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흥사단 통일포럼서 남북관계 전망 강연

  • '2026 제2차 흥사단 통일포럼' 개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사진아주경제DB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사진=아주경제DB]
 
 
최근 국제정세 변화와 남북관계 경색 국면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는 16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 흥사단 3층 강당에서 ‘최근 남북한 관계 변화와 전망’을 주제로 ‘2026 제2차 흥사단 통일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강연자로 나서 최근 한반도 정세 변화와 남북관계의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토론도 진행된다. 사회는 이기종 경희대 명예교수가 맡는다.
 
양영두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상임대표는 “통일부 장관을 역임하며 남북 화해협력 정책을 이끌었던 정세현 전 장관의 특강을 통해 남북 통일에 대한 새로운 지평이 열리기를 기대한다”며 “도산 안창호 선생이 강조한 민족전도번영의 정신이 실현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는 통일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통일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한편 정 전 장관은 참여정부 시절 통일부 장관을 지내며 남북 화해협력 정책과 남북 정상회담 추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그래픽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그래픽=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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