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합참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2026-01-27 16:05:19
  • 장동혁 "李, 트럼프에 전화하라…외교는 쇼 아닌 실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관세 인상 발표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은 책임 지는 자리이고, 외교는 쇼가 아니라 실력"이라며 "참모들 뒤에 숨지 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하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트럼프는 약속을 어긴 사람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핫라인 번호 받았다고 좋아하는 철 없는 총리, 자기들이 장악한 국회의 입법을 탓하며 화만 내는 대통령, 그 사이 국민 지갑에는 25% 관세 폭탄이 2026-01-27 15:35:52
  • 감사원 "공공 시스템 '모의 해킹'으로 손쉽게 뚫려" 국민 개인 정보를 대량 보유한 7개 공공 시스템이 해킹에 대응이 부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어렵지 않은 방식으로 전 국민의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발견됐다. 27일 감사원에 따르면 공공 부문에서 근무하는 화이트 해커 11명이 123개 공공 시스템 중 개인 정보 보유량이 많은 7개 시스템을 선정해 모의 해킹을 실시한 결과 7개 모두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7개 시스템 모두 권한이 부여되지 않은 타인의 정보를 해커가 마음만 먹으면 조회하는 것이 가능했다. 한 시스템에선 약 5000만명의 주 2026-01-27 15:32:41
  • 李 "할당 관세 제도 악용 검경 기획수사로 엄벌" 이재명 대통령이 “(할당 관세) 제도를 만들면 악용하는 것이 하루이틀의 이야기가 아니다. 부당 이익을 취하는 곳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수사 권한이 있는 검찰·경찰이 기획수사를 해서 엄히 처벌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설 물가 안정 대책을 보고받으며 할당 관세 제도 악용 사례에 대해 “현재 제도상 문제가 있다. 사후 관리가 안 된다”며 “제도의 보완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반 2026-01-27 14:56:33
  • 李 대통령, 오늘 故 이해찬 빈소 찾아 조문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빈소를 방문한다.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은 이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있는 이 수석부의장의 빈소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대통령이 업무를 본 후 오늘 중으로 빈소를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베트남 출장 중인 이 수석부의장의 위독한 상황을 보고받고 조 특보를 현지에 급파했으며, 25일 이 수석부의장이 별세하자 "대한민국은 오늘 민주주의 역사의 큰 스승을 잃었다"면서 추모했다 2026-01-27 14:50:14
  • 野 외통위, 정부에 "대한민국 혼란…대미 투자 논의 과정 공개" 촉구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관세 인상 발표에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한미 관세 협상 이후 대미 투자와 관련 미국과 어떤 논의가 오갔는지, 숨기고 있는 협의 과정이나 내용을 지금이라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회의 정상적인 검증과 협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외통위 의원들은 2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관세 인상 선언으로 대한민국이 혼란에 빠졌다&q 2026-01-27 14:15:03
  • 상이 국가유공자 보상금 일부, 기초생활보장 소득산정서 제외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가 몸이 불편한 국가유공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27일 보훈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기초생활보장대상자 선정을 위한 소득산정에서 상이 국가유공자의 보상금 일부가 소득에서 제외된다. 기초생활보장급여제도가 시행된 2000년 이후 소득산정 시 보훈급여금 중 참전명예수당과 고엽제수당, 생활조정수당, 생계지원금, 독립유공자 유족 생활지원금이 소득산정에서 순차적으로 제외됐지만, 보상금은 전액 소득으로 산정됐다. 이에 보훈부는 국가 2026-01-27 14:13:10
  • 與 "대미 투자 특별법, 2월 처리…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과정"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회가 한미 무역 합의를 비준하지 않았다며 관세를 인상한다고 한 것과 관련, "2월 중 대미 투자 특별법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미 투자 특별법은 국회 비준 사항이 아니다"고 반박하며 야당의 대승적 협조를 요청했다.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정태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재졍경제부와 진행한 당정 협의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관세 인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대미 투자 특별 2026-01-27 14:00:15
  • 靑 "관세 인상, 행정 조치 후 발효…美에 합의 이행 의지 전달"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를 다시 인상하겠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실제 관세 인상이 시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는 합의 이행 의지를 미국에 전할 방침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오늘 오전 김용범 정책실장·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대미통상현안 회의를 개최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표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을 논의했다&quo 2026-01-27 13:47:53
