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건설, 평택 고덕 민간참여 공공주택 수주…1295가구 아테라 조성
    금호건설, 평택 고덕 민간참여 공공주택 수주…1295가구 '아테라' 조성 금호건설이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1295가구 규모의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을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1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평택 고덕 A-72·A-73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호건설은 이수건설, 쌍용건설, 우미개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으며, 금호건설이 지분 51%를 보유한 주간사를 맡는다. 총사업비는 4382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72·A-73블록에 지하 1층~지상 20층, 17개 동, 전용 2026-07-10 14:48
  • [통계로보는부동산] 동탄 규제 직후에도 경기 남부 강세…서울 전세는 눌러앉기
    [통계로보는부동산] 동탄 규제 직후에도 경기 남부 강세…서울 전세는 '눌러앉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권 중심이던 오름세가 강북과 비강남 지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경기에서는 동탄에서 시작된 상승 흐름이 용인과 수원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전세시장에서는 전셋값 상승으로 기존 세입자의 재계약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서며 '눌러앉기'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성북·구로가 이끌었다…서울 집값 상승세 강북으로 확산 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첫째 주(7월 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 2026-07-10 09:55
  •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 무산…삼성물산만 응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 무산…삼성물산만 응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첫 단계에서 성사되지 못했다. 입찰에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참여하면서 경쟁 입찰 요건을 갖추지 못해 유찰이 결정됐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삼성물산만 제안서를 제출했다. 관련 규정에 따라 시공사 입찰은 2 곳 이상의 건설사가 참여해야 유효하기 때문에 이번 입찰은 자동으로 무효 처리됐다. 이번 재건축 사업은 기존 312가구 규모의 목화아파트를 최고 49층, 총 416가구 규모 2026-07-09 17:23
  • [AJU+MONEY] 신혼부부라면 챙겨봐야 할 혼인증여재산공제, 100% 활용법
    [AJU+MONEY] 신혼부부라면 챙겨봐야 할 혼인증여재산공제, 100% 활용법 지난달 결혼한 직장인 김씨(28)는 신혼집 전세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꽤 오랫동안 고심했다. 대출을 받자니 한도제한이 있고, 대출이자도 부담됐다. 그래서 생각해낸 게 '증여'다. 신혼부부를 위한 '혼인증여재산공제'를 활용하면 증여세를 한 푼도 내지 않고도 부모님에게서 목돈을 지원받을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양가 부모님으로부터 총 3억2000만원을 지원받은 김씨 부부는 전세금 걱정을 덜 수 있었다. 요즘 신혼부부의 주거자금 마련 수단으로 혼인증여재산공제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 2026-07-09 16:40
  • 로봇개부터 철근 조립 로봇까지…K-건설의 미래 담긴 건설의 날
    로봇개부터 철근 조립 로봇까지…'K-건설'의 미래 담긴 건설의 날 건설업계가 공사비 상승과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앞세운 미래 청사진을 공개했다. 취임 후 첫 공식 경제행사에 참석한 한성숙 국무총리도 주택공급 확대와 스마트 건설기술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싣기로 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제36회 '2026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건설, 우리의 꿈과 미래를 위한 약속' 2026-07-09 16:12
  • 건설사 신용등급은 버텼지만… 하반기 자금조달 차별화 본격화
    건설사 신용등급은 버텼지만… 하반기 자금조달 '차별화' 본격화 대형 건설사들의 자금조달 여건이 달라지고 있다. 업황 악화 속 신용등급 연쇄 강등은 피했지만 공사미수금 회수 지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차환 부담, 지방 미분양 리스크 등이 이어지고 있다. 9일 신용평가업계와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10대 건설사 중 신용등급 또는 등급전망이 하향된 건설사로 대우건설이 이름을 올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전의 실적 악화로 올해 장기신용등급 전망은 하향됐다”면서도 “실적이 개선되면 신용등급도 따라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7-09 15:19
  • 동탄 묶자 영통 1.19% 급등…서울은 전세 불안 계속
    동탄 묶자 영통 1.19% 급등…서울은 전세 불안 계속 정부가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뒤에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졌다. 동탄은 상승폭이 둔화됐지만 여전히 1%대 급등세를 보였고, 수원 영통구는 한 주 만에 1.19% 뛰었다. 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첫째 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1% 상승했다. 수도권은 0.22%, 서울은 0.30%, 경기는 0.23% 올랐다. 서울과 경기 모두 전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경기에서는 남부 지역 2026-07-09 15:06
  • 3억으로 좁아진 대출길…중저가 지역 관망세 짙어지나
    3억으로 좁아진 대출길…중저가 지역 '관망세' 짙어지나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한층 강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자금조달 계획에도 비상이 걸렸다. 정부가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제한한 데 이어 KB국민은행이 자체적으로 주택구입자금 대출 한도를 다시 3억원으로 낮추면서다. 시장에서는 대출 의존도가 높은 중저가 주택시장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것은 물론, 갈아타기 수요 위축과 전세시장 불안으로까지 파장이 확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수도권과 규제지역 주택구입자금 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2026-07-09 14:16
  • 강남 아닌 성북·구로가 올렸다…서울 집값 상승축 이동
    강남 아닌 성북·구로가 올렸다…서울 집값 상승축 이동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권 중심이던 오름세가 강북과 비강남 지역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경기에서는 동탄에서 시작된 상승 흐름이 용인과 수원 등 경기 남부 주요 지역으로 이어지며 수도권 전반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첫째 주(7월 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27%)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0.30%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일부 지역에서는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개발 기대감이 있는 단지와 2026-07-09 14:00
