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비상계엄 尹 사형 구형에 사법부, 법·원칙 맞게 판결할 것
    靑, 비상계엄 尹 사형 구형에 "사법부, 법·원칙 맞게 판결할 것" 청와대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된 것에 대해 "사법부가 법과 원칙, 국민 눈높이에 부합해 판결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13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 사건 결심공판에서 구형을 밝힌 이후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박억수 특검보는 최종 의견서 윤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반국가 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 질서 파괴 사건"이라며 사형 2026-01-14 08:20
  • 韓-日, 새로운 60년 협력 다짐…환대·문화 교류로 신뢰 강화
    韓-日, '새로운 60년' 협력 다짐…환대·문화 교류로 신뢰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한·일 관계의 새로운 60년을 향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정상회담 이후 이어진 환담에서 상징적인 문화 교류가 이뤄지며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한층 부각됐다. 공동 언론 발표 이후 열린 환담에서는 일본 측이 준비한 깜짝 문화 이벤트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양 정상은 푸른색 유니폼을 함께 착용한 채 일본의 대표적인 악기 브랜드 ‘펄(Pearl)’ 드럼 앞에 나란히 앉아 즉석 드럼 합주를 선보였다. 2026-01-13 20:35
  • [속보]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원칙 일관…정부, 당 논의 적극 수렴
    [속보]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원칙 일관…정부, 당 논의 적극 수렴"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원칙 일관…정부, 당 논의 적극 수렴" 2026-01-13 17:14
  • 한·일, 조세이 탄광 유해 DNA 감정…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
    한·일, 조세이 탄광 유해 DNA 감정…"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두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은 경제와 민생, 안보 등 분야는 물론 조세이 탄광 노동자의 유해를 함께 발굴하기로 하는 등 과거사 문제에도 협력의 진전을 이뤘다. 이날 일본 나라현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은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됐다. 두 정상은 과거사에 따른 이견보다는 미래 협력에 방점을 두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이 대통령의 방일에 대 2026-01-13 17:11
  • 李 한·일 협력 어느 때보다 중요…다카이치 지역 안정 위해 공조
    李 "한·일 협력 어느 때보다 중요"…다카이치 "지역 안정 위해 공조"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나라현에서 만나 국제 정세와 관련한 양국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국 정상은 13일 오후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지향적인 관계로 발전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올해 첫 셔틀 외교가 자신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진행된 것을 환영하면서 "일·한 관계를 전진시키며 양국이 지역 안정을 위해 공조 역할을 다 해야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교 정 2026-01-13 15:25
  • 李 대통령, 다카이치 총리 환대 속 한·일 정상회담 시작
    李 대통령, 다카이치 총리 환대 속 한·일 정상회담 시작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간 한·일 정상회담이 시작됐다. 양 정상은 13일 오후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일본 나라현에서 소인수 회담을 열고 두 번째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이어 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회담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셔틀 외교 공고화를 비롯해 조세이 탄광 문제 등 과거사 협력, 인공지능(AI)과 인적 교류 등 경제·민생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지역&mi 2026-01-13 14:27
  • 李 대통령 당에서 檢 개혁 숙의 이뤄져야…정부는 수렴
    李 대통령 "당에서 檢 개혁 숙의 이뤄져야…정부는 수렴" 이재명 대통령이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등 검찰 개혁과 관련한 여권 일부와 시민사회에서 제기되는 우려에 대해 여당의 충분한 논의를 당부했다. 청와대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 개혁 및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당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가 이뤄지고, 정부는 그 의견을 수렴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전날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을 입법예고했다. 공소청법에는 검사의 직무에서 '범죄 수사'와 '수사 개시'를 삭제 2026-01-13 14:19
  • 李, 일본 오사카 공항 도착…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李, 일본 오사카 공항 도착…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13일 오전 10시 50분경 공군 1호기를 타고 일본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진다. 회담에서는 과거사 문제를 비롯해 민생·경제 현안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양 정상은 회담 후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환담과 다카이치 총리 주최 만찬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1-13 11:24
  • 李,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위해 日 출국…셔틀외교 본격화
    李,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 위해 日 출국…셔틀외교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9시 35분쯤 공군 1호기를 타고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일본을 향해 출발했다. 공항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마츠오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 총괄공사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진다. 회담에서는 과거사 문제를 비롯 2026-01-13 09:40
  • 李, 일본 나라현서 다카이치 총리와 두 번째 정상회담
