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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간 10개 지역 순회…논란 딛고 국민 소통 창구로 안착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역별로 진행되고 있는 타운홀 미팅이 8개월째에 접어들었다. 현장 중심 소통을 내세워 출발한 타운홀 미팅은 초기에는 논란도 있었지만, 지역 현안을 짚는 정책 대화의 장으로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다. 26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25일 처음으로 광주·전남에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 이후 27일 전북 일정을 포함해 전국 10개 지역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대화하는 소통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타운홀 미팅은 시민 질의응답 중심의 공개 토론 형식으로 진행돼 2026-02-27 06:00:00
  • '5극 3특' 정책 본격 추진…李, 전북도민 목소리 듣는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들어 강조한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기 위한 '5극 3특'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부터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지역을 직접 찾아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국토 균형 발전을 강조하면서 주민들의 현안을 청취하는 가운데 10번째 순서로 전북을 방문한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3특(전북·강원·제주) 인센티브 지원 등 현안 관련 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6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7일 전북 2026-02-27 06:00:00
  • 국힘, 내달 26일부터 지방선거 경선 돌입…공개 오디션 도입 국민의힘이 다음 달 26일부터 6·3 지방선거 당내 경선에 돌입한다. 국힘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단수 추천 대상을 확정한 뒤,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경선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단수 추천은 4월 9일까지 마무리하고 광역단체장은 같은 달 16일까지,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는 20일까지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다. 공관위는 공천 과정의 경쟁이 치열한 지역과 청년 신청자를 대상으로 완전 공개형 오디션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청년 공개 오디션은 비례대표 광역의원 출 2026-02-26 20:13:49
  • 여야 추천 방미통위 인선 엇갈려…천영식 부결·고민수 가결 국민의힘이 추천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천영식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안이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천한 방미통위 고민수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안은 가결됐다. 천 후보자 추천안은 재석의원 249명 가운데 찬성 116명, 반대 124명, 기권 9명으로 부결됐다. 반면 고 후보자 추천안은 찬성 228명, 반대 17명, 기권 4명으로 가결됐다. 절대 과반 의석을 가진 민주당은 이번 표결에서 가·부결에 대한 당론을 정하지 않고 자율투표로 진행했다. 당내에서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2026-02-26 19:59:59
  • 李 대통령 "기혼자 불이익?…결혼 페널티 반드시 고쳐야" 이재명 대통령이 기혼자가 대출과 청약 등에서 소득 기준 적용 시 불이익을 받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 문제에 대해 “반드시 찾아내 고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기혼자가 불이익을 받는 결혼 페널티를 보고받은 뒤 다양한 사례들을 찾아 보고해 달라고 지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저출생 원인에 대한 심층 분석을 보고받고, 최근 출산율 반등은 코로나19로 2026-02-26 18:10:22
  • 대통령경호처, '경호 특화 생성형 AI 시스템' 도입…"첨단 플랫폼 첫걸음" 대통령경호처는 인공지능(AI)이 내부 자료를 학습한 후 정확성을 높여 답변을 생성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경호처는 급변하는 경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구축한 '경호 특화 생성형 AI 시스템'을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AI 기술을 경호 업무 전반에 접목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 경호 체계를 확립하고, 빈틈없는 경호를 구현하려는 조치다. 특히 해당 시스템에서는 수십 년간 축적된 경호처 내부 2026-02-26 17:50:46
  • 北, 당대회 폐막날 열병식 개최…김정은 "주권 침해 시 즉시 보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에서 "우리 군대는 나라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침해해 가해지는 어떤 세력의 군사적 적대 행위에 대해서도 즉시에 처절한 보복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 위원장이 전날 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에 참석해 "우리 무력은 모든 상황에 준비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국제적인 평화보장 체계가 여지없이 붕괴되고 군사적 폭력의 남용으로 도처에서 파괴와 살륙이 그칠 새 2026-02-26 17:33:18
  • 與 주도 법 왜곡죄, 본회의 통과…재판소원제도 연달아 상정 부당한 목적으로 법을 왜곡하거나 사실관계를 잘못 판단할 경우 처벌을 가능하도록 하는 법 왜곡죄가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됐다. 곧바로 민주당이 재판소원제를 상정하자 국민의힘은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나섰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법 왜곡죄가 담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다. 투표 결과 총 투표수 170표 중 찬성 163표, 반대 3표, 기권 4표로 가결되며 법 왜곡죄는 본회의 문턱을 넘게 됐다. 법 왜곡죄는 판사·검사·수사 2026-02-26 17:31:52
  • 대통령 '특사' 강훈식, UAE와 650억달러 규모 협력 사업 합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정부 합동 특사단을 이끌고 25일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양국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특사단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등 관계 부처가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과 올해 1월 UAE 측 한국 특사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행정청장의 방한에 이은 후속 조치다. 양국 정상이 공동 선언을 통해 합의한 전략적 협력을 2026-02-26 17:31:35
