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지지율 39%…전주보다 2%p 소폭 상승
    李대통령 지지율 39%…전주보다 2%p 소폭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전주보다 2%포인트 상승한 3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부정 평가도 1%포인트 오른 52%로 집계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39%, 잘못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은 52%로 나타났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9%였다.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포인트 상승하며 취임 후 최저치에서 벗어났다. 부정 평가도 같은 기간 1%포인트 오르면서 여전히 2026-10-16 10:35
  • 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 탓에 말 못한다는 주장은 허위
    李대통령 "국무회의 공개 탓에 말 못한다는 주장은 허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 생중계로 인해 국무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기 어렵다는 보도에 대해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며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무회의 공개 논란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국무회의 공개를 통해 국무위원들의 말을 막고 있다는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보고에 따르면 총리 주재 만찬 때 어떤 장관이 ‘국무회의 공개로 힘들다’ 2026-10-16 10:06
  • [종합] 美 재계에 투자 확대 요청한 李 양방향으로 활발하게
    [종합] 美 재계에 투자 확대 요청한 李 "양방향으로 활발하게"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에반 그린버그 미한재계회의(USKBC) 위원장에게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와 함께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도 확대될 수 있도록 새로운 투자와 사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그린버그 위원장을 접견하고 한미 통상 관계와 양국 경제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접견에는 이날 한미·미한재계회의 총회에서 특별 연설을 한 케빈 매카시 전 미국 연방하원의장도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그린버그 위원장의 부친인 모리스 그린버그 2026-10-15 18:48
  • 李대통령 일을 통한 부의 재분배…생산적 공공일자리 주문
    李대통령 "일을 통한 부의 재분배"…생산적 공공일자리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단순히 생계를 지원하는 기존 공공일자리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 편익을 높이고, 일을 통한 부의 재분배가 이뤄질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제49차 수석보좌관회의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비공개 회의에서 경제성장수석실과 사회수석실로부터 가칭 ‘국민일자리 프로젝트’ 추진 방향 등을 보고받고 이같이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2026-10-15 18:32
  • 李대통령 연임 목적 개헌론서 벗어나도 돼…미흡한 개혁 지적해달라
    李대통령 "연임 목적 개헌론서 벗어나도 돼…미흡한 개혁 지적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연임을 위한 개헌이나 정계 개편을 목적으로 개헌을 추진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이제는 일부에서 만들어낸 연임 목적 개헌론이나 정계 개편용 개헌 음모론에서는 벗어나도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자신의 국정 운영과 개혁 방향을 비판한 글에 답하면서 “국민과 지지자 일부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벗어나 모두를 대표해야 하고 모든 일에 대해 최종 책임을 져야 하는 대통령이 됐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지향점에 2026-10-15 18:21
  • 李대통령, 미한재계회의 위원장 접견…경제협력 적극적 역할해달라
    李대통령, 미한재계회의 위원장 접견…"경제협력 적극적 역할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에반 그린버그 미한재계회의(USKBC) 위원장을 접견하고 한·미 통상 관계와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은 한국경제인협회와 미한재계회의가 서울에서 공동 개최한 제36차 한미재계회의 총회 결과를 공유하고, 양국 기업의 투자와 산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민간 경제계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한·미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미한재계회의가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린버그 위원장은 글로벌 보험사 처브그룹 2026-10-15 18:16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연임 목적 개헌론·정계 개편 개헌 음모론 벗어나도 돼
    [속보] 이재명 대통령 "연임 목적 개헌론·정계 개편 개헌 음모론 벗어나도 돼" 이재명 대통령 “연임 목적 개헌론·정계 개편 개헌 음모론 벗어나도 돼” 2026-10-15 18:07
  • 李대통령, 암표상에 경고…걸려도 남는 장사? 꿈도 꾸지 말라
    李대통령, 암표상에 경고…"걸려도 남는 장사? 꿈도 꾸지 말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등 각종 공연·스포츠 경기의 암표 거래를 겨냥해 “암표는 걸려도 남는 장사라는 생각은 버리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암표는 걸려도 남는 장사? 이젠 그런 생각은 버리시라. 손해가 훨씬 더 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속을 피해 가는 새로운 수법까지 철저히 살펴 대책을 신속히 보완하겠다”며 “암표 거래, 이제는 꿈도 꾸지 마시라”고도 강조했다. 이 대통 2026-10-15 18:04
  • 李대통령 풍수해 사망자 획기적 감소…공직자 노력 큰 기여
    李대통령 "풍수해 사망자 획기적 감소…공직자 노력 큰 기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올해 여름철 풍수해 사망자가 크게 감소한 것과 관련해 “피해자를 줄이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당국자들의 노력이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해 여름 풍수해 사망자가 1명으로 집계돼 11년 만에 가장 적었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한 엑스 이용자의 게시물을 인용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배수시설 관리 등 사전 점검과 대응시스템 강화, 인력과 조직 보강 등으로 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애쓰는 담 2026-10-15 17:50
  • 李대통령 브라질산 계란 800억 낭비는 허위…실제 16억
