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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란 反정부 시위 관련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 없어" 이란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는 가운데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12일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며 "우리 정부는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본부·공관 합동 상황 점검회의 개최, 안전 공지 전파, 교민 안전 상시 점검 및 확인 등 현지 체류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에서는 경제난 항의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면서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2026-01-12 15:18:55 -
감사원 "국세청, 체납액 축소 위해 1조4000억 부당 탕감" 국세청이 누적 체납액을 줄이고자 소멸시효 기산점을 임의로 적용해 1조4000억여원을 부당하게 탕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감사원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세 체납징수 관리 실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0년 10월 기준 임시 집계한 누적 체납액이 122조원 규모로 확인되자 부실 관리 비난이 우려된다며 '100조원 미만'으로 축소하기로 계획했다. 이후 국세청은 각 지방청에 누적 체납액 감축 목표(20%)를 일률적으로 할당한 뒤 국세채권 소멸시효 기산점 2026-01-12 14:47:00 -
李 "국민 통합에 종교계 큰 역할 부탁"…진우 스님 "마음 안보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갈등과 혐오를 겪는 우리 국민의 통합을 위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우리 사회가 많은 사람이 느끼는 것처럼 갈등과 혐오, 증오가 참으로 많이 늘어난 것 같다"며 "대통령이 해야 될 제일 중요한 일이 우리 국민들을 통합시키는 것인데, 노력하고 있기는 하지만 한계가 많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종교 지도자 여러분께서 원래 종교의 본질 2026-01-12 14:43:59 -
국민의힘, 5년 반만에 간판 교체…책임당원 68% 찬성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명을 교체한다. 지난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현 당명으로 변경한 지 약 5년반 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 등으로 처한 당의 위기를 벗어나려는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 책임당원 77만4000명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의견을 수렴한 결과 68.19%가 당명 개정에 찬성 의견을 줬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에게 2026-01-12 14:08:05 -
당정, 산재 예방 예산 '역대 최대' 편성…"영업익 5% 과징금법 1월 중 처리" 당정이 올해 산업재해 예방 사업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조5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와 함께 산업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해 영업이익 5% 이내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1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 예방 태스크포스(산재예방TF)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고용노동부와 '2026년도 당정 산업 안전 예산 설명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산재 예방 사업 예산 편성 현황을 발표했다. 당정에 따르면 올해 편성된 산재 예방 사업 예 2026-01-12 13:24:50 -
[속보] 무인기 군경합동조사TF 구성…경찰 20여명·군 10여명 투입 무인기 군경합동조사TF 구성…경찰 20여명·군 10여명 투입 2026-01-12 13:00:09 -
범정부TF, 캄보디아 스캠 조직원 26명 검거…靑 "초국가 범죄 엄정 대응" 범정부 초국가범죄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 기관을 사칭한 스캠(사기) 범죄 조직원 26명을 검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여성을 대상으로 성착취 범죄를 자행한 스캠 조직원 26명을 현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프놈펜을 거점으로 검찰과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가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속인 뒤 숙박업소에 머물게 하는 방식으로 이른바 ‘셀프 감금’을 유도하고, 우리 국민 165명을 상대로 총 267억원을 가로 2026-01-12 12:08:08 -
통일부 "'무인기 사건' 조사결과 주시…남북 긴장 완화 위해 지속 노력" 북한이 최근 한국 무인기가 영공을 침투했다는 주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통일부는 관계 기관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번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관계 기관 조사 결과를 지켜보면서 남북 간 긴장 완화와 신뢰 조성을 위해 일관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이달 4일과 지난 2026-01-12 12:07:49 -
한병도, 우 의장 만나 "野와 민생 고민…내란 종식은 차질 없이 추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해 내란 청산과 민생 과제 처리 의지를 거듭 확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 원내대표는 야당의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따른 우 의장의 본회의 사회 문제를, 우 의장은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법 개정을 제안했다. 한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우 의장을 접견했다. 이날 접견에는 한 원내대표가 신임 원내운영수석으로 임명한 천준호 의원도 함께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우 의장이 원내대표 시절 했던 것 2026-01-12 12:07:34 -
