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김일성 생일 맞아 축제 분위기…"탁월하고 세련된 혁명의 영도자"
    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4월 15일)인 '태양절' 112주년을 맞아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대한 당 중앙의 향도 아래 전면적 국가 부흥의 새 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조국 땅 우에 우리 인민이 세세연년 긍지 높이 경축하는 민족최대의 경사의 날이 밝았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태양절을 맞아 "김일성 동지는 자주의 기치 밑에 우리 혁명을 백 승의 한길로 이끄시어 현대 역사를 새롭게 개척하고 빛내이신 탁월하고 세련된
    • 2024-04-15
    • 10:22:41
  • 조국 "尹에 대한 충성도가 차기 서울중앙지검장 인선 기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5일 "차기 서울중앙지검장 자리를 놓고 대통령실과 검찰 내부에서 긴장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여권의 4월 총선 패배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검찰 조사 여부가 다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제기된 '서울중앙지검장 경질설'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윤 라인' 고위급 검사 사이에서 긴장과 암투가 전개되고
    • 2024-04-15
    • 09:43:38
  • 尹 지지율 32.6%…지난해 10월 이후 최저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인 32.6%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8∼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0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2%포인트)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 조사보다 4.7%포인트(p) 떨어졌다. 이는 작년 10월 3주 차(32.5%)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일간 지표는 4·10 총선이 끝난 지난 12일 28.2%로, 일간 최저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 2024-04-15
    • 09:00:51
  •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출 주목...조기 전대 가능성 '솔솔'
    국민의힘이 차기 지도부 구성에 대한 당내 의견을 모으며 4·10 총선 참패 후폭풍 수습에 나선다. 현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다 22대 국회 출범 직후 조기 전당대회를 열고 정식 당대표를 뽑아야 한다는 견해와 '쇄신형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다시 시도해야 한다는 의견이 갈린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 겸 권한대행은 15일 4선 이상 중진 당선자들과 별도 간담회를 열어 총선 이후 당의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참석 대상은 조경태‧주호영‧권영세‧권성동‧
    • 2024-04-15
    • 03:00:00
  • '175석' 핸들 잡을 野 차기 원내대표는?...친명 '선명성' 경쟁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4·10 총선에서 당선자 175명을 배출하면서 단독 과반 의석 확보에 성공하고 22대 국회에서도 주도권을 쥐고 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친명계'(이재명계)가 다수 국회에 입성하면서 정치권은 당장 다가오는 원내대표 선출부터 후보자 간 '친명 선명성'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민주당 당선자 175명 중 지역구 당선자 24명은 '비명계' 현역 의원을 제치고 들어온 친명 인사로 분류된다. 이재명 대표 체제에서
    • 2024-04-15
    • 02:00:00
  • 총선 이후 여야 모두 '영수회담' 압박…조국 "단호하게 할 말 있다"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압승을 이끈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만날 가능성을 두고 정치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표는 공식적으로 영수회담 성사를 압박하고 있다. 여당 참패로 남은 임기에도 '여소야대' 상황에서 국정 운영을 해야 하는 윤 대통령도 이 대표와 만나는 것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제3당 수장이 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윤 대통령에게 또 다른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4일 본인 페이스북에 "원내 제3당 대표
    • 2024-04-15
    • 01: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尹, '이란·이스라엘 사태'에 "어떤 상황에도 면밀한 대비책 운용" 外
    尹, '이란·이스라엘 사태'에 "어떤 상황에도 면밀한 대비책 운용"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회의'를 주재하고"우리 경제와 안보에 대한 상황 전망과 리스크 요인들을 철저히 점검해 향후 어떤 상황이 전개되더라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면밀한 대비책을 운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중동의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국제 유가와 환율
    • 2024-04-14
    • 22:00:09
  • 장인 노무현 묘소 찾은 곽상언 "사람사는 세상 이루고자 최선 다할 것"
    4·10 총선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해 승리한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당선자가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위치한 장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곽 당선자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봉하에 다녀왔다"며 노 전 대통령 묘역에 조의를 표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국회의원 당선증을 곁에 놓아드렸다"며 "남기신 참뜻을 꼭 실현하겠다고 약속드렸다"고 적었다. 아울러 "노무현의 정치를 계승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겠
    • 2024-04-14
    • 21:44:20
  • 외교부 "이란의 이스라엘 대규모 공격 강력 규탄"
    외교부는 14일 이란의 이스라엘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두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대변인 이름으로 성명을 내고 "정부는 깊은 우려를 가지고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상황이 악화하지 않도록 모든 당사자의 자제를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란은 시리아 내 자국 영사관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13일(현지시간) 밤 이스라엘에 미사일과 드론을 동원한 대규모 심야 공습을 단행했다.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에 전면적 공격을 가한 것은 처음이다
    • 2024-04-14
    • 18:15:05
  • 외교부 "이스라엘 체류 우리 국민 500여명, 피해 접수 없어"
    이란이 시리아 내 자국 영사관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에 대규모 심야 공습을 단행한 가운데,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14일 파악됐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현재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수는 500여 명으로 파악되며, 우리 국민 피해가 접수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오전에 재외국민보호대책반 상황평가회의를 개최해 우리 국민 안전을 점검하고 안전 강화 조치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필요한 안
