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LS·코델코 합작 모델 확장…첨단제조·방산까지 시너지
    李대통령 "LS·코델코 합작 모델 확장…첨단제조·방산까지 시너지"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 LS그룹과 칠레 국영기업 코델코의 합작사업을 핵심광물 협력의 성공 모델로 제시하며 이를 첨단 제조업과 방위산업까지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칠레 산티아고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LS와 코델코 간 합작사업과 같은 모델이 앞으로 더욱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힘을 합치면 핵심광물의 공급과 부가가치화, 공급망뿐 아니라 첨단 제조업과 방산까 2026-07-31 07:26
  • 정부, 칠레와 韓 군용차량 수출계약…방산·조선 협력 확대키로
    정부, 칠레와 韓 군용차량 수출계약…방산·조선 협력 확대키로 한국과 칠레가 한국산 군용차량의 칠레 수출 계약을 계기로 단순한 장비 교역을 넘어 방위산업과 조선·해양 안보 분야에서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산티아고 모네다궁에서 이날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 군용차량의 칠레 수출 계약 체결을 환영하며 관계기관 간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단순한 장비 교역을 넘어 해양안보와 조선&midd 2026-07-31 07:24
  • 李대통령 부부, 산티아고 한국의 거리 걸었다
    李대통령 부부, 산티아고 '한국의 거리' 걸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 최근 지정된 ‘한국의 거리’를 찾아 동포사회의 오랜 노력으로 이뤄낸 결실을 직접 느끼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 부부가 산티아고의 한국의 거리를 방문해 동포와 시민들에게 따뜻하게 인사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거리는 산티아고 시내 한인회관과 한인 상가들이 밀집한 파트로나토 지역의 약 600m 구간이다. 기존 거리 명칭을 변경하는 방식으로 최근 지정됐다. 2026-07-31 07:04
  • 김혜경 여사 라파누이 조각, 한국 장승과 닮아
    김혜경 여사 "라파누이 조각, 한국 장승과 닮아" 김혜경 여사는 30일(현지시간) 마리아 피아 아드리아솔라 칠레 대통령 부인과 산티아고의 ‘콜럼버스 이전 시대 예술박물관’을 찾아 칠레 문화유산을 관람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두 여사는 양국 문화의 공통점에 관해 대화를 나누며 역사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김 여사는 관람을 마친 뒤 “마치 3000년 전을 직접 다녀온 것 같은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1981년 개관한 콜럼버스 이전 시대 예술박물관은 칠레 원주민 문화인 마푸체와 라파 2026-07-31 05:06
  • 李대통령, 칠레 대통령에 나전칠기 일월오봉도 선물
    李대통령, 칠레 대통령에 '나전칠기 일월오봉도' 선물 이재명 대통령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 부부에게 양국의 우정과 칠레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나전칠기와 백자 등 한국 전통 공예품을 선물했다. 3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칠레 공식 방문을 계기로 카스트 대통령에게 ‘나전칠기 일월오봉도’와 유기 와인잔 세트를 전달했다. 일월오봉도는 해와 달, 다섯 봉우리를 그려 조선시대 임금의 어좌 뒤를 장식한 그림이다. 대통령실은 일월오봉도를 전통 나전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정해 지난 3월 취임한 카스트 대통령이 2026-07-31 04:27
  • [전문] 李대통령 칠레와 진정한 아미고…공동 번영 함께 노력
    [전문] 李대통령 "칠레와 진정한 '아미고'…공동 번영 함께 노력" 이잼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대한민국과 칠레가 서로의 진정한 친구인 ‘아미고(Amigo)’로서 손을 맞잡고 양국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칠레 산티아고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한국과 칠레는 특별하고 소중한 역사를 함께 가진 오랜 우방이자 태평양을 마주한 이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양국은 자유무역협정(FTA)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하고 핵심광물 2026-07-31 03:05
  • 李 핵심광물 이상적 파트너…한·칠레, FTA 협의체 10년 만에 재가동
    李 "핵심광물 이상적 파트너"…한·칠레, FTA 협의체 10년 만에 재가동 한국과 칠레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과 개선 문제를 다루는 자유무역위원회를 10년 만에 재가동하기로 했다. 리튬과 구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의체는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국장급 실무채널을 신설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연간 21억 달러(약 3조원) 규모의 대(對)칠레 광물 수급 안정성을 높이고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칠레는 세계 최대 구리 생산국이자 리튬 매장량 1위 국가로 꼽힌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대통령과 정상 2026-07-31 02:35
  • [속보] 이재명 대통령 2032년 칠레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협력
    [속보] 이재명 대통령 "2032년 칠레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협력" 이재명 대통령 “2032년 칠레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협력” 2026-07-31 02:33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칠레와 정보 교환·기술협력·인적 교류 협력 확대
    [속보] 이재명 대통령 "칠레와 정보 교환·기술협력·인적 교류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 “칠레와 정보 교환·기술협력·인적 교류 협력 확대” 2026-07-31 02:30
  • [속보] 이재명 대통령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적극 협력
    [속보] 이재명 대통령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적극 협력" 이재명 대통령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적극 협력” 2026-07-31 02:30