  • 서울만 달랐다...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01.7%, 소형은 113% 육박
    "서울만 달랐다"...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01.7%, 소형은 113% 육박 전국 아파트 경매시장이 물건 증가 영향으로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서울은 감정가를 웃도는 낙찰이 이어지며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3개월 연속 100%를 웃돌았다. 9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6년 6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701건으로 전월(3204건)보다 약 16% 증가했다. 이는 2014년 3월(4063건) 이후 12년 3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반면 경 2026-07-09 13:39
  • 삼성물산, 스타트업 6곳과 실증 협업…2026 FutureScape 본격 착수
    삼성물산, 스타트업 6곳과 실증 협업…'2026 FutureScape' 본격 착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를 통해 스타트업 6곳과 실증 협업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지난 8일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FutureScape는 삼성물산이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과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삼성물산은 올해 최종 6개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이들과 함께 기술 2026-07-09 10:51
  • ​​​​​​​[아주초대석]정병윤 리츠협회장 대기업 리츠 막는 규제 풀어야…부동산 유동화 길 열린다
    [아주초대석] ​​​​​​​정병윤 리츠협회장 "대기업 리츠 막는 규제 풀어야…부동산 유동화 길 열린다" 국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시장이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고 있지만 공정거래법상 대기업 규제가 자산 유동화와 시장 확대를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은 지난달 12일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프로젝트 리츠는 부동산 개발과 기업 자산 유동화의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다“면서도 ”이를 뒷받침할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국내 리츠 시장이 미국·일본·싱가포르보다 크게 뒤처진 가장 큰 이유로 2026-07-08 15:00
  • [아주초대석]프로젝트 리츠 도입 이끈 정병윤 회장…다음 목표는 리츠 시총 20조
    [아주초대석] 프로젝트 리츠 도입 이끈 정병윤 회장…"다음 목표는 리츠 시총 20조" 정병윤 한국리츠협회장은 서울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국토교통부에서 주요 부동산·도시정책을 담당한 관료 출신이다. 그는 2013년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을 맡아 국토·도시정책을 총괄했으며, 2015년에는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재직하며 주요 정책과 조직 운영을 이끌었다. 이후 2017년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을 거쳐 2021년 7월 제6대 한국리츠협회장에 취임해 국내 리츠 산업의 제도 개선과 시장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정 회장은 취임 이후 리츠 산업의 제도 개선 2026-07-08 15:00
  • KIND, 美 리튬·붕소 사업 투자 추진…3조원 규모 플랜트 협력 MOU
    KIND, 美 리튬·붕소 사업 투자 추진…3조원 규모 플랜트 협력 MOU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한 미국 리튬·붕소 플랜트 사업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투자와 국내 기업의 사업 참여를 추진한다. KIND는 8일 호주 핵심광물 개발사 아이오니어(Ioneer Ltd)와 미국 네바다주 리튬·붕소 플랜트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총사업비 약 20억 달러(약 3조원) 규모의 네바다주 리튬·붕소 플랜트 사업에 KIND의 지분투자와 국내 기업의 EPC(설계· 2026-07-08 14:54
  • DL이앤씨, 건설업 최고 수준 신용등급 유지…수익성·재무안정성 재확인
    DL이앤씨, 건설업 최고 수준 신용등급 유지…수익성·재무안정성 '재확인' DL이앤씨는 8일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을 유지했으며,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어음 최고 등급인 'A1'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는 DL이앤씨의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 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주요 강점으로 평가했다. 특히 주택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안정적인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기업평가도 토목·주 2026-07-08 14:54
  • 드론·UAM 미래기술 한자리에…15일 송도서 박람회 개막
    드론·UAM 미래기술 한자리에…15일 송도서 박람회 개막 드론과 도심항공교통(UAM) 기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가 인천 송도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제6회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드론과 UAM이 물류, 교통, 안전, 레저 등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구현되는 미래상을 보여주는 국내 대표 행사다. 산업 전시와 국제 콘퍼런스, 드론 라이트쇼, 드론 축구대회, UAM 쇼케이스 2026-07-08 14:18
  • 이성훈 LH 사장, 취임 첫 행보로 서리풀 방문…2028년 조기 착공 지시
    이성훈 LH 사장, 취임 첫 행보로 '서리풀' 방문…"2028년 조기 착공" 지시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주택 공급 속도를 과감하게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LH는 이성훈 사장이 8일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당초 발표된 계획보다 주택 착공 일정을 1년 이상 앞당겨 오는 2028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서리풀 지구는 서울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상징적인 핵심 사업지다. 지난 2월 지정된 1지구(1만8000가구)와 6월 지정된 2지구(2000가구)를 합쳐 2026-07-08 13:30
  • [위기의 공공정비] 후보지만 늘려선 공급 못한다…물량·속도보다 실행 설계 먼저
    [위기의 공공정비] "후보지만 늘려선 공급 못한다"…물량·속도보다 실행 설계 먼저 정부가 민간보다 빠른 사업 추진을 약속하며 후보지를 늘려온 공공정비가 한계를 드러내면서, 전문가들은 공공이 주도하더라도 사업성에 기반한 실행 설계를 먼저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짚는 핵심은 후보지 수가 아니라 ‘전환율’이다. 후보지를 얼마나 많이 지정했느냐보다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 착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는 의미다. 공공이 사업에 참여하더라도 주민 동의, 사업성, 공사비, 분담금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 공급 효과는 제한될 수밖 2026-07-08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