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총리 주택 공급 최우선 과제…매주 현장 직접 점검
    한성숙 총리 "주택 공급 최우선 과제…매주 현장 직접 점검" 한성숙 국무총리는 14일 주택 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이행 상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총리실 내 신속공급 점검팀을 가동하고 범정부 점검회의도 수시로 열어 주택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범정부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대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해 반드시 국민이 체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회의는 정부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 2026-08-14 16:09
  • 김이탁 국토부 차관 7만3000호 신규 택지, 이르면 9월 말 공개
    김이탁 국토부 차관 "7만3000호 신규 택지, 이르면 9월 말 공개" 정부가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발표를 예고한 수도권 신규 공공택지 7만3000호의 입지를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과 서울 용산어린이공원 등 도심 내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추가 공급도 검토한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청와대 유튜브 ‘팩트방앗간’에 잇달아 출연해 전날 발표한 주택 공급대책의 세부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했다. 먼저 김 차관은 MBC라디오에 2026-08-14 14:52
  • 靑 제왕적 대통령제 문제점 공감…4년 중임제, 국민 수용성 가장 높아
    靑 "제왕적 대통령제 문제점 공감…4년 중임제, 국민 수용성 가장 높아" 청와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의 권력구조 개헌 구상과 관련해 국회의 권한을 강화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분권형 개헌을 추진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는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의 전언이 나오자 개헌 방향에 대한 원칙적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제가 가진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며 “국회의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 2026-08-14 14:35
  • 靑경제수석 임기 내 150만호 정도 착공…연내 추가 물량 발표
    靑경제수석 "임기 내 150만호 정도 착공…연내 추가 물량 발표"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은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 임기 안에 약 150만호를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대책에서 논란 끝에 빠진 용산공원과 주변 반환 부지를 공공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도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하 수석은 지난 13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지난해 9·7 대책과 올해 1·29 대책, 이번 공급 대책을 종합하면 “임기 내 150만호 정도를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 수석은 이번 대책 2026-08-14 07:58
  • 靑, 李지지율 최저치에 부동산 불안·우려 높다는 점 잘 알고 있어
    靑, 李지지율 최저치에 "부동산 불안·우려 높다는 점 잘 알고 있어" 청와대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와 관련해 “국정 운영에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수석보좌관회의 직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지지율 하락을 어떻게 보고 있느냐는 질문에 “지지율에 대해서는 당연히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지율 하락의 배경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는 부동산 문제에 대해 “주거 안정과 부동산 시장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과 2026-08-13 18:37
  • 李대통령 애정 어린 비판에 귀 기울일 것…언론의 신뢰·공정 가치 지켜달라
    李대통령 "애정 어린 비판에 귀 기울일 것…언론의 신뢰·공정 가치 지켜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신뢰와 공정이라는 언론의 가치를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특히 기자들이 자유롭고 공정한 환경에서 취재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창립 62주년 기념행사에서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서면 축사를 통해 “기자들의 용기와 헌신,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사회에 정론직필의 원칙이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 2026-08-13 18:31
  • 李대통령 독립·호국·민주, 하나의 역사…진보·보수 따로 없어
    李대통령 "독립·호국·민주, 하나의 역사…진보·보수 따로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독립과 호국, 민주의 역사는 서로 다른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하나의 역사”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혜경 여사와 함께 청와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13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열고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으로 숭고한 희생과 대의를 기억하고 기록해 다시 위기에 처했을 때 누군가 나설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대 2026-08-13 15:19
  • 李대통령 부동산, 국가 미래 위협하는 시한폭탄…공급 총력전 선언
    李대통령 "부동산, 국가 미래 위협하는 시한폭탄"…공급 총력전 선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부동산 문제를 “국민의 삶과 국가의 미래를 위협하는 시한폭탄”으로 규정하고 파격적이고 속도감 있는 주택 공급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인·허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기존 규제로 공급이 막힐 경우, 법과 제도를 고쳐서라도 택지를 확보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사회적 자원이 장기간 부동산에 과도하게 집중되면서 양극화와 불평등을 심화시켰고 부동산 거품도 더는 방치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 2026-08-13 14:52
