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마감시황] 코스피 6800선으로 후퇴…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1.98%↓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2% 가까이 하락했다. 간밤 미국 주요 지수가 3분기 실적 기대와 금리 부담 완화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국내 증시는 국제 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더해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심리와 휴장 경계심리가 겹치며 약세를 나타냈다. 전날 900선을 회복했던 코스닥도 2% 넘게 하락하며 하루 만에 900선을 다시 내줬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7.49포인트(1.98%) 내린 6803.9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4포인 2026-10-07 16:08:44
  • 수협은행, 선불충전금 실시간 검증 나선다…인피닛블록 위탁테스트 참여 Sh수협은행이 인피닛블록의 블록체인 기반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기록관리 솔루션 위탁테스트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잔액과 금융기관에 별도 관리되는 선불충전금 예치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으로 선불충전금 100% 별도관리 의무가 시행되면서 예치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솔루션은 발행기관이 페이머니 등 전자지급수단을 발행하면 예치 금융기관이 계좌와 실시간 잔액 정보를 제공하고, 인피 2026-10-07 15:57:52
  • 상장사, 자사주 매입·취득 카드 움직임…상법개정·금리 인상이 복병으로 대두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들이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취득 카드를 속속 꺼내고 있다.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움직임이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당초 계획만큼 자사주를 취득하지 못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상법 개정과 고금리 등이 자사주 매입·취득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영원무역은 지난 6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공시했다. 앞서 제일기획도 지난달 30일 400억원 규모의 2026-10-07 15:54:09
  • 거래소, '시총 미달' 상폐 절차 당분간 유예…관리종목 지정은 유지 한국거래소가 시가총액 기준 미달에 따른 상장폐지 후속 절차를 당분간 유예한다. 최근 법원이 시가총액 미달을 이유로 상장폐지를 하는 데 제동을 건 데 따른 후속조치다. 대신 시가총액 기준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은 현행대로 유지한다. 시장에선 사실상 '부실 상장기업 퇴출' 작업이 중단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국거래소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시가총액 기준 상장폐지 관련 가처분 소송 인용에 따른 안내’를 발표했다. 앞서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주연테크와 케이엠제약이 제기한 2026-10-07 15:51:37
  • 두나무·네이버 주식교환, 올해 12월→내년 3월로 연기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다시 연기됐다. 두나무는 네이버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자사의 주식교환일이 내년 3월 31일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주주총회 예정일도 기존 11월 19일에서 내년 2월 26일로 조정됐다. 두나무 관계자는 “양사는 관계 당국의 심사 및 관련 절차에 협조하며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고 거래의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며 “거래의 기본적인 구조나 취지 및 방향이 변경된 것이 아니며 거래 2026-10-07 15:45:47
  • [2026 국정감사] 홍지선 국토장관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 100% 달성 어려워"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를 100%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 공급이 본격화하기 전까지는 대출 규제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도 밝혔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실적이 정부 목표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자 "당초 국가에서 계획한 것보다 실적이 저조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수도권 주택 착공 목표를 26만8000호로 제시했지만 지난 8월까지 누적 2026-10-07 15:44:54
  • [김지윤의 골든피그] 내 개인정보 털렸는데…돈 안 잃어도 보상받을 수 있을까 하루가 멀다 하고 개인정보 유출 소식이 들린다. 당장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간 것은 아니지만 내 이름과 전화번호, 소득·대출정보가 어디에서 어떻게 쓰일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돈을 잃지 않았어도 이런 불안감만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실제 금전 피해가 없어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 사실만으로 배상이 자동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39조의2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우 피해자가 구체적인 손해액을 입증하지 않고도 300만 2026-10-07 15:41:14
  • iM뱅크 창립 59주년…"보안 강화로 100년 은행 나아갈 것" iM뱅크는 대구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iM뱅크는 1967년 10월 7일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했다. 이후 iM금융그룹 출범을 통해 종합금융그룹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 5월 시중은행으로 전환했으며, 같은 해 6월 사명을 DGB대구은행에서 iM뱅크로 변경했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에는 전국 영업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하반기 전주와 광주에 잇달아 지점을 개점하는 등 전국 영업망을 넓혀가고 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기념사를 인공지능(AI)과 AI 2026-10-07 15:40:15