    李대통령 "'브라질산 계란 800억 낭비'는 허위…실제 16억"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정부가 브라질 정상회담을 위해 현지산 계란을 비싸게 수입해 800억원을 낭비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정치적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분들은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청와대 홍보수석실의 팩트체크 내용을 공유하며 "브라질산 달걀의 개당 매입가격은 178원 정도로 시중가격이었다"고 반박했다. 정부가 브라질산 계란을 개당 1300원에 구매했다는 주장과 달리 실제 매입가격은 178원이며, 나머지는 2026-10-15 17:43
  • 靑, 오늘 저녁 관계성·이상동기 범죄 긴급회의…가해자 제재·관리 우선
    靑, 오늘 저녁 '관계성·이상동기 범죄' 긴급회의…"가해자 제재·관리 우선" 청와대가 15일 저녁 하준경 정책실장 주재로 관계성 범죄와 이상동기 범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흉악범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연다. 청와대는 이날 국무조정실과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경찰청 등이 참석하는 관계부처 합동 ‘이상동기·관계성·사회적 약자 범죄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관계성 범죄와 이상동기 범죄 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흉악범죄를 막기 위한 범 2026-10-15 16:52
  • 강훈식 대통령 사과 상황까지 오게 해…전적으로 제 불찰
    강훈식 "대통령 사과 상황까지 오게 해…전적으로 제 불찰" 사임한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15일 "책임을 지는 것이 옳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강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무엇 하나 제 탓이 아닌 게 없는 것 같아 괴로운 밤이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전 실장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가장 괴로웠던 순간으로 꼽았다. 강 전 실장은 "모시는 분의 입에서 부족했다, 송구하다는 말이 나올 때마다 비수가 날아드는 심정이었다"며 "비서실의 장으로서 대통령께서 사 2026-10-15 16:00
  • 李, 관계성·무차별 범죄에 전쟁 선포 각오…범정부 대응기구 구성 주문
    李, 관계성·무차별 범죄에 "전쟁 선포 각오"…범정부 대응기구 구성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관계성 범죄와 무차별 범죄 등 강력 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조속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관계성 범죄로 인한 인명 피해와 흉기 난동 같은 흉악 범죄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무고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이 같은 범죄는 피해자 개인뿐 아니라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 2026-10-15 15:32
  • 李대통령 관계성·무차별 범죄에 전쟁 선포…특단 대책 수립하라
    李대통령 "관계성·무차별 범죄에 전쟁 선포…특단 대책 수립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가족·연인·동료 등에 의한 관계성 범죄와 불특정 다수 국민을 향한 무차별 범죄 같은 강력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조속히 수립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최근 관계성 범죄로 인한 인명 피해, 흉기 난동과 같은 흉악범죄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국민의 불안이 매우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무고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이런 범죄는 피해자 개인 2026-10-15 15:19
  • 李 지지율 44%로 소폭 반등…국민 65% DMZ 지뢰 사고에 단호히 대응해야
    李 지지율 44%로 소폭 반등…국민 65% DMZ 지뢰 사고에 "단호히 대응해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오른 44%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 격차는 5%p로 좁혀졌다. 특히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서는 ‘정부가 북한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응답이 65%로 조사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5일 발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은 44% 2026-10-15 15:09
  • 李대통령 금리 인상 파고 넘어야…정책자금·채무조정 각별히 신경 써달라
    李대통령 "금리 인상 파고 넘어야…정책자금·채무조정 각별히 신경 써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금리 인상의 파고를 슬기롭게 돌파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 공급과 금리 인하 지원, 맞춤형 채무조정 등에 각별히 신경을 더 써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주거와 일자리, 금융 문제를 올해 남은 기간 정부가 집중해야 할 ‘3대 핵심 사회정책’으로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현재 우리 경제는 여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지금 같은 추세라면 대한민국은 올해 인구 5 2026-10-15 14:57
  • 정부 브라질 계란 수입비 800억 아냐…실제 비용 16억
    정부 "브라질 계란 수입비 800억 아냐…실제 비용 16억" 정부가 브라질산 계란 수입에 800억원을 썼다는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브라질산 계란은 전체 수입 물량의 0.8% 수준이며, 실제 수입 비용은 약 16억원이라는 설명이다.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15일 청와대 유튜브 프로그램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올해 미국, 태국, 브라질, 덴마크 등 4개국에서 계란 약 1억3000만개를 수입했다”며 “800억원은 수입부터 마트 공급까지 들어간 전체 비용”이라고 밝혔다. 박 실장은 “이 2026-10-15 13:45
  • 李대통령,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에 임명장…강훈식엔 공로패 전달
    李대통령,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에 임명장…강훈식엔 공로패 전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오전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강훈식 초대 비서실장에게는 그간의 공로를 기리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임 실장을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대통령비서실장으로 임명했다. 지난달 21일 강 전 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23일 만에 후임 인선을 단행한 것이다. 임 실장은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조사국장과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등을 지낸 정통 세무 관료 2026-10-15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