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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물류, 김제 농특산물 35종 서울·용산역서 판매 (가칭)코레일유통물류가 김제 논콩 등을 활용한 농특산물 35종을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판매한다. 팝업스토어 운영 결과와 소비자 반응 등을 살핀 뒤 스토리웨이 편의점 등 철도역 유통망으로 판매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14일 (가칭)코레일유통물류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김제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콩생역전’ 팝업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서울역에서는 15~18일 3층 맞이방, 용산역에서는 22~25일 맞이방에서 진행된다. 팝업에서는 김제시와 함께 개발에 참여한 2026-10-14 10:04 -
[단독] 여의도 시범, 사업시행인가 났다…59층·2491가구 재건축 본궤도 서울 여의도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시범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1971년 준공 이후 55년 만에 최고 59층, 2491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시공사 선정 절차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여의도 일대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13일 한국자산신탁에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보했다.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는 오는 15일 구 홈페이지와 구보에 게재될 예정이다. 사업 2026-10-14 08:47 -
경기 화성 향남권 5년 만의 새 아파트…'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분양 경기 화성시 향남권역에 5년 만에 새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 산업단지와 가까운 입지에 학교와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를 갖췄으며, 향후 철도망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주거 수요 확대 가능성이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 1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KCC건설은 경기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하길리 404-2 일원에 들어서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71~147㎡, 총 933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지난 8일 개관했다. 전용면적별로는 84㎡가 2026-10-13 17:25 -
[2026 국정감사] 다원시스 납품지연 알고도 3차 계약… 코레일 "안일한 판단 인정"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차량 제작사 다원시스의 납품 지연과 경영상 문제를 보고받고도 2024년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당시 판단이 안일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장경태 무소속 의원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 국정감사에서 다원시스와 체결한 차량 계약과 납품 지연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장 의원은 "1·2차 계약 물량 납품이 지연되고 있었는데도 2024년 4월 26일 3차 계약을 체결했다"며 당시 코레일의 사업자 평가가 적절했는지 따져 물었 2026-10-13 16:49 -
김정섭 교수, 서울 31만호 착공 시뮬레이션…"장기적으론 집값 안정" 서울시가 2031년까지 정비사업 등으로 31만호 착공을 추진할 경우 이주 수요로 주변 전셋값이 단기적으로 최대 5% 상승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주택 공급 확대에 따른 가격 안정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정섭 울산과학기술원(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교수는 13일 서울갤러리 워크숍룸에서 열린 한국도시부동산학회 라운드테이블에서 ‘정비사업의 이주, 주변 주택가격을 상승시키는가’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서울시의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 계획을 2026-10-13 16:00 -
[2026 국정감사] KTX·SRT 통합 첫 국감…코레일, 통합 효과부터 안전까지 도마에 KTX와 SRT 통합 이후 처음 열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정감사에서 고속철도 통합 효과와 철도 안전, 승차권 예매 시스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코레일은 통합으로 좌석 공급과 이용객 편의가 개선됐다고 강조했지만 국감에서는 통합 과정에 대한 검증과 반복되는 철도 사고, 예매 시스템 운영 문제까지 전반적인 운영 역량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유통, 코레일테크 등 철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2026-10-13 13:28 -
[2026 국정감사] 추석 열차표 대기 149분… 코레일 서버 증설은 호환성 문제로 중단 올해 추석 열차표 예매 과정에서 최대 대기시간이 149분까지 늘어난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접속 지연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던 46억원대 예약발매시스템 인프라 증설 사업이 기술적 호환성 문제로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추석에는 예매 ‘먹통 사태’로 최대 116분을 대기했는데 올해는 149분으로 33분 더 늘었다”며 예약·발매 시스템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에 따 2026-10-13 13:19 -
IPARK현대산업개발, 삼광초에 교실숲 조성…올해 세 번째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 친환경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올해 신목초등학교와 도림초등학교에 이어 세 번째 교실숲 조성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12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삼광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사업소장,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장, 이혜경 삼광초등학교 교장, 옥동훈 중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협력과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아동·청소년이 이용하는 시설에 2026-10-13 13:18 -
