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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경찰 대치 소식에 올림픽공원 行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잠실 개표소에서 16일 경찰과 시민이 대치 상황에 놓이자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중재를 위해 올림픽공원으로 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과 시민들이 대치중이라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선을 넘어도 세게 넘었다. 즉각 진입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오늘의 사태에 대해 반드시 책임질 날이 올 것"이라며 "저는 지금 바로 올림픽공원으로 간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모여달라"고 말했다. 2026-06-16 11:44:10 -
KF-21, 국가 공인 비행안전성 확보...검사 기준 전 항목 충족 방위사업청은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89회 감항인증심의위원회를 열고, 한국형전투기 KF-21 '감항인증기준 전체 항목 충족'을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KF-21 체계개발사업 감항성 심사는 2021년 4월 착수해 2026년 4월까지 진행됐다. 이날 감항인증심의위원회는 그간의 심사결과를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KF-21은 '최초형식인증(Type Certification)'을 획득하게 됐다. 형식인증은 신규 개발 항공기의 설계가 감항인증기준에 적합한지를 국가가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KF-21은 △항 2026-06-16 11:16:12 -
이준석 "장동혁, 전면 재선거 안 될 줄 알고 질러…무책임한 선택"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재선거 소청을 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법적으로 안 될 것 같으니까 지른 것"이라며 "굉장히 무책임한 선택"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장 대표가 논리적 모순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투표에 관외와 관내 사전투표, 본투표가 있는데 서울만 하게 되면 관외 사전투표는 못 한다"며 "선거할 때 선거가 열리는 곳들끼리만 전산망을 공유 2026-06-16 10:28:33 -
정청래 "李의 외교 활동,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길" 불화설 진화 나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에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 대통령의 국익 추구 외교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최근 본인의 "정권은 짧다" 발언에 대해 당내 논란이 불거지고 이 대통령도 이를 암시하는 듯한 메시지를 남기자 공개적으로 이 대통령을 언급하며 진화에 나서려는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중앙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제시한 4대 국정 목표는 (우리가) 함께 지킬 시대적 정신 2026-06-16 10:26:56 -
與 "법사위원장, 내어줄 수 없어…野 경제 상임위 회수도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16일 법제사법위원장 사수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국민의힘이 국정 발목 잡기에 나선다면 전반기 국회에서 차지한 경제 관련 상임위원장 자리 회수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2년 차를 맞이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안정과 민생 회복을 위해 법사위원장 자리는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지난 1년 동안 상임위원회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켰다. 엉터리 필리버스터와 무차별 보 2026-06-16 10:23:54 -
정점식 "선거소청, 당의 유불리 아닌 국민 참정권 최우선 가치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당의 정치적 유불리보다 오로지 국민 참정권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선거소청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된 서울을 비롯한 전국 6개 지역에 대한 선거소청 결정을 언급했다. 투표용지 부족 등 일련의 사건을 '6·3 국민 참정권 훼손 사태'로 규정한 정 원내대표는 "참정권 훼손이 현저하게 발생한 투표소들에 대해 참정권 훼손 행위가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을 면밀히 살 2026-06-16 10:16:08 -
한병도 "국민의힘 6개 지역 재선거 소청…오세훈 동의도 없이 황당"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전날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가 치러진 6개 지역(서울·경기·인천·부산·울산·전남광주) 재선거 소청을 의결하자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한다"며 "국민의힘이 바라는 것은 참정권 회복인가, 대한민국 혼란인가"라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당선자인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한마디 묻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황당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2026-06-16 10:01:26 -
與, 중앙위서 '8월 17일 전당대회' 위한 당헌·당규 개정안 상정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오는 8월 17일 예정된 전당대회를 위한 당헌·당규 개정 안건을 상정했다. 이로써 이날 중앙위에서 해당 안건이 의결된다면 8월 전당대회 개최를 목표로 삼은 민주당의 계획에 따라 전당대회 일정이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제6차 중앙위를 개최, 차기 전당대회에 적용할 당헌·당규 개정안을 비롯한 총 3건을 상정했다. 중앙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홍철 의원은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이번 중앙위가 6·3 지방선거에서 2026-06-16 09:49:48 -
