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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젠슨 황 등 글로벌 AI 리더들과 '피시앤칩스 만찬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리더들과 이른바 ‘피시앤칩스 회동’을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의 AI 연구자들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현지 식당을 방문해 국내외 AI 기업 리더 10명 안팎과 만찬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찬은 황 CEO가 방한 당시 한국의 음식문화인 ‘치 2026-07-25 10:01:11 -
김혜경 여사 "한지, 시대·국경 넘어 마음 잇는 문화유산 되길" 김혜경 여사는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 참석해 “한지가 시대와 국경을 넘어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문화유산으로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샌프란시스코의 복합문화공간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로 잇는 시간과 미래’ 전시행사에 참석해 한국 전통 한지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현대 예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김 여사는 인사말에서 “혁신과 창의 2026-07-25 09:48:46 -
[종합] 李, 빅테크 CEO들과 연쇄 면담…젠슨 황 "5000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를 잇달아 만나 한국의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황 CEO는 SK그룹과 엔비디아의 사업 파트너십 규모가 5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반도체 협력, 네이버에 대한 대규모 투자, 현대자동차그룹과의 자율주행·로보틱스 협력 2026-07-25 09:18:47 -
李대통령 "韓, 대체불가 글로벌 AI 플랫폼 도약…'모두의 AI'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대한민국을 글로벌 인공지능(AI) 생산기지이자, 세계의 기술·자본·인재·아이디어가 연결되는 ‘대체불가의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말부터는 5000만 국민이 함께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행정·복지·교육 등 공공서비스와 국민 일상 전반에 AI를 확산하고,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AI 시장이자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샌프 2026-07-25 09:07:57 -
'취임 1년' 권오을 "보훈가족 목소리, 제도적 변화로 연결해 온 시간" “지난 1년은 ‘정책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믿음으로 보훈가족의 목소리를 제도적 변화로 연결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25일 취임 1년을 맞아 “앞으로도 보훈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국가를 위한 헌신이 특별하게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보훈부는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로 △보훈 사각지대의 국가책임 강화 △국민과 함께 기억하는 국민통합 보훈문화 구현 △대한민국 보훈의 세계적 외연 확대 2026-07-25 09:00:00 -
유시민, 연일 李 저격...與 내부 "발언 자제해야"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가 '재건축론'·'필패론' 등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연일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다. 여권 내부에서는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우려와 반발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중도·보수 확장에 대해 염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그는 지난 23일 MBC 라디오에서 "대통령이 정치적 양극화를 완화하고 국민적 합의가 높은 수준에서 이뤄지도록 국가를 운영하려는 의지를 가졌다고 추측한다"며 "'모두의 대 2026-07-25 09:00:00 -
李대통령 만난 젠슨 황 "SK·엔비디아 5000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발표"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를 잇달아 만나 한국의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협력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황 CEO는 SK그룹과 엔비디아의 사업 파트너십 규모가 5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의 반도체 협력, 네이버에 대한 대규모 투자, 현대자동차그룹과의 자율주행·로보틱스 2026-07-25 08:45:24 -
李대통령 "韓 AI 투자 대대적 확대"…앤트로픽 CEO "韓 기업 협력 우선 순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능(AI) 분야의 투자와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샌프란시스코의 한 시내 호텔에서 아모데이 CEO와 면담하고 대한민국과 앤트로픽의 동반 성장을 위한 투자 파트너십 확대와 책임 있는 AI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이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 2026-07-25 08:17:36 -
앤트로픽 CEO "韓 메모리 업체, 투자 많이 해…다양한 분야 협력"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는 24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대한민국 정부에서 인공지능(AI) 분야를 가장 우선 순위 분야로 짚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함께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모데이 CEO는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시내 호텔에서 미국과 남미 3개국 순방 중인 이 대통령과 만나 "앤트로픽은 기업과의 협력을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용범 2026-07-25 04:39:21 -