李 대통령, 주요 종교 지도자들에게 통합 지혜 듣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이해 주요 종교 지도자들과 사회 통합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 '종교와 함께 국민 통합의 길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불교계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기독교계에서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한국기독 2026-01-12 10:58:40 -
金총리, 5개처·원안위 업무보고서 "제일 중요한 건 '자율적 긴장감'" 김민석 국무총리는 "업무보고가 가지는 긴장감의 본질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점에 있다"며 공직사회의 '자율적 긴장감'을 주문했다. 김 총리는 12일 오전 서울 은평구 한국행정연구원에서 열린 5개 처(인사혁신처·법제처·식품의약품안전처·국가데이터처·지식재산처) 및 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대통령의 디테일과 콘텐츠 중심의 진행 방식도 있지만, 본질적인 것은 국민들께서 지켜보신다는 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을 정말 2026-01-12 10:44:15 -
정청래 "15일 2차 종합 특검 상정…통일교·신천지 특검도 설 전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2차 종합 특검을 본회의에 상정하고,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비롯해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등 행정 통합 관련 법안도 설 연휴 전 통과시킬 방침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신천지 특검,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행정 통합법, 사법개혁법을 설 연휴 전 처리하겠다"며 "민주당은 15일 2차 종합 특검을 상정하겠다. 죗값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게 하고 내란의 티끌도 2026-01-12 10:10:24 -
국민의힘 "무안공항 참사 주범은 콘크리트 둔덕…책임자 처벌해야" 국민의힘이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참사 원인으로 밝혀진 콘크리트 둔덕과 관련해 책임자 처벌을 위한 국정조사를 요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자들을 찾아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년 전 무안 공항에서 179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주범은 바로 잘못 설치된 콘크리트 둔덕이었다"며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 조사위원회의 연구 용역 결과 둔덕이 없거나 규정에 부합하 2026-01-12 09:54:36 -
[속보] 국힘, 당명 개정 절차 공식 착수…책임당원 68% 찬성 국힘, 당명 개정 절차 공식 착수…책임당원 68% 찬성 2026-01-12 09:42:57 -
李, 국정 지지율 56.8%…지난 주보다 상승한 이유는? [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9명에게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물었다. 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는 56.8%로 지난주보다 2.7%포인트(p) 상승, 부정 평가는 37.8%로 전주 대비 3.6%p 하락했다. '잘 모름'은 5.3%였다. 이에 리얼미터는 "한중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와 코스피 사상 최고치 4천600 돌파 등 경제·외교 분야의 가시적인 성과가 지지율 상승 2026-01-12 09:24:38 -
한병도 "김병기 징계 수위 결과 오늘 결론 날 듯"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윤리심판원 징계 수위 논의와 관련해 "어떤 식으로든 오늘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12일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리심판원 결과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당 윤리심판원은 이날 오후 2시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 전 원내대표의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 전 원내대표는 회의에 직접 출석해 소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원내대 2026-01-12 08:35:37 -
김경, 3시간 반 조사 후 귀가…재소환 방침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3시간 반가량의 첫 경찰 조사를 마치고 12일 새벽 귀가했다. 지난 11일 오후 11시 10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한 김 시의원은 이날 오전 2시 45분께 조사실에서 나왔다. 김 시의원은 "조사에서 어떤 점을 소명했느냐", "미국 체류 중 강 의원과 접촉한 바 있느냐"라는 등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차량에 탑승했다고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 의원실의 남 2026-01-12 06:00:27 -
한병도 "지방선거 승리 통해 李 정부 국정 동력 확보하도록 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국정 동력 확보에 원칙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현안과 관련한 청와대와의 시각차를 없애기 위해 토론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하겠다고도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1일 오후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 후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최고위원 보궐선거 과정에서 거론된 이른바 '명·청 대리전' 등 당내 계파에 관한 물음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당의 마음은 절박하다"며 "이 절박함에 엇박자, 분열은 한 2026-01-11 21: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