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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상정되면 필버할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여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는 것을 반대하기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하겠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오늘 최종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말하는 2차 종합특검만 상정될 예정"이라며 "우리는 부득이 강한 반대를 위해 필리버스터를 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 "수사 결과가 자기들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2차 특검법을 한다는데 탈탈 털어도 아무것도 나오는 게 없으 2026-01-15 12:23:51 -
서영교, 서울시장 출마 선언…"오세훈의 서울 바꾸겠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윤석열을 멈춰 세운 기개로 이제 오세훈의 서울을 바꾸겠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특히 주택 30만호 공급과 코스피 7000 시대 실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세계 1등 도시, 경제·문화 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은 다시 '서울 시민이 주인인 도시', '서울 시민을 위한 도시'로 돌아가야 한다"며 "막힌 시정은 시원하게 2026-01-15 11:51:50 -
병무청,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시작...본인확인 강화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가 15일부터 오는 12월 23일까지 실시된다. 올해부터는 병역판정검사 시 본인 확인을 강화한다. 접수 단계에서는 키오스크를 통해 공적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의 진위를 확인하고, 본인 동의를 거쳐 신분증과 얼굴을 전자적으로 대조한다. 이날 병무청에 따르면 2026년도 검사 대상은 올해 19세가 되는 황금돼지띠 2007년생, ‘20세 검사 후 입영’을 신청한 2006년생, 병역판정검사 연기자 등 약 25만명이다. 2007년생 중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lsq 2026-01-15 11:38:54 -
외교부 "태국 열차 사고로 한국인 1명 사망" 태국 고속철도 공사장에서 무너진 크레인이 달리던 열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망자에 한국인도 1명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15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번 사고로 우리 국민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유가족에게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태국 중부 나콘라차시마주 시키오 지역의 고속철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붕괴돼 공사장 아래 철로로 떨어지면서 수도 방콕에서 동부 우본라차타니주로 향하던 열차의 2개 객차를 덮쳤다. 이 사고로 2026-01-15 11:35:53 -
[부고]강선영(국민의힘 국회의원)씨 부친상 △강병석씨 별세, 강선영(국민의힘 국회의원)씨 부친상=14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층 1호실(오후 10시 30분 ~ 오전 6시 조문객 방문 제한), 발인 17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의왕하늘쉼터 2026-01-15 11:21:17 -
국방부 대변인 공식 SNS 계정 신설…"국민과 직접 소통 강화" 국방부는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방부 대변인 명의의 공식 SNS(X, 구 트위터) 채널(@MNDSpokesperson)을 신규 개설했다고 15일 전했다. 국방부는 “이번 SNS 채널 개설은 보도자료·브리핑 중심의 기존의 공보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국방 현안에 대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디지털소통 혁신’의 일환이다”고 설명했다. 정빛나 대변인은 “SNS는 국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간&rdquo 2026-01-15 11:09:04 -
與 "중수청·공소청법, 의원 총회·공청회서 의견 수렴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일부 의원들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법안에 대해 정책 의원 총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당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당내 의견들을 종합한 후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15일 정책조정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후 1시께 정책 의원 총회에서 중수청·공소청 법안에 대한 개별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20일 공청회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변인은 &q 2026-01-15 10:56:02 -
국민의힘 "與, 야당 탄압용 2차 종합특검법 철회하라" 국민의힘은 여당이 15일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 처리를 강행하는 것에 대해 "야당탄압이자 정치보복"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오늘 통일교 특검이나 공천 뇌물 특검에 대해 어떤 답도 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특검법안만 올린다면 가장 강력한 수단까지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 정권 들어 특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그런데 민주당은 악착같이 특검을 거부하고 2026-01-15 10:44:47 -
