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장동혁 "통일 부정하는 통일백서, '김정은 교시집' 수준" 국민의힘이 '두 국가론'이 반영된 2026 통일백서에 대한 맹비난을 이어갔다. 통일부가 통일을 부정하고 있다며 장관을 해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장동혁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통일을 부정하는 통일백서가 나왔다. '김정은 교시집' 수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북한 헌법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놓은 적대적 두 국가론이 반영되자 이재명 대통령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평화적 두 국가론으로 화답했다고 지 2026-05-20 11:42:59 -
[6·3 지방선거] 오세훈 "李 실정에 '부동산 3중참사'…정원오도 지적해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출 규제 고집을 꺾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이제 (문제점을) 당당하게 얘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의 서울시장 초청 관훈토론회에서 "정부의 6·27 대책과 1·15 대책으로 전월세가 급등하는 등 부동산 트리플(매매·전세·월세) 강세가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재개발 구역을 대상으로 한 핀셋 규제 해제를 요구했다 2026-05-20 11:12:39 -
장동혁 "한일 정상회담, 선거 승리 의도...성과 없이 선전만 남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예상대로 성과는 없고 선전만 남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셔틀외교라고 자랑하는 이재명에게 본인 과거 발언 그대로 돌려드리겠다. 셔틀 외교가 아니라 빵셔틀 외교"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별다른 실질적 인센티브가 없는데도 일본의 아시아 에너지 패권 장악을 위한 '파워 아시아' 프로그램에 덥석 참여하겠다고 받았다"며 "LNG·원유 2026-05-20 11:09:16 -
정청래 "한일 정상회담 새로운 지평…李 실리적 성과 챙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9일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한일 관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셔틀외교를 두고서는 "서울과 도쿄를 넘어 지역 구석구석으로 확장됐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20일 여주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 들어서 여섯 번째 한일 정상회담이 이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에서 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회담 성과가 실리적이고 유익하다"면서 "일본과 LNG 원유 등 에너지 수급 협 2026-05-20 11:05:05 -
정청래 "송언석, 5·18 비하 의혹에 국민 분노 들끓어…폄훼엔 처벌 필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5·18 비하 발언 의혹을 놓고 "광주뿐 아니라 전 국민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고 비판했다. 논란이 된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벤트와 엮어 거센 공세를 펼쳤다. 정 대표는 20일 여주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어제 MBC 보도에 따르면 기자들이 받아쓴 것에 '더러워서'라고 적혔고, 녹취본에도 '서러워서'가 안 들린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송 원내대표가 지난 18일 광주에서 열 2026-05-20 10:46:32 -
李대통령, 스벅 이어 무신사 비판…"사람 탈 쓰고 이럴 수 있나"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무신사가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라는 광고 문구를 썼던 사실을 언급하며 “돈이 마귀라지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을까”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의류 쇼핑몰 무신사가 2019년 게재했던 양말 광고 사진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당시 무신사는 논란이 되자, 광고를 삭제하고 “불쾌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박종철 열사 고문 2026-05-20 10:23:58 -
與, 선거운동 앞두고 오세훈·김관영 견제 "적반하장…심각한 정치 개입" 더불어민주당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하루 앞둔 20일 각각 철근 누락 의혹과 당원 명부 유출 논란이 제기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향해 "적반하장", "매우 심각한 정치 개입"이라며 견제에 나섰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서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시민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면서도 "몇몇 광역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지적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먼저 조 사무총장은 GTX-A 철근 누락 2026-05-20 10:03:03 -
李대통령 "셔틀외교, 지방도시까지 지평…한일 협력 온기 전국 확산"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셔틀외교가 거듭될수록 양국 관계는 더욱 굳건한 신뢰 위에서 발전해 나갈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굳건한 신뢰와 우정 위에 나날이 발전해 가는 한일 관계를 마주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정상이 서로의 고향을 오가며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는 것은 오늘날 한·일 관계의 새로운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6-05-20 09:11:58 -
[6·3 지방선거] 쫓기는 정원오·추격하는 오세훈…오늘 관훈토론 참석 6·3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0일 관훈클럽회에 참석한다. 다만 양자 대면이 아닌 순차 방식으로, 사실상 정견발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두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관훈클럽의 서울시장 초청 토론회에 모습을 드러낸다. 오 후보가 오전 9시에 먼저 토론에 나서고, 이어 정 후보가 오전 11시부터 토론회에 참석한다. 두 후보는 1시간30분에 걸쳐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패널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을 예정 2026-05-20 09:02:32 -