    李, 일본 나라현서 다카이치 총리와 두 번째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1박 2일간 일본을 방문한다.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에 이어 일본을 찾으면서 이 대통령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奈良)현을 방문하기 위해 13일 서울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다카이치 총리와의 단독 회담을 시작으로 확대 회담, 공동 언론 발표, 1대1 환담, 만찬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다카이 2026-01-13 06:00
  • 李 대통령 경쟁 속 협력할 분야 많아…NHK서 회담 의제 언급
    李 대통령 "경쟁 속 협력할 분야 많아"…NHK서 회담 의제 언급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한일 관계와 관련해 “경쟁하면서도 협력할 분야가 워낙 많기 때문에 함께할 공통점이 무엇인지 조금 더 많이 찾아보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 방문을 앞두고 이날 공개된 NHK 인터뷰에서 “동북아시아 상황이 복잡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은 가치와 지향을 함께한다는 점에서 정말 중요하다”며 “서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일본 후쿠시마현을 비롯한 일부 지역 수산물에 대한 한국의 수입 규제와 관련해서는 &ldqu 2026-01-12 21:00
  • 韓日 정상회담 D-1…이재명·다카이치 협력 한목소리
    韓日 정상회담 D-1…이재명·다카이치 '협력' 한목소리 오는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한일 관계의 미래를 ‘협력’으로 규정하며 공통의 메시지를 발신했다. 경쟁과 갈등의 역사 위에서도 실용적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인식이 회담을 앞두고 분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카이치 총리는 12일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셔틀 외교를 착실히 실시해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추진하고자 한다”며 “이 대통령 요청에 따 2026-01-12 20:44
  • 강훈식 활·화살 등록 없이 소지…무기류 관리 개선 방안 마련하라
    강훈식 "활·화살 등록 없이 소지…무기류 관리 개선 방안 마련하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도심에서 화살이 발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사건과 관련해 무기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훈식 비서실장은 오늘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주 도심 광장에서 활과 화살이 날아드는 사건이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강훈식 실장은 "사건 당시 현장에는 산책 중이던 시민들이 있 2026-01-12 18:14
  • 李, 원내 정당 지도부와 국정 협력 논의…국힘은 제안에 무응답
    李, 원내 정당 지도부와 국정 협력 논의…국힘은 제안에 무응답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청와대에서 원내 정당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연초 해외 순방 결과를 공유하고, 국가 대도약을 위한 정치권의 협력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13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오찬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국정 운영에 주요 방향을 공유하고,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간담회는) 무너진 경제와 민생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회 2026-01-12 17:39
  • 李,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축하…우리 문화 더 큰 사랑 받기를
    李, '케데헌' 골든글로브 2관왕 축하…"우리 문화 더 큰 사랑 받기를" 이재명 대통령이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글로브 2관왕에 대해 "우리 문화가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사랑을 받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축하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게시글에는 관련 내용을 담은 기사도 공유됐다.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데헌'은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상과 최우수 주제가상 2026-01-12 16:59
  • 李 국민 통합에 종교계 큰 역할 부탁…진우 스님 마음 안보 협력
    李 "국민 통합에 종교계 큰 역할 부탁"…진우 스님 "마음 안보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갈등과 혐오를 겪는 우리 국민의 통합을 위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종교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우리 사회가 많은 사람이 느끼는 것처럼 갈등과 혐오, 증오가 참으로 많이 늘어난 것 같다"며 "대통령이 해야 될 제일 중요한 일이 우리 국민들을 통합시키는 것인데, 노력하고 있기는 하지만 한계가 많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종교 지도자 여러분께서 원래 종교의 본질 2026-01-12 14:43
  • 범정부TF, 캄보디아 스캠 조직원 26명 검거…靑 초국가 범죄 엄정 대응
    범정부TF, 캄보디아 스캠 조직원 26명 검거…靑 "초국가 범죄 엄정 대응" 범정부 초국가범죄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가 기관을 사칭한 스캠(사기) 범죄 조직원 26명을 검거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여성을 대상으로 성착취 범죄를 자행한 스캠 조직원 26명을 현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프놈펜을 거점으로 검찰과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가 범죄에 연루된 것처럼 속인 뒤 숙박업소에 머물게 하는 방식으로 이른바 ‘셀프 감금’을 유도하고, 우리 국민 165명을 상대로 총 267억원을 가로 2026-01-12 12:08
  • 李 대통령, 주요 종교 지도자들에게 통합 지혜 듣는다
    李 대통령, 주요 종교 지도자들에게 통합 지혜 듣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이해 주요 종교 지도자들과 사회 통합을 위한 의견을 나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 '종교와 함께 국민 통합의 길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불교계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 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스님, 기독교계에서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한국기독 2026-01-12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