  • 무안 여객기 참사 유가족 만난 韓 총리 지원·추모 모두 챙기겠다
    무안 여객기 참사 유가족 만난 韓 총리 "지원·추모 모두 챙기겠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3일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현장을 찾아 유가족들에게 정부를 대표해 사죄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유가족들은 사고 발생 1년 8개월이 지나도록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한 총리가 범정부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국제공항에서 참사 유가족 50여명과 만나 “이런 자리에서 뵙게 돼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며 “정부를 대표하게 된 입장에서 다시 한번 책 2026-08-13 14:30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인·허가 최대한 단축…법 고쳐서라도 파격적 확보
    [속보] 이재명 대통령 "인·허가 최대한 단축…법 고쳐서라도 파격적 확보" 이재명 대통령 “인·허가 최대한 단축…법 고쳐서라도 파격적 확보” 2026-08-13 14:15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거품 더 방치 못 해…잃어버린 20년 도래할 수도
    [속보]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거품 더 방치 못 해…잃어버린 20년 도래할 수도"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거품 더 방치 못 해…잃어버린 20년 도래할 수도” 2026-08-13 14:13
  • [속보] 이재명 대통령 특별한 각오로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 나서야
    [속보] 이재명 대통령 "특별한 각오로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 나서야" 이재명 대통령 “특별한 각오로 전방위적인 공급 총력전 나서야” 2026-08-13 14:12
  • 李대통령, 국힘 의원들과 골프 회동…야권과 소통 행보
    李대통령, 국힘 의원들과 골프 회동…야권과 소통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소속 다선 의원들과 잇달아 골프 회동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즈음한 지난 6월 모처에서 주호영·박덕흠 의원과 골프를 쳤다. 대구 수성갑 6선의 주 의원은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4선의 박 의원은 현직 부의장이다. 이 자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동은 22대 국회 전·후반기 국회의장단 모두가 초청 대상이었던 것 2026-08-13 11:05
  • 李, 가업상속공제 제외 업종 반발에 부당감면 축소, 조세 정상화 길
    李, 가업상속공제 제외 업종 반발에 "부당감면 축소, 조세 정상화 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정부의 가업상속공제 개편으로 공제 대상에서 제외된 일부 업종 사업자들의 반발과 관련해 “부당감면 축소는 조세 정상화의 길”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런 업종에 수백억원씩 상속세 감면을 계속하는 게 공정할까요”라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택시·버스 운송업과 마트·병원·약국 등이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추가로 제외되면서 해당 업종 사업자들이 반발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함께 2026-08-13 09:45
  • 17일 만에 SNS 재개한 靑 정책실장 내일 돈 벌 산업 키워야
    17일 만에 SNS 재개한 靑 정책실장 "내일 돈 벌 산업 키워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7일 만에 페이스북 활동을 재개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를 둘러싸고 야권의 사퇴 요구까지 제기된 이후 공개 메시지를 자제해 온 김 실장이 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화두로 다시 SNS 소통에 나선 것이다. 김 실장은 12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3 Mega와 7 SEED’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오늘 돈을 버는 산업의 자본이 내일 돈을 벌 산업으로 흘러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실장의 페이스북 게시물은 지난달 26일 이후 처음이다. 김 실장이 이 2026-08-13 08:56
  • 李대통령 반도체가 만든 절호의 기회…AI 다음 먹거리 준비해야
    李대통령 "반도체가 만든 절호의 기회…AI 다음 먹거리 준비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 위해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양자 등 7개 첨단기술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선정해 새로운 국가 메가 프로젝트로 육성한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안보력이며 국력의 제1지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무 2026-08-12 16:18
  • 李대통령, 미셸 스틸 美대사에 한미 현안, 적극적 대화로 풀어 갈 것
    李대통령, 미셸 스틸 美대사에 "한미 현안, 적극적 대화로 풀어 갈 것"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에게 “한·미 양국 간 여러 현안도 합리적이고 적극적인 대화와 협력 과정을 통해 원만히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스틸 대사를 비롯한 신임 주한 상주대사 4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출받고 개별 환담을 진행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스틸 대사에게 한국 문화와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발전시 2026-08-12 14:06
  • 李, SMR·우주 등 7대 SEED 육성 논의…산학연 전문가 60여명 참석
    李, SMR·우주 등 '7대 SEED' 육성 논의…산학연 전문가 60여명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양자, 우주·항공 등을 미래 경제와 안보를 책임질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민관 논의에 나선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12일 오후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7대 SEED는 혁신의 씨앗이자 미래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이 될 분야를 의미한다. 정부가 선정한 분야는 △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2026-08-12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