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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신촌 캠퍼스',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GDA 이어 국제 디자인상 2관왕 SK디앤디의 주거 솔루션 브랜드 '에피소드 신촌 캠퍼스'가 세계적 디자인 시상식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주거 공간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9일 SK디앤디에 따르면 '에피소드 신촌 캠퍼스'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인테리어 건축·주거용 인테리어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독립 디자인 기관 아이에프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1954년부터 개최해 온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2026-03-09 11:00 -
현대건설, 분당서울대병원과 헬스케어 플랫폼 업무협약 체결 현대건설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손잡고 직접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구체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주거 기반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의료 전문 기관과 연계해 미래형 건강주거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플랫폼은 기존에 축적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와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구조와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데 2026-03-09 09:23 -
공사비 치솟자 '몸집 키우기'…수도권 단지들 통합 재건축 확산 수도권 단지들이 통합 재건축을 통해 사업성을 제고하고 속도를 높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시공사의 선별수주 기조가 계속되자 사업 규모를 키워서 수익성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다만 단지 간 대지지분에 따른 분담금 차이 등 이견을 좁히는 게 관건이라는 업계 제언이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우성1차와 신길건영아파트 조합설립 추진위원회는 지난 1월 각각 승인 고시를 받았다. 두 단지는 각각 추진위를 꾸렸지만 통합 재건축 여부를 두고는 입장이 엇갈린 상태다. 두 2026-03-08 13:40 -
"전세 대신 월세" 새 아파트 임대차 변화… 서울 입주 단지 월세 비중 60% 서울에서 새로 입주한 아파트의 임대차 계약 가운데 월세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자금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사례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직방과 연합뉴스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6·27 대출 규제 이후 서울에서 입주한 신규 아파트 4개 단지의 전월세 계약 가운데 월세(보증부 월세 포함) 비중이 평균 60%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전체 임대차 계약에서 월세 비중이 45.8%였던 것과 비교하면 2026-03-08 13:20 -
국토부, 소규모 건설현장 담당자 대상 안전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가 소규모 건설현장의 발주청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기준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토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는 9일 오후 1시 건설회관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소규모 건설현장의 발주청과 인허가기관 담당자가 대상이다. 국토부는 소규모 현장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것으로 파악했다. 국토부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의 건설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작년 발생한 건설사고 사망사고의 45.2%가 총공사비 50억원 미 2026-03-08 11:00 -
유가 이어 고환율까지…건설 공사비 '도미노 압박' 현실화 원·달러 환율이 1400~1500원대 고환율 기조를 이어가는 가운데 건설 공사비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공사비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연이어 경신하는 상황에서 고유가에 고환율까지 겹치며 건설업계 원가 부담이 연쇄적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8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1월 건설공사비지수(잠정)는 133.28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2020년을 기준(100)으로 5년 만에 33% 넘게 상승한 수준이다. 공사비 지수는 지난해 11월 132.45로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32를 넘어선 데 이어 올 2026-03-08 05:00 -
[르포] "대기만 15팀"…신정4구역 이주 앞두고 목동 전세 씨말라 “신정4구역 바로 앞 부동산이라 빌라나 비교적 저렴한 아파트 전세 매물이 나오면 거의 바로 계약이 됩니다. 매물이 없어서 그렇지, 나오기만 하면 금방 나가요. 대기하고 있는 팀만 15팀 이상 됩니다.” 지난 6일 찾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 중개업소에서는 전세 매물을 찾는 문의가 이어졌지만 정작 소개할 매물이 부족하다는 하소연이 이어졌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이주가 예정된 신정4구역 영향으로 인근 전·월세 매물이 빠르게 줄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인근 임대차 시장에서 2026-03-08 05:00 -
국토부 산하 공기업 인선 마무리 단계…LH '마지막 단추' 남았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지부진했던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장에 대한 인선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코레일과 에스알(SR),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핵심기관의 수장이 속속 확정되면서, 주거 안정과 국토 균형 발전이라는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를 수행할 진용이 갖춰졌다는 평가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 주택공급 정책의 성패를 좌우할 한국주택토지공사(LH) 사장 인선 역시 조만간 완료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정부의 국토·주택 정책 집행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철도 통 2026-03-06 16:44 -
부영, 화순군 '만원 임대주택' 100호 추가 공급 부영그룹이 전남 화순군과 손잡고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만원 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부영그룹은 지난달 26일 화순군과 ‘2026년도 만원 임대주택’ 100호 신규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원 임대주택 사업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 1만원의 임대료로 재임대하는 주거 지원 정책이다. 지역 청년층 유입을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부영그룹은 계열사 부영주택을 통해 2022년 12월 2026-03-06 10:01 -
