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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좌아하게' 일베 용어 아냐…폭언·욕설은 '소통 방해'"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좌아하게’라는 말은 일베에서 쓰던 말이 아니라 민주개혁진영에서 문재인 대통령 시절부터 쓰던 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아하게’라는 말을 장난스럽게 비튼 말장난, 언어유희의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이 지난 1일 X에 올린 글에서 ‘좌아하게’라는 표현을 사용하자 방송인 김어준 씨 등이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rsqu 2026-10-11 11:30 -
성기홍 홍보수석도 X 소통 나서…"대통령 의중 포장하는 시대 끝나"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 활동과 관련해 “대통령이 지향하는 것은 단순한 SNS 정치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성 수석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통령의 소통’이라는 제목의 첫 글을 올리고 “국민과 대통령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대화이자 국정과 국민 사이의 벽을 낮추는 소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성 수석은 “국민은 대통령의 생각을 누군가의 해석과 편집 없이 직접 알 권리가 있다”며 “권위주의 2026-10-11 10:41 -
李대통령 "품격 없다 해도 SNS 계속…정치는 낮은 곳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품격 없다, 권위 없다고 비난하겠지만 경호를 최소화한 뒷골목 삶의 현장 방문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정치와 권력은 낮은 곳으로 향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첫 대선 출마 당시 국민께 드린 마음과 결의는 지금까지 한순간도 변한 적이 없다”며 “힘없고 덜 가지고 소외됐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는 좁은 뒷골목의 부모· 2026-10-11 10:20 -
李대통령, 대구 마트 천장 붕괴에 '인명 구조 총력'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대구 북구에서 발생한 마트 천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관계기관에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경찰청장 대행으로부터 사고 상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뒤 관계기관에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 16분께 대구 북구 관음동의 한 마트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마트 안에 있 2026-10-10 12:25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대구 마트 천장 붕괴 사고에 "사고 수습 만전 기하라" 이재명 대통령, 대구 마트 천장 붕괴 사고에 “사고 수습 만전 기하라” 2026-10-10 12:19 -
李대통령 "능력 없이 큰 자리 요구하며 내부 공격…급진 개혁 명분 삼아"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여권 내부 갈등과 관련해 개혁을 명분으로 한 내부 공격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전후의 내부 분열을 분석한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의 기고문을 공유하며 "순수한 급진성도 문제겠지만,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를 요구하고 인사나 국가정책까지 자기 뜻대로 하려다가 잘 안되니 대의명분 삼아 급진 개혁을 내세우며 내부 공격을 하는 것이 더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조 전 교육감의 글 가운데 "혁명을 2026-10-09 13:37 -
李대통령 지지율 37% '제자리'…민주당 35% 현 정부 출범 후 최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7%를 기록하며 3주 전 조사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9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37%로 직전 조사와 동일했다. 부정 평가는 5%포인트 하락한 51%였으며, 의견 유보는 12%로 집계됐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24%)가 가장 많았고 △경제·민생(14%) △전반적으로 잘한다(7%)가 뒤를 이었다. 반면 2026-10-09 11:02 -
李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대한민국 경쟁력"…한글날 100주년 경축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한글날을 맞아 "글은 나라의 얼굴이고 말은 나라의 심장"이라며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종대왕의 한글 반포 580돌과 1926년 처음 제정된 '가갸날'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글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했다. 이 대통령은 "100년 전 선조들은 우리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며 "주시경 선생을 비롯한 많은 선각자들은 일제의 탄압에도 우리 말과 2026-10-09 10:24 -
李대통령, 안흥포구 찾아 민생 점검…"관광명소로 발전시켜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안흥포구의 매력을 살리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지난주 영천시장 방문에 이어 오늘은 안흥포구를 찾아 상인 여러분과 포구를 찾은 시민들을 만났다”며 현장 방문 사실을 전했다. 이어 “경기가 어렵다는 말씀과 낚시객들이 포구 주변 상권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지역의 어 2026-10-08 21:21 -
李대통령,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첫 시험발사 참관…"스스로 안보 힘 확보"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우리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하고 신속한 개발과 실전 배치를 당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후에 진행된 HGV 시험발사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HGV는 추진체를 이용해 대기권 상층부까지 가속 상승한 뒤 추진체와 분리돼 낮은 고도에서 활공비행하는 미사일이다. 빠른 속도로 비행하면서 수직·수평으로 궤도를 바꿀 수 있어 탐지와 요격이 어려운 전략무기로 꼽힌다. 이번 시험발사는 2026-10-08 17:49 -
靑 "李, CPTPP 연내 신청않도록 지시…농어민과 충분히 소통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정부가 추진해 온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과 관련해 연내 신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놓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난 화요일 국무회의에서 CPTPP 가입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올해 11월 개최되는 CPTPP 장관회의에서 한국의 CPTPP 가입이 논의되려면 늦어도 10월 중순에는 관보에 공청회 개최 계획을 공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제통상 질서가 빠르게 2026-10-08 16:51 -
李대통령 "카이로, 韓 독립 희망 기록된 곳"…알시시 "한강 기적 높이 평가"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한민국이 이집트의 새로운 도약과 더 큰 미래를 향한 여정에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국빈 오찬에서 1943년 '카이로 선언'을 언급하며 양국의 역사적 인연을 강조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의 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오찬사에서 "대한민국과 이집트의 인연은 참으로 깊고 또 특별하다"며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라는 어두움 속에 있었 2026-10-08 15:45 -
[전문] 李 "한·이집트 관계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협력의 새 장"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한·이집트 관계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고, 양국 협력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그간의 합의를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경제·사회, 산업& 2026-10-08 13:35 -
李대통령, 이집트와 CEPA 협상 개시 선언…"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한국과 이집트가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 양국은 교역과 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산업·에너지·방산 등 핵심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국빈 방한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정상은 지난해 합의한 CEPA 추진을 본격화하는 한편,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 2026-10-08 12:49 -
[속보] 李 "한·이집트,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李 "한·이집트,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2026-10-08 12:49 -
李, 이집트 대통령에 '특별 예우'…공군 호위 비행 이재명 대통령이 국빈 방한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8일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가운데 특별한 환영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FA-50의 영공 호위 비행 △세종대로변 대형 스크린에 알시시 대통령 환영 영상 송출 △롯데타워 및 남산서울타워에 미디어파사드 송출 등을 통해 특별 예우한다는 방침이다. 공식 환영식에서는 △청와대로 진입할 때부터 전통의장대 및 취타대 차량 호위(총 70여 명) △3군 의장대 등 총 280여 명 도열 △30여 명의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준비한 공연 등이 열린다. 특 2026-10-08 09:53 -
李대통령, 'K-GX' 국민보고회…녹색대전환 성장 전략 제시 정부가 7일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발표하고 탄소 중립과 경제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2035년까지 10년간 1000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재정 200조원에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더하고 추가 지원도 추진한다. 목표는 잠재성장률 반등과 GX 수출 동력화, 녹색 제조강국 도약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열린 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녹색대전환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기후 위기로부터 국민의 삶과 터전을 지키는 확실한 미래 전략 2026-10-07 22:08 -
청와대 "한국이 러시아에 석유제품 공급했다는 주장 사실과 달라" 청와대가 한국이 러시아에 경유 등 석유제품을 공급했다는 우크라이나 측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대러 제재와 수출통제를 일관되게 이행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충분한 사실 확인 없이 대한민국의 관련 정책을 왜곡하거나 국제적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공개적 언급은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2026-10-07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