    • 2024-04-14
    • 16:22:27
  • 한국, 지난해 공적개발원조 4조4000억원…1년새 11.4% 증가
    한국의 지난해 공적개발원조(ODA) 지원액은 31억3000만 달러(약 4조4000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대비 3억2000만 달러(약 4400억 원)인 11.4% 증가한 규모다. 정부는 14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가 지난 11일 발표한 ODA 잠정 통계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국가 대 국가 지원인 양자원조(23억 달러)와 국제기구를 통해 간접 지원하는 다자원조(8억3000만 달러)의 실적이 고르게 증가했다. 특히, 전년 대비 원·달러 환율 변동이 둔화한 가운데 세계은행
    • 2024-04-14
    • 16:05:59
  • 尹, '이란·이스라엘 사태'에 "어떤 상황에도 면밀한 대비책 운용"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이란·이스라엘 사태'와 관련해 "우리 경제와 안보에 대한 상황 전망과 리스크 요인들을 철저히 점검해 향후 어떤 상황이 전개되더라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면밀한 대비책을 운용할 것"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회의'를 주재하고 "범정부 차원의 국제 유가, 에너지 수급 및 공급망 관련 분석·관리 시스템을 밀도 있게 가동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또한
    • 2024-04-14
    • 15:48:45
  • 신원식 "北, 극초음속 미사일 활공비행 성공 못해…미완 단계"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14일 북한이 최근 시험 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에 대해 아직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평가하며, "미완의 단계"라고 밝혔다. 신 장관은 이날 KBS 1TV '일요진단'에 출연해 지난 3일 북한 관영 매체가 신형 중장거리 고체연료 극초음속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음속의 5배 이상으로 종말 단계에서 소위 활공 기동을 해야 극초음속 미사일"이라며 "한·미가 정밀 분석한 결과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은) 극
    • 2024-04-14
    • 15:05:27
  • 김정은, 中 자오러지와 접견…"양국 관계 발전에 중대한 의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북 중인 '중국 내 서열 3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과 만나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코로나19 이후 이뤄진 첫 북·중 최고위급 교류인 만큼 양국 정상회담의 포석이 될지 눈길이 쏠린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김 위원장이 '북·중 친선의 해' 개막식 참석차 북한을 방문한 자오 위원장과 전날 노동당 중앙위원회 본부 청사에서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번 중국 당 및
    • 2024-04-14
    • 14:13:15
  • 합참, 11월까지 화랑훈련 진행…"통합방위태세 종합 평가"
    합동참모본부가 15일 부산·울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제주, 강원, 전북, 충북 등 총 5개 권역에서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화랑훈련은 △전·평시 작전 계획 시행 절차 숙달 △지역 주민 안보의식 고취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태세 확인 등을 위해 1977년부터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특별자치시·도를 11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격년 단위로 시행하고 있다. 올해 화랑훈련은 권역별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위기 상황을
    • 2024-04-14
    • 13:27:35
  • 美유엔대사 7년 만에 방한…대북제재 패널 보완책 등 논의
    미국의 유엔외교 수장인 린다 토머스 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가 14일 3박 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토머스 그린필드 대사는 방한 기간 한국 정부 고위 당국자와 만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내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도 면담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한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의 활동 종료일인 오는 30일을 앞두고 이뤄지는 만큼 대북 제재 이행 감시망의 공백을 메울 보완책을 함께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네이트 에번스 유엔 미국대
    • 2024-04-14
    • 13:22:52
  • 조국 "제3당 대표로서 尹과 만남 희망…답변 기다릴 것"
    4·10 총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성사 여부가 정치권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제3의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조 대표는 14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원내 제3당 대표인 나는 언제 어떤 형식이건 윤 대통령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며 "공개 회동 자리에서 예의를 갖추며 단호하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공개 요청에 대한 용산 대통령실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강조
    • 2024-04-14
    • 13:18:52
  • 尹, 후임 비서실장‧총리 '고심'...원희룡‧김한길 국민 눈높이 맞을까
    4·10 총선 패배 후 '국정 쇄신'을 다짐한 윤석열 대통령이 첫 가늠자인 '대통령비서실장 발표'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쇄신 이미지'가 부족하고 거대 야당이 수용하기 어려운 인물을 내세웠을 때 오히려 민심 역풍에 직면하고 정치적 부담만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분신'으로 불리는 비서실장은 대통령을 보좌하며 인사와 정책 등 국정의 거의 모든 영역에 관여한다. 윤 대통령의 결심만 서면 언제든지 발표할 수 있어 이르면 14일 발표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대
    • 2024-04-14
    • 12:39:32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尹, 이르면 내일 비서실장 교체…원희룡·김한길 등 물망 外
    尹, 이르면 내일 비서실장 교체…원희룡·김한길 등 물망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비서실장을 교체할 것으로 전해졌다. 후임 비서실장으로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등이 거론된다. 대통령실 참모진도 추가 교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 실장 등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이상 참모진은 총선 다음날인 지난 11일 일제히 사의를 표명했다. 현 정부 초대 한덕수 국무총리 역시 교체가 유력시 된다. 후임 총리로는 주호영, 권영세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동훈 &qu
    • 2024-04-13
    • 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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