李대통령, 샌프란시스코 도착…곧 젠슨 황·샘 올트먼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하는 7박 11일 일정의 순방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8시 23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도착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 대니얼 루리 시장과 강경화 주미대사,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루리 시장은 이 대통령에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2026-07-25 00:48:33 -
정성호 사의 표명에 한동훈 "도망쳐도 책임 안 사라져…지금이라도 막아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검찰의 보완수사권과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입법을 당론으로 추진하는 것에 반발해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 대통령은 사의를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장관은 최근 이 대통령에게 직접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중대범죄수사청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는 장관직을 계속 맡아달라며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2026-07-24 21:52:48 -
김용범 "삼성·SK하이닉스-美 빅테크, 대형 장기 공급계약…AIDC 투자협약도"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계기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대규모 메모리 반도체 장기 공급계약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투자협약이 잇따라 발표될 전망이다. 정부는 한국을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안정적인 공급기지이자, 글로벌 AI 서비스의 시험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24일(현지시간)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외신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사진을 밝혔다. 김 실장은 “삼성과 SK하이닉스, 네이버 등이 그동안 2026-07-24 20:09:00 -
與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채택에…野 "총력 투쟁" 필리버스터 예고 국민의힘은 24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당론으로 채택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모든 힘을 다해 총력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 본회의에 개정안을 상정할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 등 대응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결정은 검찰에 대한 증오와 복수심에 휩싸인 광기이자, 민주당 의원들이 당 내 극단주의 세력에게 고개를 숙인 비겁함"이라 2026-07-24 18:48:28 -
韓총리 "새만금, 로봇·AI 미래 첨단산업 핵심거점…기회의 땅" 한성숙 국무총리는 취임 후 첫 전국 방문으로 새만금을 찾아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기회의 땅이다"라며 "로봇과 AI(인공지능), 수소, 재생에너지 등으로 대표되는 첨단 전략 산업의 거점으로 아마 굉장히 중요한 장소로 자리매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24일 전북 군산 새만금개발청에서 투자 활성화 기업 간담회를 열고 "새만금에 대해 이제부터 어떻게 그려나가냐에 따라서 굉장히 큰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장소"라며 "그런 측면에서 정부가 어떤 역할을 담당해야 2026-07-24 17:16:12 -
국민의힘 윤리위 내부 갈등 표출...징계 절차 '불투명'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회의 운영 방식과 징계 기준 등을 두고 내홍을 겪고 있다. 당초 윤리위는 당내 독립기구로 윤리위원의 신원조차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내부 갈등이 표출되면서 공개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종환 중앙윤리위 부위원장은 윤민우 위원장의 일방적 운영에 대한 공개사과와 당 미디어대변인인 정경욱 윤리위원의 당직 또는 윤리위원 중 한 가지 사퇴를 요구했다. 우 부위원장은 "정 위원은 매일신문 유튜브에 출연해 22일 윤리위가 무산된 후 배포된 보도자료 2026-07-24 17:14:02 -
與,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당론 추인…"이의 없이 채택" 더불어민주당이 24일 검찰의 보완 수사권을 완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당론으로 추인했다. 이의 없이 당론으로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개정안에는 피해자를 위한 보호 수단 확대, 수사기관에 대한 상호 견제 내용도 담기로 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변인은 "의총에서 조속히 결론을 내자고 해 당론 추인했다"며 161명 중 106명 의원이 참여, 의결 정족수를 채웠다고 설명했다. 앞서 민주당은 내부 이견에도 보 2026-07-24 16:34:57 -
李대통령, 올해 여름휴가 안 간다…'세일즈 외교'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반납하는 대신 외교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4일 "대통령이 이번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세일즈 외교'에 집중하는 것으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8월 경남 거제 저도 청해대에 머물며 취임 후 첫 휴가를 보낸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7박 11일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미, 독일을 방문하고 돌아오는 순방을 떠났다. 대통령의 여름휴가는 통상적으로 7월 말이나 8월 초에 잡히는데, 공교롭게도 이 기간에 2026-07-24 16:22:22 -
국민의힘, 상임위 불만에 '멱살잡이' 소동..."엄정 대처할 것" 국민의힘 내에서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불만으로 물리적 충돌이 일어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이 하루 만에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혔지만, 징계 요구가 나오면서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했다. 회의에 참석한 정희용 사무총장은 "어제 국민께 부끄럽고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며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 2026-07-24 1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