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홍보수석 세금으로 집값 잡겠다는 생각 없어…주택 공급 속도전
    靑 홍보수석 "세금으로 집값 잡겠다는 생각 없어…주택 공급 '속도전'" 청와대는 6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과 관련해 “세금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 않다”며 시장 안정을 위한 단기 대책이 아니라 과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주택 공급 확대를 부동산 시장 안정의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조만간 공급 대책을 발표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의 목표는 공정한 과세와 과세 형평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부동산 세제를 합리 2026-08-06 09:13
  • 李대통령, 조수미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에 韓 문화예술 새 이정표
    李대통령, 조수미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에 "韓 문화예술 새 이정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성악가 조수미의 제12회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을 축하하며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큰 기쁨이자 자부심”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아시아 성악가 최초로 세계적인 오페라의 전설 마리아 칼라스를 기리는 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주셨다”며 이같이 적었다. 특히 올해가 조수미의 국제무대 데뷔 40주년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2026-08-06 00:01
  • 李대통령, 유가협 만나 민주주의 지켜온 희생 잊지 않겠다
    李대통령, 유가협 만나 "민주주의 지켜온 희생 잊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 창립 40주년을 맞아 "민주주의를 만들어내고 지켜온 여러분들의 노고와 희생을 결코 잊지 않고 예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유가협 40주년 기념 오찬에서 "우리 부모님들과 가족들, 또 희생되신 많은 분들의 치열한 투쟁으로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되찾고 정상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원하고 희생자들이 간절히 바랐던 세상을 완벽하지는 못할지라도 최선 2026-08-05 17:33
  • 李대통령 쿠데타 소지 없애려면 사관학교 통합
    李대통령 "쿠데타 소지 없애려면 사관학교 통합"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 아닌가”라며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한 일인데, 거기에 대해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논의하던 도중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고위 장성 중에 육군 사관학교 출신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나. 위로 올라갈수록 육사에서 거의 2026-08-05 16:31
  • 李대통령, 7일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비공개 회의 주재
    李대통령, 7일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비공개 회의 주재 미국과 남미 순방 직후 곧바로 부동산 점검 회의를 열었던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일 2차 점검 회의를 연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 회의에서 지시했던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7일 오후 2시에 비공개로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귀국 직후 관련해 첫 회의를 주재하고 7시간 반 넘게 관계 부처 장관, 실무 담당 실·국장 등에게 보고를 받은 후, 2~3일 이내 금융 및 주택 공급과 관련해 추가 보고 및 2026-08-05 15:03
  • 김용범 실장, 오세훈 시장과 오늘 오찬회동...서울시 주택 공급 논의
    김용범 실장, 오세훈 시장과 오늘 오찬회동...서울시 주택 공급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5일 오찬 회동을 함께 하면서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회동의 안건은 주택 관련 현안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과 김 실장은 정부가 마련 중인 공급 시나리오에 대해 의견을 나눴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실장은 지난 19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서도 주택공급 방안을 언급하며 "서울시만의 문제는 아니라 중앙정부와 협업하면 훨씬 큰 성과를 낼 것 같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따로 뵐 약속을 잡아놨다"고 말 2026-08-05 14:33
  • 李대통령 외교에 정쟁 안타까워…자주 국방 가장 큰 과제
    李대통령 "외교에 정쟁 안타까워…자주 국방 가장 큰 과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대부분 선진국에서는 외교·안보 정책에 대해서는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데, 우리는 안타깝게도 가장 중요한 외교·안보 문제가 정쟁의 대상이 된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외교부·국방부·통일부·보훈부 등을 대상 업무보고에서 "평화와 안정은 모든 것의 기초로,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데 워낙 중요하다 보니 정치적 논쟁의 주제가 되는 경우도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 2026-08-05 11:29
  • 李 대통령 배달앱 과도한 수수료, 권한 활용해 적절히 통제해야
    李 대통령 "배달앱 과도한 수수료, 권한 활용해 적절히 통제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수수료 상한제를 두고 "독점에 따른 과도한 수수료는 권한을 가지고 적절히 통제해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배달앱 수수료를 내고 나면 정산금이 절반 수준밖에 남지 않는다"는 한 자영업자의 건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수수료 통제를 (정부가) 직접 해보면 어떻겠느냐는 것인데 그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기지사 시절을 언급하며 " 2026-08-04 20:47
  • 李대통령 초격차 산업지도, 지방 중심으로 새로 그려야
    李대통령 "초격차 산업지도, 지방 중심으로 새로 그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한민국 성장의 축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넓혀질 수 있도록 초격차 산업지도를 지방 중심으로 새롭게 그려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모든 지방이 저마다의 산업적 강점을 살리면서 서로 연결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권역별 성장 엔진을 능동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식재산처, 원자력 2026-08-04 15:06
