며 엿새째 단식 중인 장동혁 대표를 만나 "당이 위기에 있을 때 전부 다 하나가 돼서 보수 재건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 있는 장 대표의 단식 농성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당이 절실하게 해야 할 일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아 보수를 재건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부 문제에 있어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우리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2026-01-20 10:44:37 -
한병도 "국민의힘 당원 100만명, 정교유착으로 쌓았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국민의힘에 당비를 내는 당원이 100만명을 넘어섰다는 보도를 언급하며 "통일교, 신천지와의 정교유착으로 쌓아올린 탑이 아닌지 국민들은 의구심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떳떳하다면 지금 당장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수용하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신천지가 신도들을 조직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시켰다는 언론보도가 확인됐다"며 "당원 입당 할당량을 2026-01-20 10:37:09 -
[속보] 李 "방송, 중립·공정성 반드시 지켜야" 李 "방송, 중립·공정성 반드시 지켜야" 2026-01-20 10:3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