한병도 "본회의서 2차 종합 특검 처리…野, 필버 철회하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5일 내란과 국정농단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2차 종합 특검을 본회의에 상정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을 향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법을 처리한다"며 "내란 특검이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사형을, 김용현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지만 내란 세력 단죄는 이제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김건희 일당이 무너 2026-01-15 10:41:24 -
金총리 "화학제품 관리 체계 구축할 것…안전·건강 정책 우선 과제" 김민석 국무총리는 "화학제품의 제조, 유통, 소비자 사용까지 전 단계에 걸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전과 건강은 가장 중요한 정책 우선 과제"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가습기살균제 참사에서 교훈을 얻었듯 생활 속 화학제품 관리에 있어 사고 예방은 물론 사후 대응까지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선 안 된다"며 "위해성을 포함한 여러 측면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정책 현장에 2026-01-15 10:23:11 -
"김정은 체면 손상해 도발 유도"…軍, 여인형 '이적' 혐의 인정 국방부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징계심의에서 '일반이적' 혐의를 인정했다. 여 전 사령관의 일반이적 혐의에 대한 법원의 판단이 나오기 전이지만, 징계위원회는 그가 2024년 '평양 무인기' 작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여 전 사령관 징계의결서에 따르면, 국방부 군인징계위원회는 여 전 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평양 무인기 침투' 2026-01-15 10:19:03 -
오세훈 "국힘, 한동훈 제명은 곧 공멸…이준석 제명 뼈아픈 교훈 잊었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의결한 국민의힘을 향해 '공멸의 길'을 택했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15일 페이스북에 '여기서 멈춥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자숙과 성찰을 보여야 할 때 분열과 충돌의 모습을 보이는 국민의힘은 비정상의 길, 공멸의 길을 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전날 한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사태'를 '여론 조작'으로 규정하고 최고 수위인 제명 결정을 내렸다. 한 전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 2026-01-15 10:17:57 -
김남준 "방일 최대 성과는 '셔틀 외교' 완전 복원…신뢰 단단히 구축" 청와대는 1박 2일간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순방의 최대 성과로 '셔틀 외교'의 완전한 복원을 꼽았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일본의 정권이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시일 내 양 정상이 양 국가를 오갔다”며 “양 정상 간의 신뢰가 단단히 구축된 느낌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일본 순방 중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환대를 언급했다. 김 대변인은 “총리가 마지막에 저희를 배웅해 2026-01-15 09:55:45 -
장동혁 "한동훈 재심 기간 동안 최고위 결정 않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당 윤리위원회가 내린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과 관련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 청구기간을 부여하고 소명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최고위원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 결정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제대로 소명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고 말하고 있고, 일부 사실관계에 대해서 다툼이 있다고 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리위 결정이 사실관계에 부합한 제대로 된 결정이 나오려면 2026-01-15 09:35:06 -
"트럼프 경호 협력에 감사"…美 대사관, 경호처 초청 리셉션 개최 주한미국대사관이 지난해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이 국빈 방한했을 당시 경호 협력에 대한 감사를 전하기 위해 대사관저 설립 후 최초로 대통령경호처를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경호처는 미국대사관이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대사관저에서 개최한 리셉션에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대사관이 경호처를 초청해 리셉션을 진행한 것은 1891년 대사관저 설립 이후 처음이며, 이번 행사에는 경호처 간부와 실무진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제임스 R. 헬러 미국대사관 대사대 2026-01-15 09:19:29 -
[속보] 장동혁 "재심의 기간까지 한동훈 제명안 의결 안 할 것" 장동혁 "재심의 기간까지 한동훈 제명안 의결 안 할 것" 2026-01-15 09:12:56 -
[속보] 방미 통상본부장 "美반도체 포고문 韓영향 파악 위해 귀국 연기" 방미 통상본부장 "美반도체 포고문 韓영향 파악 위해 귀국 연기" 2026-01-15 09:12:33 -
李대통령, 서울 도착…외교 성과 가다듬고 국내 정국 구상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총리의 초청으로 1박 2일간의 방일 '셔틀외교' 일정을 마치고 14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서울공항에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들과 함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나와 이 대통령을 맞았다. 특히 새로 선출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정청래 대표와 함께 공항을 찾았다. 한 원내대표는 고개를 숙이며 이 대통령에게 인사했고, 이 대통령도 웃으며 한 원내대표와 악수했다. 2026-01-14 20: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