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韓 벤처스타업 생태계·中 창업 환경 연결은 큰 성장 해법
    이재명 "韓 벤처스타업 생태계·中 창업 환경 연결은 큰 성장 해법"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조선의 실학자 박제가 선생이 청나라 유수의 학자들과 교류하며 동아시아 근대 기술을 발전시켰듯이 한국의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중국의 거대한 혁신 창업 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면 양국은 더 새롭고 더 큰 성장의 해법을 마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7일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상하이 국제회의중심에서 개최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모두발언을 통해 "혁신은 어느 한 국가의 전유물이 2026-01-07 16:41
  • 李 대통령 시진핑에 한반도 문제 중재 역할 요청
    李 대통령 "시진핑에 한반도 문제 중재 역할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재자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 간 신뢰가 확대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를 열고 시 주석과의 회담 내용에 대해 "북한의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중재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또 "한반도는 장기적으로는 비핵화해야 하지만, 북한 정권 입장에서 지금 핵 2026-01-07 15:58
  • 김혜경 여사 K-뷰티 강점은 다양성…李와 저녁마다 1일 1팩
    김혜경 여사 "K-뷰티 강점은 다양성…李와 저녁마다 1일 1팩" 김혜경 여사가 7일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K-Beauty GLOW WEEK in Shanghai)’ 행사장을 찾아 K-뷰티 유망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조하며 중국 진출을 지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 여사는 이날 행사장을 방문해 K-뷰티 신상품 출시 경진대회를 참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로부터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 노력과 현지 소비자 반응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행사장 내 팝업스토어는 클렌징·스킨케어·메이크 2026-01-07 15:57
  • 李 시진핑 역사의 올바른 편 발언, 공자 말씀으로 들었다
    李 "시진핑 '역사의 올바른 편' 발언, 공자 말씀으로 들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언급한 ‘역사의 올바른 편에 굳건히 서서 정확한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는 발언과 관련해 “공자 말씀으로 들었다”며 “착하게 살자는 의미로 이해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국빈 방문 중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정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의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역사적으로 바른 편에 서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맞는 이야기)”라며 “특별히 2026-01-07 14:45
  • 李 한중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불필요한 갈등 이해 안 돼
    李 "한중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불필요한 갈등 이해 안 돼"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중 관계와 관련해 “불필요하게 서로 자극하거나 배척하거나 또 대립할 필요가 없다. 왜 불필요하게 근거 없는 사안을 만들어 갈등을 촉발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관계를 두고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자주 표현하는 점을 언급하며 “한중 관계는 정말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번 2026-01-07 13:39
  • [속보] 李 대통령, 中 국빈방문 동행 기자단과 생중계 오찬 간담회
    [속보] 李 대통령, 中 국빈방문 동행 기자단과 '생중계' 오찬 간담회 李 대통령, 中 국빈방문 동행 기자단과 '생중계' 오찬 간담회 2026-01-07 13:05
  • 李, 한·중 벤처스타트업 대표들과 공동 성장 방안 모색
    李, 한·중 벤처스타트업 대표들과 공동 성장 방안 모색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양국 벤처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만나 관련 분야 협력과 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은 한·중 벤처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중 창업 생태계, 연결을 넘어 공동 성장으로'라는 주제로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유 2026-01-07 09:43
  • 이재명, 시진핑에 광주우치동물원에 판다 대여하자…깜짝 셀카 제안도
    이재명, 시진핑에 "광주우치동물원에 판다 대여하자"…깜짝 셀카 제안도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민간 우호 강화를 위해 광주우치동물원에 판다 1쌍을 대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샤오미 휴대전화로 시 주석과 함께 찍은 '셀카'는 이 대통령의 깜짝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오후 9시 45분(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 브리핑을 열어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정상회담에서 나눈 대화를 소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장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2026-01-07 00:09
  • 李, 상하이 당서기와 만찬…中 경제개발계획 이행 과정 韓 성장 기회 기대
    李, 상하이 당서기와 만찬…"中 경제개발계획 이행 과정 韓 성장 기회 기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천지닝 상하이 당서기를 만나 "이번 방중을 통해 기존 약간의 껄끄러운 부분들이 모두 정리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국의 경제개발계획 이행 과정에 우리의 성장 발전의 기회도 함께 찾아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후 7시(현지시간) 상하이 세계회객청에서 천 당서기가 주최한 만찬에 참석해 "상해는 아주 오래전에 한반도와 중국 대륙이 교류할 때 중요한 거점이었는데, 특히 우리가 국권을 빼앗겼을 그 시기에 우리의 선 2026-01-06 22:24
  • 김혜경 여사 한·중 관계 발전 기여하는 여성들 지속해서 응원