김준형, 조국혁신당 신임 원내대표 선출…민주당 향해 경고 날려 조국혁신당이 16일 신임 원내대표로 정책위의장으로 활동한 김준형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 시절 국립외교원장을 지냈으며, 22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등 '외교통'으로 불리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통해 취임한 뒤 "무거운 책임을 맡겨줬다"며 "당의 위기 앞에서 더 낮은 자세로 치열하고 치밀하게 준비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민주·진보 개혁 세력이 틈을 2026-06-16 09:23:24 -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흥사단 통일포럼서 남북관계 전망 강연 최근 국제정세 변화와 남북관계 경색 국면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는 16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흥사단 3층 강당에서 ‘최근 남북한 관계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2026 제2차 흥사단 통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강연자로 나서 최근 한반도 정세 변화와 남북관계의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토론도 진행된다. 사회는 이기 2026-06-16 09:03:29 -
伊 동포 만난 李 "투표권 행사 못하는 것, 심각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대한민국 국민이자 주권자들이 행정적인 문제 때문에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 주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은 참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유럽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 시내 한 호텔에서 오찬을 겸한 이탈리아 동포간담회를 열고 “최대한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탈리아에 거주 중인 한국 교민들을 오찬 간담회에서 만나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한국인인가’라고 물으면 2026-06-16 04:58:04 -
李대통령, 레오 교황과 선물 교환…조각상·도자기 등 전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궁(사도궁)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면담하고 ‘하느님의 품’이라는 이름의 조각상을 선물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조각상은 성경에 나오는 ‘돌아온 탕아’ 이야기를 조형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인간에 대한 연민과 용서, 화해와 공동체의 회복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선물로 정했다. 아울러 백자 다용도 합도 선물했는데 한국 백자 특유의 정갈함과 비움의 미학이 사제의 청빈·성찰의 가치와 연결된다는 점을 고려했다. 피에트로 파롤린 2026-06-16 04:44:57 -
李대통령 "중동 전쟁 협상 타결 환영…트럼프 리더십 높이 평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국제사회가 오랫동안 기대해 온 사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글로벌 에너지 수급이 안정화되고 그간 호르무즈 해협 항행에 제약받아 온 우리 선박과 선원들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조속히 안전한 운항을 재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협상 타결을 끌어낸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과 협상 당사국 및 관련국 2026-06-16 01:13:4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金총리 "6말7초 물러나게 될듯…당에서 대통령 국정 뒷받침" 金총리 "6말7초 물러나게 될듯…당에서 대통령 국정 뒷받침" 김민석 국무총리가 사의 표명과 관련해 내각이 아닌 당에서 대통령 국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6월 말에서 7월 초 물러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김 총리는 15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며 국정 성공에 기여하는 것이 기본 임무"라며 "그것을 내각에서 당으로 옮겨 하는 것이 더 필요하고 효율적인 상황이 됐다고 판 2026-06-15 21:59:00 -
金총리 "6말7초 물러나게 될듯…당에서 대통령 국정 뒷받침" 김민석 국무총리가 사의 표명과 관련해 내각이 아닌 당에서 대통령 국정을 뒷받침하는 역할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6월 말에서 7월 초 물러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놨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며 국정 성공에 기여하는 것이 기본 임무"라며 "그것을 내각에서 당으로 옮겨 하는 것이 더 필요하고 효율적인 상황이 됐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국회에서 입 2026-06-15 21:15:57 -
李대통령,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교황 방북 여부 타진한 듯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전(현지시간) 바티칸 교황궁(사도궁)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예방하고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우리 국민의 염원과 정부의 구상을 전달하고 지지를 요청했다. 특히 내년 서울에서 열리는 가톨릭 최대 행사인 ‘세계청년대회’를 계기로 방한을 요청하면서 레오 교황의 북한 방문 가능성도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약 30분간 레오 교황을 배석자 없이 단독으로 면담했다. 교황과의 면담 내용은 비공개가 관례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발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6-06-15 20:18:26 -
국민의힘, 지방선거 문제 발생 全 투표소 선거소청 제기하기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등 문제가 발생한 모든 투표소를 대상으로 선거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15일 개최된 긴급 최고위원회의 만장일치 의결을 통해 장동혁 대표를 소청권자로 하는 선거소청에 나서기로 했다. 당은 이르면 16일, 늦어도 17일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소청을 접수할 전망이다. 소청 대상은 투표용지 부족 등 문제가 발생한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울산 전남·광주 등지의 26개 투표소에서 치러진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지역구 광역의원 △비 2026-06-15 19:34:42 -
靑, 미국·이란 종전 협상 타결에 "환영…호르무즈 개방 의미" 청와대는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환영할 일이고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진전”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바티칸 현지에서 브리핑을 열고 “그동안 휴전을 위한 여러 협의가 있었고, 그 과정이 꽤 엎치락뒤치락했는데 일단 합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벨기에·이탈리아에 이어 바티칸을 공식 방문 중이다. 이 관계자는 “특히 그 합의의 일부분으로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들어있다는 2026-06-15 19:3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