  • [속보] 이재명 대통령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 10년 만에 재가동
    [속보] 이재명 대통령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 10년 만에 재가동" 이재명 대통령 “한-칠레 FTA 자유무역위원회 10년 만에 재가동” 2026-07-31 02:29
  • 靑, 신임 해외언론비서관에 시사평론가 이승원 내정
    靑, 신임 해외언론비서관에 시사평론가 이승원 내정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에 시사평론가 이승원씨가 내정된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사의를 표명한 최성아 해외언론비서관의 후임자로 이씨가 31일께부터 출근할 예정이다. 내일신문과 이데일리 기자 출신인 이씨는 방송 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으며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또한 청와대는 한상익 국정과제비서관의 후임으로 김락중 국정과제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승진 발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비서관은 성남일보 기자 출신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과 2026-07-30 18:38
  • 李대통령 지지율, 53%...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56%
    李대통령 지지율, 53%...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56%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3%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p) 낮은 5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37%로, 지난 조사보다 3%p 올랐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놓고 '잘못하고 있다'는 2026-07-30 13:51
  • 李대통령 재외동포 금융위임장,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국내 은행 전달
    李대통령 "재외동포 금융위임장,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국내 은행 전달"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재외공관에서 확인받은 금융위임장을 온라인으로 국내 은행에 전달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칠레를 공식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산티아고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서 “은행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위임장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재외공관에서 확인받고 국내로 우편을 보낸 뒤 며칠씩 기다려야 했다”며 “앞으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훨씬 편리 2026-07-30 09:38
  • 李대통령 한·칠레 FTA, 새 경제 현실 맞춰 진화해야
    李대통령 "한·칠레 FTA, 새 경제 현실 맞춰 진화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한국이 처음으로 체결한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이 디지털 무역과 인공지능(AI), 청정기술 등 변화한 경제 환경을 반영하도록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의 인터넷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칠레 방문에 앞서 공개된 스페인 EFE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오늘날 경제는 디지털 무역과 AI, 청정기술, 회복력 있는 공급망, 탄소중립 전환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칠레 FTA가 이러한 새로 2026-07-30 04:37
  • 李대통령, 칠레 산티아고 도착…동포 만찬 간담회로 첫 일정 시작
    李대통령, 칠레 산티아고 도착…동포 만찬 간담회로 첫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치고 남미 순방 두 번째 국가인 칠레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첫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인 칠레와 발효 22년을 맞은 협정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2시 20분께 칠레 산티아고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페레스 마켄나 칠레 외교장관과 오스카르 푸엔테스 의전장,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 칠레대사, 산티아고 2026-07-30 04:05
  • 李, 브라질 국빈 방문 마치고 칠레로…20년 묵은 FTA 손본다
    李, 브라질 국빈 방문 마치고 칠레로…20년 묵은 FTA 손본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치고 남미 순방 두 번째 국가인 칠레로 향한다. 브라질에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와 민항기·핵심광물 협력의 발판을 마련한 이 대통령은 칠레에서 발효 22년을 맞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의 현대화와 핵심광물 공급망 확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브라질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을 출발해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도착할 예정이다. 칠레 방문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 대 2026-07-29 22:18
  • 李대통령, 日구마모토 강진에 애도 메시지…연대 마음으로 함께
    李대통령, 日구마모토 강진에 애도 메시지…"연대 마음으로 함께"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과 관련해 “대한민국도 연대의 마음으로 늘 함께하겠다”고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지진으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도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2026-07-29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