  • 정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수용…李 국회 입법권 부정할 정도 아냐
    정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수용…李 "국회 입법권 부정할 정도 아냐" 수사·기소 분리에 따른 검찰의 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유지돼 온 검사의 수사권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 이로써 오는 10월 2일부터 고소·고발 대부분은 경찰이 접수한다. 정부는 국회의 입법 결정을 수용하는 대신 경찰의 수사권 독점과 비대화를 막기 위한 후속 제도 정비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위헌이나 집행 불능, 2026-08-04 14:48
  • 李대통령, 기록적 폭염에 국가 재난 사태…총력 기울여야
    李대통령, 기록적 폭염에 "국가 재난 사태…총력 기울여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기록적인 폭염과 관련해 “현 상황을 국가 재난 사태로 보고, 국민 삶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필요한 조치를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전국에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부 일부 지역의 경우 40도를 훌쩍 넘는 사상 초유의 폭염이 벌써 며칠째 계속되면서 국민들의 일상생활마저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극심한 폭염 2026-08-04 11:03
  • 李대통령, 보완수사권 폐지에 형사소송법, 거부권 사유 아냐
    李대통령, 보완수사권 폐지에 "형사소송법, 거부권 사유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국회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사실상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거부권 행사는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헌정질서에 위반된다고 볼 때 가능한 것”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 2026-08-04 10:31
  • [속보] 李대통령 개정 형소법 국회 의결…입법권 부정으로 보긴 어렵다
    [속보] 李대통령 "개정 형소법 국회 의결…입법권 부정으로 보긴 어렵다" 李대통령 "개정 형소법 국회 의결…입법권 부정으로 보긴 어렵다" 2026-08-04 10:10
  • 李,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에 윤준병·이해민 의원 특사로
    李, 콜롬비아 대통령 취임식에 윤준병·이해민 의원 특사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열리는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에야 콜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윤준병 더불어민주당·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4일 서면 브리핑에서 콜롬비아 신정부 출범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대통령 특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특사단장은 한·콜롬비아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인 윤 의원이 맡는다. 특사단은 콜롬비아 측에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 2026-08-04 10:09
  • 李대통령, 순방 귀국 직후 마라톤 회의…부동산 공급 속도 내라
    李대통령, 순방 귀국 직후 '마라톤 회의'…"부동산 공급 속도 내라"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미국·남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참모들을 소집, 7시간 30분에 걸친 부동산·주식시장 ‘마라톤 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진이 ‘공급 절벽’을 불러왔다고 진단하고 가용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는 동시에 행정·금융·재정·규제 완화 수단을 총동원해 공급 속도를 높이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전 11시 30분 귀국한 뒤 곧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l 2026-08-03 23:22
  • 李대통령, 귀국 직후 靑 비공개 회의…·세제개편·ETF 영향 보고 받았을 듯
    李대통령, 귀국 직후 靑 비공개 회의…·세제개편·ETF 영향 보고 받았을 듯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미국·남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부동산과 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시장 불안에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전세가 상승과 최근 증시 급등락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투자자 보호장치를 보완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한성숙 국무총리와 경제·금융 관계 부처 장관 등이 참석해 주택시장 동향과 세제 2026-08-03 21:18
  • 김용범 실장, 레버리지 ETF 도입 지시 직권남용으로 피고발
    김용범 실장, '레버리지 ETF 도입 지시' 직권남용으로 피고발 급격한 주가 변동의 원인으로 지적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관련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형사 고발당했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국민의힘)은 3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김 실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형법상 강요,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전 시의원은 김 실장이 지난 1월 언론 인터뷰에서 “나스닥에서는 가능한 것을 왜 국내에서는 못 하게 하느냐”라고 발언하며 금융당국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검토를 지시하는 등 직권을 2026-08-03 18:03
  • 李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45.9%...3주 연속 하락 
    李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45.9%...3주 연속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취저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발표됐다. 에너지경제신문이 조사 의뢰해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정 지지율은 45.9%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0.4%p(포인트)하락한 수치로, 긍정 평가는 3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잘못한다'는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1.0%p 오른 50.5%로 집계됐다. 부 2026-08-03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