홍지선 차관 "가덕도 신공항 연말 착공...코레일·SR 연내 통합"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를 연말 착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코레일과 에스알(SR) 통합도 연내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지방 철도 사업에 대해서는 경제성이 부족하더라도 정책적 판단을 통해 적극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통·물류·항공·항만 등 2차관 산하 주요 이슈에 대한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먼저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와 관련해 홍 차관은 &ldqu 2026-03-05 17:00 -
공인중개사협회, 24시간 상담 'AI 챗봇' 도입...회원 상담 연중무휴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회원 상담을 위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AI 챗봇을 도입하며 비대면 상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5일 회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회원 상담용 AI 챗봇 서비스'를 이날부터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AI 챗봇은 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한방' 모바일 앱에 탑재돼 연중무휴 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협회 회무와 관련 정보 등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챗봇은 협회에 등록 2026-03-05 16:19 -
"강남·목동 40대, 강서·구로 30대"…서울 매수지도 갈렸다 서울 집합건물 매수 시장에서 30·4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집값과 대출 규제 영향으로 세대별 매수 지역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30대는 강서·구로·노원 등 중저가 지역으로, 40대는 강남·목동 등 학군지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5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데이터를 본지가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서울 집합건물 소유권 이전 등기에서 30대는 5842건(27.5%), 40대는 5671건(26.7%)으로 집계됐다. 두 연령대를 합치면 1만1513건으로 전체(2만2109건)의 54.2%에 달했다. 50대는 2026-03-05 15:27 -
비거주 1주택 전세대출 규제 검토…갭투자 차단 vs 전월세 불안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사정권이 다주택자·임대사업자를 넘어 비거주 1주택자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전세대출을 활용해 서울 상급지를 매입하는 이른바 ‘갭투자’ 수요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전문가들은 규제가 임대 공급 위축으로 이어질 경우 전·월세 시장 불안을 키울 수 있는 만큼 세밀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전날 은행권과 함께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규제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비거주 1주 2026-03-05 15:18 -
PF 대출 규제 강화…개발사업 자금조달 '빨간불'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부동산 자산운용 및 신탁업계에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PF 대출 규모가 줄어들 경우 개발사업 규모와 자금조달 여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에 대한 위험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대출 한도 규제를 신설하는 내용의 ‘상호금융업 감독규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상호금융권의 PF 대출은 총대출의 20% 이내로 제한된다. 또 부동산& 2026-03-05 15:13 -
현대건설,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금융지원 협력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안정적 자금 조달과 조합원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하나은행 등 17개 금융기관과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재건축 단계별로 사업비, 이주비(추가이주비 포함), 중도금, 조합원 분담금, 입주 시 잔금 등 사업 단계별로 최적의 금융상품을 협약 참여 금융기관에 요청하고, 기관은 맞춤형 금융상품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측은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금융 설루션 공동 개발 2026-03-05 14:44 -
소외됐던 지방 부동산 '꿈틀'…남은 변수는 수익성 수도권 집중과 공급 과잉으로 장기간 침체됐던 지방 부동산 시장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일부 투자 수요가 지방으로 이동한 데다 공공기관 이전 등 균형 발전 정책이 추진되면서 비수도권 아파트 수요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비수도권 아파트 전세가율은 74.2%(1월 기준)를 기록했다. 서울(52.2%), 수도권(62.2%)보다 10~20%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승하기 시작한 비수도권 전세가율은 과거 상단인 75.2%에 근접했다 2026-03-05 14:08 -
대신자산신탁, 잠실한신코아 재개발 추진 위해 업무협약 체결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한신코아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대신자산신탁은 잠실한신코아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와 도시정비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정비계획 수립과 사업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 자금조달 전략 수립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전문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신자산신탁은 그동안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과 상도15구역 등 대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을 수행하 2026-03-05 09:55 -
현대엔지니어링, 원자력·LNG·수소 사업 재편..."에너지 기술 솔루션 기업 도약"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를 에너지 전환 시대 원년으로 삼고,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5일 2026년 경영 전략을 발표하고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026-03-05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