  • 현대커머셜, 한투금융 계열 4곳과 맞손…기업금융 전방위 협력 현대커머셜이 한국투자금융그룹 주요 계열사들과 손잡고 기업금융 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대커머셜은 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한국투자부동산신탁·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 등 한국투자금융지주 산하 4개 계열사와 기업금융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기업과 부동산, 부실채권(NPL), 인프라 등 기업금융 전 영역에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통적 금융인 대출과 투자뿐 아니라 딜 발굴부터 금융·투자구 2026-10-07 15:36:53
  • 금융권 해킹, 국감서 대응자료 요구…신한銀 피해자 손배소 준비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정감사가 본격화하면서 금융회사의 보안 자체 점검 결과와 사고 대응 자료를 요구하는 의원실 요청도 쏟아지고 있다. 금융권과 당국은 사고 원인과 책임을 규명할 검증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공격 경로나 취약 시스템 등 민감한 정보가 과도하게 외부로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반복적인 자료 대응에 인력이 투입되면 정작 사고 수습과 추가 피해 방지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은행과 카드사 등 40곳은 금 2026-10-07 15:36:41
  • [속보] 코스피, 137.49p(1.98%) 내린 6803.90 마감 코스피, 137.49p(1.98%) 내린 6803.90 마감 코스닥, 21.49p(2.34%) 내린 898.43 마감 2026-10-07 15:33:20
  • 하도급 통보 줄고 규모는 커졌다… 민간발주 4분의 3은 '법인' 올해 하도급 건설공사대장 통보건수는 작년보다 줄었지만, 한 건당 금액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에서는 법인 발주 통보액이 30% 넘게 늘어난 반면 개인은 40% 급감하면서 민간 통보금액의 4분의 3 이상을 법인이 차지했다. 전체 하도급 시장이 회복됐다기보다 공사비 상승과 발주 구성 변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7일 아주경제가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 건설공사대장 통보 통계를 자체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하도급 통보건수는 5만7443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6만3331 2026-10-07 15:19:38
  • 성수1지구 저탄소 에너지 적용 검토… GS건설·서울에너지공사 협력 GS건설이 서울에너지공사와 서울지역 정비사업에 지역난방과 태양광·지열·수열 등 저탄소 에너지를 적용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한다. 올해 수주한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를 주요 검토 대상지로 정해 기술적·경제적 타당성부터 살펴볼 계획이다. 7일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서울에너지공사와 ‘민간 공동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서울시 내 정비사업지를 대상으로 저탄소 에너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Z 2026-10-07 15:19:04
  • 서류 없이 보험금 청구한다…네이버페이, 실손24와 서비스 연동 네이버페이가 별도 서류 없이 실손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병·의원과 약국을 전국 약 5만 곳까지 확대한다.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병원비 결제내역을 확인하고 보험금 청구까지 이어갈 수 있는 기능도 강화했다. 네이버페이는 'Npay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이같이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Npay 보험금 청구는 병·의원이나 약국 이용 후 실손보험금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네이버페이는 보험개발원이 운영하는 실손24와 서비스를 연동해 사용자가 진료·조제 내역을 조회하고 2026-10-07 15:03:51
  • 국민 10명 중 7명 "전월세 부담 늘었다"…73%는 추가 상승 전망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과거보다 전월세 부담이 늘었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전월세 가격이 현재보다 더 오를 것이라는 응답도 70%를 웃돌았다. 7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부동산 정책 관련 여론조사에 따르면 부동산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전월세 가격 안정화'를 꼽은 응답이 43.1%로 가장 많았다. '서민 주거지역 가격 안정화'가 35.6%로 뒤를 이었다. 두 응답을 합하면 78.7%다. 전월세 부담이 커졌다는 인식도 높았다. 세입자의 주거 부담이 2026-10-07 14:59:02
  • 저축은행 수신 5조원 늘때 대출 제자리걸음…여수신 '엇박자'에 골머리 저축은행의 수익성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예금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주요 운용처인 대출은 증가 속도가 더뎌서다. 업계에서는 늘어난 자금으로 운용수익을 확보하면서 조달비용과 건전성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7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저축은행 수신잔액은 105조2141억원으로 전월(100조3558억원)보다 4조8583억원(4.84%) 늘었다. 잔액 기준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자 2023년 12월(107조1491억원) 이후 2년 7개월 만에 최대치다. 저축은행의 여·수신 거래 2026-10-07 14:48:41
  • NH농협생명, 신계약 CSM 1조 목표…85% 달성 NH농협생명은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 1조 추진 선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 대표는 '신계약 CSM 1조원 추진 실천 결의문'을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에게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변화와 혁신, 주인의식, 건전한 영업,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4대 실천 방향으로 정했다. NH농협생명은 올해 미래 수익 중심의 영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장 수요를 반영한 건강보장 상품을 확대하고 수익성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그 결과 9월 기준 신계약 CSM 약 8500억원을 확 2026-10-07 14:35:19
  • 금감원, 보험 갈아타기 관리 강화…승환계약률 비교 공시 추진 금융감독원이 보험사의 승환계약률을 반기별로 비교 공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보험 갈아타기 과정에서 기존 계약과 새 계약의 담보가 하나라도 겹치면 집계에 포함하고, 향후 다른 보험사로 옮긴 계약까지 집계 범위를 확대해 부당승환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새 보험 청약일 전후 6개월 이내 기존 보험계약과 새 계약의 담보가 하나라도 일치하는 승환계약을 집계하는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우선 보험사별 승환계약률을 집계하고, 이후 다른 보험사로 계약을 옮긴 타사 간 승환계 2026-10-07 14:3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