  • [김지윤의 법안 해부] 與, '국민연금 ESG 투자 의무화' 나서나…대체투자 영역까지 전면 확대 '주목'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연금의 투자 원칙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고려를 의무화하고 그 대상을 대체투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와 함께 민간 위탁운용사의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 이행 여부를 금융감독원이 직접 점검하도록 하는 법안도 병행된다. 국민연금을 단순 수익 창출 수단을 넘어 한국 자본시장의 체질을 개선하는 동력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26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의 책임투자를 '선택'에서 '의무'로 전환하는 '국민연 2026-02-26 17:17:11
  • 정동영, 北 '강경 기조'에도 "한반도 평화공존 흔들림 없이 밀고 나갈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제9차 당대회를 계기로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재확인한 것과 관련해 "일희일비 하지않고 한반도의 평화공존 정책을 흔들림 없이 밀고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모두발언에서 "발전권과 안전권을 남과 북 모두가 향유하면서 각자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적대와 대결이 아닌 평화와 공존을 위한 새로운 정세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2026-02-26 17:07:52
  • 국민의힘, 4선 이상 중진도 '절윤' 요구...장동혁 "돌파구 고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여전히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유죄 선고 이후에도 '절윤 거부' 입장을 고수하자 당내 소장파 의원들뿐 아니라 4선 이상 중진 의원들도 나서서 노선 변화를 촉구했다. 4선 이상 당내 중진 의원들은 26일 국회에서 장 대표와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중진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장 대표에게 당의 어려운 상황과 노선 변화의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4선 이종배 의원 2026-02-26 17:07:27
  • 李, 北 '기만극' 비판에 "적대적 감정 순식간에 없앨 수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이 현 정부의 유화적 태도를 ‘기만극’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전쟁을 감수하는 대결 정책을 펼쳐 생긴 적대적 감정을 순식간에 없앨 수는 없다.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평화와 안정”이라며 “대결과 전쟁을 향해 질주하던 과거를 반드시 청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대북 모욕행위 또는 위협 행위가 과연 2026-02-26 16:15:29
  • 李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해체, 결코 넘지 못할 벽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불가능해 보였던 자본 시장 정상화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것처럼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을 해체하는 것도 결코 넘지 못할 벽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전날 국회를 통과한 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주가 누르기 방지법 같은 추가 제도 개혁이 뒷받침되면 정상화 흐름도 더 커질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서 국가 정상화가 조금씩 진척되고 있다 2026-02-26 16:12:40
  • 韓에 선 긋고 美엔 개선 여지…北, 엇갈린 대외 노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향해선 강경한 대남 기조를 거듭 천명했다. 반면 미국에 대해서는 협상의 여지를 열어두는 상반된 메시지를 발신했다. 정부는 북한의 강경한 태도에도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정책 기조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전날 폐막한 노동당 제9차 당대회 소식을 전하며 김 위원장의 '사업총화보고' 주요 내용을 상세히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20~21일 진행된 '사업총화보고' 중 "현 집권 정권이 겉 2026-02-26 16:09:40
  • 金총리 "테러 대책 재정비 필요…현실에 맞게 업데이트 안 된 상황" 김민석 국무총리는 "테러 대책과 관련한 여러 체계가 만들어져 있지만 아직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지 못하고 관련 규정이 현실에 맞게 업데이트가 충분히 안 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김 총리는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관 대테러 업무혁신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꼼꼼한 재정비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TF에서 책임감 있게 혁신안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며 "TF 논의가 개선할 것은 명확히 개선하고, 어떤 것은 미제로 남았다고 지 2026-02-26 15:55:39
  • 정부 "북·미대화 조속히 이뤄지도록 한·미 공조…북핵문제 해결 노력" 정부는 북·미 대화가 가급적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한 한·미 공조 하에 필요한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견지하며,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 하에 북핵 문제 해결에 실질적 진전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박 대변인은 북한 당대회와 관련해 "정부는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번영하는 2026-02-26 15:42:02
  • 정부 "집값 담합하는 불법행위 시 무관용 원칙으로 적극 대응할 것" 정부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줄 목적으로 집값을 담합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개최해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국세청·경찰청 등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공조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는 등록임대사업자의 옵션사용료 등 임대료 상한 의무를 우회 2026-02-26 15: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