한미, 핵잠 등 팩트시트 안보분야 이행 킥오프 회의 개최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한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JFS)의 가시적 성과 도출과 안보 분야 이행을 위한 '킥-오프' 회의가 개최된다.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은 수주 내 미측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20일 외교부에 따르면 박윤주 1차관은 19일(현지시간) 앨리슨 후커 국무부 정무차관을 면담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 이행을 비롯해 한미관계 전반,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정세 등에 대 2026-05-20 08:16:16 -
다카이치 日총리 "다음에 지방온천서"…李대통령 "바로 추진되는건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고향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뒤 만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고향인 안동에서 다카이치 총리를 맞이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다카이치 총리 재임 이후 약 7개월 동안 네 차례나 만나다 보니 양 정상 간 인연도 깊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1월 자신이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을 방문했을 당시, 다카이치 총리가 드럼 연주를 직접 가 2026-05-19 23:59:11 -
[6·3 지방선거] 오세훈 "전월세난 이재명 정책 탓…정원오, 지적도 못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서울 전월세난과 관련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반성문을 써야 한다"고 맹비난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관광 공약을 발표한 뒤 기자들을 만난 "현재의 전월세난은 이재명 대통령의 6·27 대책과 1·15 대책 때문에 생겼다"며 "왜 대통령이 한 실수에 대해 언급하지 않느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같은 자세는 서울시장 후보로 부적합하다고도 힐난했다. 오 후보는 "천만 도시를 책임지겠다는 서울 2026-05-19 18:35:41 -
여야, '신임 의장단 선출' 본회의 다음 달 5일 개최 합의 여야가 신임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해 다음 달 5일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새로 선출된 의장단의 임기는 다음 달로 미뤄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회동에서 민주당은 한병도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은 송언석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함께했다. 한 원내대표는 회동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여야는 2026년 6월 5일 오후 2시께 후반기 국회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본회의를 개회하기로 했다"고 말 2026-05-19 18:13:15 -
육군협회, 10월 'KADEX' 계룡서 청주로 개최지 변경 육군협회는 올해 대한민국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2026)를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청주오스코(OSCO)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육군협회는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 활주로에서 KADEX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국방부로부터 장소 사용 승인을 받지 못해 장소를 변경했다. 이번 행사는 21개국 450여개사가 참여하고 2032개 부스가 세워질 예정이다. 국내 기업으로는 한화, 현대, LID D&A,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풍산, 대한항공 등이 참가하기로 확정 2026-05-19 17:52:19 -
[6·3 지방선거] 오세훈 "야장 허용해 관광객 3000만명 유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야장(야외 영업) 합법화와 한강 여가 콘텐츠 대거 확대로 외국인 관광객을 3000만명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계동에 있는 공공한옥인 북촌라운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관광 공약을 발표했다. '365일 매력 넘치는 도파민특별시'를 기치로 내건 이번 공약은 외국인관광객 3000만명 유치, 1인당 지출액 300만원, 평균 체류 일수 7일, 재방문율 70% 달성을 목표로 한다. 오 후보는 "우리보다 앞선 관광 도시들의 관광 수입은 국내총생산(GDP)의 2026-05-19 17:46:23 -
李 "폭풍우 헤쳐나가는 파트너"…日총리 "인태 안정화 중추 역할"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오후 자신의 고향인 경북 안동 시내의 한 호텔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105분간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양 정상은 33분간의 소인수 회담과 72분간의 확대회담을 연이어 소화하며 양국의 관계 심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에서 “지금 국제정세는 폭풍우가 몰아치고 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우방국 간의 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튼튼한 양국 간 협력과 더불어 국제정세의 어려움을 함 2026-05-19 17:28:33 -
[전문] 李대통령 한·일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문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105분간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은 33분간의 소인수 회담과 72분간의 확대회담 순서로 진행됐으며, 한·일 정상은 회담 논의 내용을 담은 공동언론발표문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협력의 중요성도 재확인했다”며 “이러한 맥락에서 최근 한·일 안보정책협의회가 최초로 차관급으로 격상돼 개최된 것을 2026-05-19 17:23:02 -
[속보] 다카이치 日총리 "北 핵·미사일 긴밀 연계·대응…납치 문제 해결 지지" 다카이치 日총리 "北 핵·미사일 긴밀 연계·대응…납치 문제 해결 지지" 2026-05-19 17: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