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中 왕이 북미 대화, 당사국이 풀어야…美 대북정책 전환 필요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中 왕이 "북미 대화, 당사국이 풀어야…美 대북정책 전환 필요" 外 中 왕이 "북미 대화, 당사국이 풀어야…美 대북정책 전환 필요"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과 관련해 대화 여부는 북한과 미국이 결정할 사안이라며 미국의 대북정책 변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왕 부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나 북미 정상회담 중재 가능성에 대해 “북한과 미국 사이에 결정할 일”이라며 “특히 미국은 오랫동안 유지해 온 대북 적대정책을 바꿔야 2026-08-19 21:24
  • 대우건설, 청주 송절2지구 3100억원 규모 공사 수주
    대우건설, 청주 송절2지구 3100억원 규모 공사 수주 대우건설이 충북 청주 송절2지구에서 3100억원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주식회사 나산과 '청주 송절2지구 도시개발구역 A1블록 공동주택 신축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26억5467만원이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3.88% 수준이다. 이번 사업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일대에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공사다. 계약 상대는 사업 시행 관련 법인으로, 공사 기간과 계약금액 등은 향후 인허 2026-08-19 17:09
  • 반값 아파트 다음은 나눠 사는 집…집값 25%로 입주, 주거사다리 될까
    '반값 아파트' 다음은 '나눠 사는 집'…집값 25%로 입주, 주거사다리 될까 정부가 공공분양에 지분적립형·수익공유형 주택을 본격 도입하면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내 집 마련 방식이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분양가 자체를 낮추는 방식은 아닌 만큼 추가 지분 취득 비용과 사용료, 대출 원리금, 처분 조건까지 따져봐야 실제 주거사다리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분적립형은 주택 지분을 단계적으로 취득하고, 수익공유형은 주택도시기금 대출을 활용한 뒤 처분 과정에서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다. 국토부는 지난 13일 두 유형을 공공분양에 확대 도입 2026-08-19 16:01
  • 서울 경매 10개 중 4개 2년 초과…장기 물건 매각 3배
    서울 경매 10개 중 4개 '2년 초과'…장기 물건 매각 3배 지난달 서울에서 임의경매로 매각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가 신청된 집합건물 10개 중 4개는 경매 개시 후 2년 넘게 걸린 물건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여파로 대거 시장에 나왔던 장기 경매 물건들이 최근 서울 집값 상승과 경매시장 강세를 타고 매각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임의경매 개시결정등기부터 매각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까지 2년 넘게 걸린 집합건물은 680개로 집계됐다. 지난 5월 523개와 비교하면 두 달 만에 30.0% 증가했다. 지난달 매각등기가 2026-08-19 15:53
  • 외국인 토허제 일주일 뒤 끝난다… 서울 거래 51% 줄였는데 연장하나
    외국인 토허제 일주일 뒤 끝난다… 서울 거래 51% 줄였는데 연장하나 외국인의 투기성 주택 매입을 막기 위해 도입한 ‘외국인 전용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일주일 뒤 종료된다. 시행 이후 서울의 외국인 주택 거래량이 절반 넘게 줄어드는 등 정부가 규제 효과를 확인한 만큼 연장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9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서울 전역과 경기도 23개 시·군, 인천 7개 구에 지정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국토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장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지난해 제도를 도입하면서 지정기간을 1 2026-08-19 15:37
  • 김윤덕 용산공원 주택 공급, 기능 상실한 일부에 제한적 검토
    김윤덕 "용산공원 주택 공급, 기능 상실한 일부에 제한적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용지로 개발하는 방안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장교 숙소와 군인 아파트 등 이미 녹지 기능을 상실한 일부 부지를 대상으로 공급 가능성을 제한적으로 살펴보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김 장관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용산공원 전체 녹지를 밀고 주택을 짓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용산공원 역시 공원·녹지로서의 기능을 일부 상실한 곳에 대해 제한적으로 청년주택을 2026-08-19 13:50
  • 동의율 75%면 미리 준비 서울시, 정비사업 조합설립 1년→4개월로 단축
    "동의율 75%면 미리 준비" 서울시, 정비사업 조합설립 1년→4개월로 단축 서울시가 정비사업의 조합 설립에 걸리는 기간을 기존 약 1년에서 4개월 수준으로 줄여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 서울시는 19일 전날부터 ‘조합설립 공정 촉진 절차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법률 개정과 규제철폐안 시행으로 정비구역 지정 전에도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게 된 만큼, 조합 설립에 필요한 절차도 미리 진행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개선안의 핵심은 예전에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에야 조합 설립을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면 앞으로는 구역 지정 2026-08-19 10:10
