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보증금·월세 상관없이 청년 월세지원 신청하세요
    국토부 "보증금·월세 상관없이 청년 월세지원 신청하세요"
    국토교통부는 더 많은 청년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의 거주요건을 폐지하고 이를 반영해 신규 대상자 신청을 12일부터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스물한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도시 공간·거주·품격 3대 혁신 방안' 중 청년년월세 특별지원 확대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국토부는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보증금 5000만원 이하 및 월세 70만원 이하인 거주요건을 폐지했다. 청년층이 주로 거주
    • 2024-04-11
    • 11:00:00
  •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쏟아진다...상반기 3만7000가구 분양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쏟아진다...상반기 3만7000가구 분양
    올해 상반기까지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가 3만가구 이상 분양시장에 공급될 전망이다. 11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공급되는 물량 가운데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총 29곳으로, 3만6873가구 규모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에 절반 이상인 1만9701가구가 몰려 있다. 특히 경기권에서 1만2444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지방광역시와 그외 지방 도시에서는 각각 9744가구, 7428가구가 공급된다. 경기 김포시 '김포 북변 우미린 파크리브'(1200가구), 경기 성남시 '산
    • 2024-04-11
    • 09:36:00
  • 2월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 2%대 유지...임대료는 소폭 증가
    2월 서울 오피스빌딩 공실률 2%대 유지...임대료는 소폭 증가
    2월 서울시 오피스빌딩 공실률이 주요 권역에서 소폭 증가했으나 여전히 2%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2월 서울시 오피스빌딩의 평균 공실률은 2.27%로 집계됐다. 지난 1월 2.15%에서 0.12%포인트(p) 증가했지만, 통상 자연공실률로 보는 5% 미만을 밑도는 수준을 이어갔다. 주요 3대 권역을 살펴보면 도심업무지구(CBD)의 공실률은 3.09%에서 3.07%로 하락했다. 반면 강남업무지구(GBD)와 여의도업무지구(YBD) 는 공실률이 각각 1.55%에서
    • 2024-04-11
    • 09:34:00
  • LH, 올해 매입임대용 주택 3만7000가구 매입 추진···17일 사업설명회 개최
    LH, 올해 매입임대용 주택 3만7000가구 매입 추진···17일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7일 경기 성남시 소재 LH 경기남부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제6회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LH는 올해 전월세 시장 안정화를 위해 전년 목표보다 1만1000가구 증가한 약 3만7000가구 매입을 추진한다. 지역별 공급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 2만6000가구와 지방권 1만1000가구로 주거지원 수요가 높은 수도권 비중이 70% 수준이다. 올해 설명회는 지난 2월 LH가 발표한 매입임대 제도 개선 방안에 따라 사업방식별 변경된 매입 기준과 가격 산정 방식
    • 2024-04-11
    • 08:44:00
  • 오세훈표 정비사업 한풀 꺾였나…속도 안 나는 모아타운·신통기획
    오세훈표 정비사업 한풀 꺾였나…속도 안 나는 모아타운·신통기획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 정비사업 모델인 모아타운과 신속통합기획이 당초 취지와 다르게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활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낮춘 문턱이 오히려 주민 간 갈등, 투기수요 진입 등 부작용을 야기해 사업에 제동이 걸리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대상지로 선정된 총 85곳 가운데 착공에 들어간 곳은 아직까지 한 곳도 없다. 사업시행계획인가 역시 지난 2022년 1월 모아타운 1호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강
    • 2024-04-10
    • 18:19:13
  • 안갯속 금리인하 시기에...집값 양극화 더 심화될 듯
    '안갯속' 금리인하 시기에...집값 양극화 더 심화될 듯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던 부동산 시장에 '금리 리스크'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미국의 물가 상승(인플레이션)이 계속되면서 연내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지면서다. 업계에서는 당초 6월로 예상됐던 금리인하 시기가 늦춰질 경우 최근 회복세를 보인 주택시장 분위기가 다시 가라앉을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금리가 유지될 경우 금리 영향이 비교적 크지 않은 서울, 특히 강남권과 그 외 지역 간의 집값 양극화가 더욱 심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10일 금융권 등에
    • 2024-04-10
    • 17:22:48
  • [분양플러스] 대방건설,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 견본주택 오픈... 16일 1순위 청약
    [분양플러스] 대방건설,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 견본주택 오픈... 16일 1순위 청약
    대방건설은 10일 부산 기장군 일대에 들어서는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 최대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10㎡ 50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일반 분양물량은 489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4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6일~8일 이뤄진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부산장안지구 디에트르 디 오션은 2100여가구 미니
    • 2024-04-10
    • 15:04:51
  • [분양플러스] 한화 건설부문, 미니 신도시 중심입지 도마 포레나해모로 인기리 분양 중
    [분양플러스] 한화 건설부문, 미니 신도시 중심입지 '도마 포레나해모로' 인기리 분양 중
    한화 건설부문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8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도마 포레나해모로'의 선착순 분양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마 포레나해모로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 동, 전용면적 39~101㎡ 총 8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로 전용면적별로 △59㎡A 209가구 △59㎡B 111가구 △74㎡A 65가구 △74㎡B 92가구 △84㎡ 86가구 △101㎡ 5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대규모 노후 주택지를 총 2만5000여 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도마·변동지구 노