  • 홍준표, '당게 사태' 한동훈 국민의힘 제명 촉구…"용병정치가 망조 불러"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당게(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사태' 논란을 일으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제명하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그런 사람들 정리 못하면, 지난 세월 용병들에 의한 당 궤멸 책임을 묻지 못하고 ,당 내분은 끝이 없을 것"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용병 세력과 그 일당글과는 절연하라. 그게 당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홍 전 시장은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서도 "그 당은 박근혜 때 코드가 맞지 2026-01-27 13:39:31
  • 베트남 정부 "이해찬, 고향서 돌아가셨다고 생각해달라"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이 화제다. 27일 새벽 이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해찬 전 대표님과 함께 귀국한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의원은 "호찌민시 떤선녓 국제공항 카고 터미널에서 관포식이 거행됐다"며 "대표님이 누워계신 관에 대형 태극기가 펼쳐져 덮였을 때 다시 콧등이 시큰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에서 주인공 동호가 '왜 관에 태극기를 덮냐'고 궁금해했다는 대목이 떠올랐다. 1980년의 태 2026-01-27 13:37:11
  • 국민의힘, 노란봉투법 '1년 유예' 당론 발의…"산업 현장 혼란 예방" 국민의힘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1년 유예하는 법안으로 당론 발의했다. 법령의 구체적 해석 기준을 정립하고 산업 현장 혼란을 예방하기 위한 보완 입법의 시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27일 국회 의안과에 노란봉투법 시행 시기를 현행 '공포 후 6개월'에서 '공포 후 1년 6개월'로 1년 늦추는 개정안을 제출했다. 이 법은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6-01-27 13:06:22
  • 與 "트럼프, '비준' 아닌 '입법화' 말한 것…대미특별법 신속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2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재인상 원인으로 한국 국회의 '비준 미이행'을 꼽았다는 지적에 대해 "비준이 아니라 입법화가 완료되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선을 그었다. 이와 함께 대미투자특별법은 당정 간 논의를 통해 정밀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27일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일부 언론에서 비준이 안되서 (관세를 재인상) 했다는 식으로 표현하는데 그런 의미가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 2026-01-27 12:37:29
  • 권익위, '집단갈등조정국' 신설…복잡한 민생고충 해결 국민권익위원회가 27일 다수의 국민과 이해관계자가 얽힌 복잡하고 어려운 민생고충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집단갈등민원 전담 조직인 '집단갈등조정국'을 신설했다. 권익위는 이날 "해묵은 특이민원의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동안 집단갈등민원은 권익위 소속 고충처리국에서 사안별로 분담해 처리해왔지만 앞으로는 집단갈등조정국이 이를 전담하게 된다. 권익위에 따르면 조정국은 단순한 민원 종결이 아닌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2026-01-27 11:39:36
  • 李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5월 끝…명백히 예정"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올해 5월 9일 끝난다. 명백하게 예정돼 있는 것”이라며 “시행령을 고치지 않는 한 끝나는 것이다”고 밝히며 정책의 신뢰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책에 대한 신뢰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쉽게 바꿔서는 안 된다. 힘들더라도 잔파도에 휩쓸리지 말고 일희일비하지 말고 꿋꿋하게 정책의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쉽게 휘둘리다 보니 정부 정책을 2026-01-27 11:10:26
  • 민주 "대미투자특별법 발의로 합의" vs 국민의힘 "비준 외면, 국익 훼손으로 돌아와" 여야가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25%로 기습 인상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것과 관련해 상반된 입장을 내놓고 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은 당정 간 조율을 통해 대미투자특별법을 최대한 신속히 통과시킨다는 입장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별도 공지를 통해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지연에 대해 미국으로부터의 실무적 어필을 받은 바 없었다"며 "한미 합의의 내용은 법안 발의였고 통과 시점은 없었다"고 2026-01-27 11:08:55
  • 靑 "권위 아닌 공감으로 소통"…유튜버·크리에이터와 '다시청 대화' 청와대가 청년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안 모색을 위해 ‘다양한 시각의 청년들과의 대화’(이하 ‘다시청 대화’) 5차 간담회를 열었다. 청와대 국민통합비서실은 26일 청년 세대가 인식하는 사회적 갈등 해소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일상·소통 분야 유튜버와 크리에이터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 앞서 정부 메시지가 국민에게 가장 먼저 전달되는 춘추관을 견학하며 언론과 뉴미디어 간의 연결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간담회에서 2026-01-27 10:56:14
  • 개혁진보4당, 정치개혁 결의문 채택 "선거구 개편·돈공천 막아야" 개혁진보4당은 27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향해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결선투표제 등을 골자로 하는 정치개혁을 수용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특히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시 광장의 시민들과 연대하겠다고도 했다.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4개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제도 개혁·돈 공천 근절·무투표 당선 방지 등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같은 내용을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관철하겠다고 공언했다. 이들은 2026-01-27 10:5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