[2026 국정감사] 코레일 '커피&빵' 특혜 의혹… 김태승 "석연치 않은 부분 존재, 자체감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커피&빵’ 제휴사업 추진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제공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며 자체감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코레일 국정감사에서 “공공기관이 사업자를 공개모집하는 이유는 누구에게나 같은 시점에 같은 공고를 알리고 동일한 기준으로 공정하 2026-10-13 13:18 -
디벨로퍼협회, 美 부동산 개발사와 재개발 설명회...'해외 인프라 구축 속도' 한국디벨로퍼협회가 미국 부동산 개발사의 재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열고 국내 개발업계의 해외 사업 기회 모색에 나섰다. 한국디벨로퍼협회는 13일 미국 부동산 대체투자 운용사 겸 개발사 소메라로드(SomeraRoad)와 공동으로 ‘웨스트 바텀스(WEST BOTTOMS) 재개발 프로젝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소메라로드의 재개발 사업을 소개하고 해외 개발사업의 주요 내용과 사업 기회를 공유한다. 소메라로드는 2006년 설립된 회사로, 미국 캔자스시티의 웨스트 바텀 2026-10-13 11:14 -
국토부, 14~16일 서울서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 개최 국토교통부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10개 APEC 회원경제 정부대표와 국내외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미래 교통기술의 정책·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주도로 열린 첫 포럼에서 마련한 'APEC 스마트 모빌리티 권고문'을 토대로 올해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해 2026-10-13 11:00 -
서울 분양전망지수 3개월 만에 기준선 회복…지방은 일제히 하락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사업자들의 기대감이 한 달 만에 다시 하락한 가운데 서울은 3개월 만에 기준선인 100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난 심화와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수도권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진 반면, 지방은 미분양 적체와 수요 위축으로 부정적 전망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82.3으로 전월(86.3)보다 4.0포인트 하락했다. 분양전망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향후 2026-10-13 11:00 -
공모 전부터 '기 운영 브랜드 우선 구현'… 코레일+ 커피&빵 사전주문 사업자 선정 논란 코레일의 모바일 앱 ‘코레일+’에서 운영 중인 ‘커피&빵 사전주문’ 서비스가 도입 1년 반이 지나도록 SPC그룹 계열사 한 곳을 통해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15개 역 17개 입점 매장이 모두 같은 그룹 계열 브랜드인 가운데 코레일이 사업자 공모 한 달 전부터 ‘기존 브랜드 우선 구현’을 내부적으로 검토한 사실이 확인됐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레일은 2024년 12월 19일 식음료 분야 제휴사업 2026-10-13 10:41 -
[2026 국정감사] "AI로 철도안전 새 기준…고속철 통합 성과 국민 체감 높일 것"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통합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차량 유지보수에도 AI 적용을 확대한다. 고속철도 통합 성과를 바탕으로 재무구조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13일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첫 번째 중점 과제로 AI 전환을 통한 철도안전 체계 고도화를 제시했다. 각종 안전시스템과 데이터를 하나로 모은 AI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차량 유지보수 분야에 AI 활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안전설비 보강과 신기술 개 2026-10-13 10:41 -
[2026 국정감사] 철도공단 "안전·불공정 하도급 관리 강화, 사업 지연 풀겠다" 국가철도공단이 기관장이 직접 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불법·불공정 하도급과 입찰 비리, 퇴직자 전관예우 근절은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국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연결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네 가지 업무 방향을 밝혔다. 정 이사장은 "타협 없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기관장이 직접 2026-10-13 10:41 -
서울 아파트 거래량 39.7% 급감…전국 부동산 거래도 '주춤'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이 5개월 연속 감소하며 2025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아파트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동반 감소한 가운데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보다 39.7% 줄어 주요 시도 가운데 감소폭이 가장 컸다. 부동산플래닛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2026년 8월 전국 부동산 유형별 매매시장 동향’ 보고서를 13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8월 전국 부동산 매매거래량은 7만2976건으로 전월보다 14.3% 감소했다. 매매거래금액도 28조8532억원으로 23.1% 줄어 2개월 연속 하 2026-10-13 09:06 -
코레일·SR 통합했는데 열차 내 전체 사고 통계 없다… 안전관리 체계 '공백' 코레일과 SR이 통합된 이후에도 코레일이 열차 안에서 발생한 전체 여객사고 건수를 본사 차원에서 집계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전 SR은 귀책 여부와 관계없이 전체 사고를 관리했지만, 코레일은 회사 책임이 인정되고 보험처리까지 끝난 사고를 중심으로 통계를 관리하고 있어 사고관리 체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레일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레일은 열차 내 사고가 발생하면 역장이나 승무원 등 현장 소속에서 사고 처리를 맡는다. 2026-10-13 09:06 -
서울 집합건물 근저당권 설정 6만1885건…전년보다 0.9% 감소 올해 3분기 서울 집합건물의 근저당권 설정등기 신청 부동산 수가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강동구와 노원구, 도봉구 등 일부 지역은 증가세를 보이며 자치구별 흐름이 엇갈렸다. 13일 부동산 데이터 제공 서비스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 25개 자치구 집합건물의 2026년 3분기 근저당권 설정등기 신청 부동산 수는 6만188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6만2462건보다 577건 줄어든 수치다. 감소율은 0.9%다. 분석 기간은 2025년 7∼9월과 2026년 7∼ 2026-10-13 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