    • 2024-04-10
    • 15:04:42
  •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설명회 연다…민간사업자 참여 독려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설명회 연다…"민간사업자 참여 독려"
    서울시가 최근 도시철도 승강장 350m 이내 역세권을 중심으로 용도지역 상향, 공공 기반시설 확보 등 대책을 차례로 내놓고 있는 가운데 '역세권 활성화' 기본 개념부터 절차, 최신 제도 변경사항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한 '역세권 활성화 사업 설명회'를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소문청사 후생동(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치구 공무원, 사업시행자, 신탁사 등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설명
    • 2024-04-10
    • 13:02:06
  • 한남5구역, 남산 어우러진 23층 2592가구…흑석9구역 1540가구 재탄생
    한남5구역, 남산 어우러진 23층 2592가구…흑석9구역 1540가구 재탄생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이 한강, 남산이 어우러진 최고 23층, 2592가구 규모 공동주택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9일 열린 제8차 건축위원회에서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포함해 총 6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케이스퀘어 그랜드강서 PFV 신축사업 △문래동3가 27-1번지 주상복합개발사업 △흑석9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서초동 1593-13번지 일원 신축사업 △서울역 지
    • 2024-04-10
    • 13:00:49
  • 본PF 미루고 브릿지론 연장만 거듭…노른자 성수·반포 개발사업도 삐걱
    본PF 미루고 브릿지론 연장만 거듭…'노른자' 성수·반포 개발사업도 '삐걱'
    '노른자'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동과 서초구 반포동 등의 개발사업이 본 프로젝트 파이낸싱(PF)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3개월 단위의 브릿지론 연장을 거듭하는 등 험로를 걷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대출 만기 연장만 가까스로 이어가다 본PF 성사 및 착공에 실패하는 사업장도 적지 않아 이들의 전철을 밟은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9일 부동산 개발업계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77-3에 위치한 오피스 개발사업은 지난 4일 브릿지론을 3개월 연장했다. 지하 6층~지
    • 2024-04-10
    • 09:57:41
  • [이슈분석] 윤석열표 도시재생은 주택 재건축에 초점... 文 뉴딜과 다른 점은?
    [이슈분석] 윤석열표 도시재생은 주택 재건축에 초점... 文 '뉴딜'과 다른 점은?
    윤석열 정부가 주택 재건축 등에 초점을 맞춘 도시재생사업에 속도를 낸다. 단순히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국민이 원하는 주택에서 살 수 있도록 낡은 주택을 헐고 개발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원주민이 다른 지역으로 밀려나는 '젠트리피케이션'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재건축·재개발을 제한했던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과는 확연히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다. 문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은 기존 주택과 시설물을 보존하면서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전문가들은 도시재생사업
    • 2024-04-09
    • 18:53:38
  • 10대 건설사 지난해 차입금 20조 돌파···빚 갚을 능력도 악화 우려
    10대 건설사 지난해 차입금 20조 돌파···빚 갚을 능력도 악화 우려
    국내 10대 건설사의 차입금 규모가 20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부터 공사비가 급증하고 고금리·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문제는 고금리 영향으로 지난 한해 동안 이자 부담이 1조1953억원에 달한다는 점이다. 이자비용이 급증하면서 건설사들이 돈을 벌어서 이자도 갚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온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0대 건설사 중 9개사(호반건설 제외)의 지난해 말 기준
    • 2024-04-09
    • 17:29:26
  • 한국도로공사, 전남도·전남개발공사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맞손
    한국도로공사, 전남도·전남개발공사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맞손'
    한국도로공사는 9일 전남도청에서 전남도, 전남개발공사와 '공공협업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개발이 제한된 토지를 공익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남지역 고속도로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건설해 수익 중 일부를 지역기금의 형태로 지역주민과 공유하게 된다. 도로공사는 사업에 필요한 부지를 발굴·제공하고, 전라남도는 행정절차를 지원하고, 전남개발공사가 발전설비를 설치·운영한다. 이번 사업으로 건설될 태
    • 2024-04-09
    • 16:50:46
  • 올해 분양시장 소형아파트가 대세···1분기 전용 60㎡ 이하 청약경쟁률 17.9대1
    올해 분양시장 소형아파트가 '대세'···1분기 전용 60㎡ 이하 청약경쟁률 17.9대1
    올해 1분기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은 다른 면적대에 비해 월등히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 사기 사건의 여파로 아파트를 제외한 빌라·다세대 주택에 대한 기피 현상으로 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집중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9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에서 분양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의 1·2순위 청약경쟁률은 평균 17.94대1로 집계됐다. 60㎡ 초과 85㎡ 이하 아파트(5.08대1)보다 3배 이상
    • 2024-04-09
    •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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