    김혜경 여사 "한·중 관계 발전 기여하는 여성들 지속해서 응원"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방중 기간 현지 한국인 여성들을 만나 양국 관계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점에 대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오늘 낮 중국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한인 여성들을 조어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번 간담회는 중국 각지에서 생활하며 교육, 문화예술, 사회 복지, 재외국민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한인 2026-01-06 21:58
  • 李, 리창 총리와 경제 협력 방안 논의…베이징 일정 마무리
    李, 리창 총리와 경제 협력 방안 논의…베이징 일정 마무리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리창 국무원 총리와 면담을 끝으로 2박 3일간 베이징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베이징 일정은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정치·경제·민생 전반에 걸친 협력 복원 의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러지 위원장을 접견하고 양국 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인대 차원의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관계 발전에 전인대의 2026-01-06 21:54
  • 김혜경 여사, 북경한국국제학교 방문…미래 밝힐 등불
    김혜경 여사, 북경한국국제학교 방문…"미래 밝힐 등불" 김혜경 여사가 북경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재외국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북경한국국제학교는 1998년 설립된 재외한국학교로 한·중 양국의 미래 협력을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 여사는 6일 오전 학생들의 환영을 받으며 학교를 찾았다. 학생들은 박수와 환호로 김 여사를 맞이했다. 김 여사는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학부모와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고현석 북경한국국제학교 교장은 학교의 2026-01-06 14:42
  • 李 대통령, 리창 총리와 3번째 면담…한·중 획기적 발전 전기 기대
    李 대통령, 리창 총리와 3번째 면담…"한·중 획기적 발전 전기 기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리창 국무원 총리를 접견해 "이번 만남을 통해 한·중 관계 획기적 발전의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11시 15분(현지시간) 베이징 조어대에서 리 총리를 만나 "저는 시진핑 주석님과 두 차례 회담을 통해서 민생과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한·중 간에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총리님께서는 중국의 경제 업무를 총괄하시면서 2026-01-06 14:39
  • 이재명 한·중 관계 발전에 전인대 역할 중요…적극적 지지 부탁
    이재명 "한·중 관계 발전에 전인대 역할 중요…적극적 지지 부탁"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의 입법부 수장에 해당하는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에게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전 9시 30분(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된 자오 위원장과의 접견을 통해 "저는 시진핑 주석님과의 회담을 통해서 양국 정부 간에 정치적 신뢰와 민간 부문의 우호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켜 나가는 데 뜻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같은 양국 관계 발전에 전인대의 역 2026-01-06 12:01
  • 李, 리창 총리·자오러지 상무위원장과 양국 협력 방안 논의
    李, 리창 총리·자오러지 상무위원장과 양국 협력 방안 논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연 것에 이어 주요 지도자들을 연이어 만나 양국의 전략적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중국의 입법부 수장에 해당하는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면담하고, 이어서 중국 행정부인 국무원을 총괄하는 리창 총리와 면담을 가진 후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들과의 연쇄 면담을 통해 '정치적·우호 2026-01-06 11:35
  • 李 대통령, 소녀상 모욕 행위에 얼빠진…사자명예훼손
    李 대통령, 소녀상 모욕 행위에 "얼빠진…사자명예훼손"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모욕한 극우 성향 시민단체 대표에 대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처벌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오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경찰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 김모씨 수사에 착수했다는 기사를 첨부하면서 "이런 얼빠진…사자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경남 양산경찰서는 전국 곳곳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철거'라는 문구가 쓰인 마스크를 씌우거나 검은 천으로 가리는 2026-01-06 10:36
  • 한·중, 바둑·축구 교류 추진 합의…靑 서해 구조물 문제도 진전 기대
    한·중, 바둑·축구 교류 추진 합의…靑 "서해 구조물 문제도 진전 기대"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2번째 정상회담에서 바둑, 축구 등 문화 분야 교류를 복원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서해 구조물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도 진전된 논의가 이뤄졌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5일 오후 9시 50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내 중앙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문제에서부터 한반도 정세 진전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문제까지 한·중 관계의 다 2026-01-06 00:19
  • 李, 시진핑에 번영 상징 기린도·금박 용문 액자 선물
    李, 시진핑에 번영 상징 '기린도'·금박 용문 액자 선물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번영을 상징하는 '기린도'와 금박 용문 액자를 선물했다. 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에게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 엄재권 명인이 그린 '기린도'와 국가무형문화재 금박장 보유자인 김기호 명인이 만든 금박 용문 액자를 전달했다. 이 작품은 19세기 후반 그려진 '기린도'를 재현한 것으로 기린, 천도복숭아, 모란을 한폭에 담은 길상화다. 기린과 나무를 사선으로 배치해 생동감 있게 구성했고 2026-01-05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