  • 吳 정비사업 규제 풀어야…李 집값 폭등 가능성 높여선 안 돼
    吳 "정비사업 규제 풀어야"…李 "집값 폭등 가능성 높여선 안 돼" 이재명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놓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오 시장은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과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등의 완화를 요구했지만, 이 대통령은 규제 완화가 집값 상승을 부추겨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용산공원 부지 활용을 둘러싼 오 시장의 발언을 대통령실이 부인하면서 진실공방도 벌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오 시장이 용적률 규제와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임대주택 비율 등의 완화를 요구하자 “공급 2026-08-18 16:55
  • 완판보다 중요한 첫 집·첫 학교…새만금 수변도시 인프라가 성패 가른다
    완판보다 중요한 '첫 집·첫 학교'…새만금 수변도시 인프라가 성패 가른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가 첫 분양 ‘완판’ 다음으로 넘어야 할 문턱은 거주 인프라 조성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를 계기로 기업과 근로자 유입 가능성이 커진 만큼 산업시설과 정주 인프라 간에 시간차를 얼마나 줄이느냐가 도시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18일 새만금개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9월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45필지를 후속 공급하고, 2027년부터 공동주택용지 공급을 준비한다. 지난해에는 단독주택용지 67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가 공급공고 2026-08-18 16:39
  • 나경균 사장 새만금 수변도시 내달 2차 공급…2030년 국제학교 개교
    나경균 사장 "새만금 수변도시 내달 2차 공급…2030년 국제학교 개교" 새만금개발공사가 다음 달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45필지의 공급에 나선다. 지난해 첫 분양에서 완판 흥행을 기록한 만큼, 올해 후속 분양을 통해 수변도시 정주 여건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교육기관 건립에 826억원을 투자해 2030년 개교를 완료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계획에 맞춰 2027년부터 공동주택용지 공급에도 나선다. 숙박·쇼핑·마이스 기능을 갖춘 복합리조트 유치와 인공지능 기반 대중교통, 의료서비스 도입도 추진해 산업단지를 배후로 2026-08-18 16:05
  • 수백대 1 몰린 3기 신도시… 다음 물량은 언제쯤
    수백대 1 몰린 3기 신도시… "다음 물량은 언제쯤" 3기 신도시 본청약에 수만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분양가 상승과 사전청약 당첨자 이탈에도 세자릿 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 무주택자 대기 수요가 다시 한 번 확인된 것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고양창릉 S-3·S-4를 끝으로 추가 청약일이 구체적으로 확정된 3기 신도시 공공분양 물량은 아직 없기 때문이다. 1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날 고양창릉 S-3블록이, 19일에는 S-4블록이 당첨자를 발표한다. S-3블록은 1282가구 규모의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으로 공급됐다. 본청약 경쟁률은 평균 23.1 2026-08-18 16:04
  • 현대건설, 테라파워 차세대 원전 8기 EPC 우선권 확보
    현대건설, 테라파워 차세대 원전 8기 EPC 우선권 확보 현대건설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전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 테라파워가 추진하는 나트륨 원전 후속 호기 최대 8기에 대한 EPC 우선권을 확보하며 차세대 원전 상용화 시장 선점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테라파워의 대표 원자로인 ‘나트륨’ 원전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원전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공동 발 2026-08-18 15:07
  • 지방 집값 불안에도 브랜드 대단지 신고가 속출  
    지방 집값 불안에도 브랜드 대단지 신고가 속출   지방 부동산 시장이 지역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브랜드와 규모를 갖춘 대단지 아파트가 곳곳에서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검증된 단지’로 몰리는 모습이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부산 남구 ‘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 전용면적 99㎡는 지난 6월 11억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해 6월 거래가 8억9000만원과 비교하면 1년 새 2억원 이상 오른 금액이다. 충북 청주시 &ls 2026-08-18 08:08
  • [디벨로퍼, 생존의 조건⑧] 코람코, 강남역 1조 개발…신탁형 디벨로퍼 실험대
    [디벨로퍼, 생존의 조건⑧] 코람코, 강남역 1조 개발…'신탁형 디벨로퍼' 실험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이 디벨로퍼와 신탁사를 동시에 흔드는 가운데 코람코자산신탁이 다른 길을 택하고 있다. 위험도가 높은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노출은 줄이는 대신 리츠와 기관투자가 자금을 기반으로 개발사업의 전면에 나서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는 최근 서울 서초구 ‘강남역 L프로젝트’를 통해 ‘신탁형 디벨로퍼’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신탁형 디벨로퍼는 빚을 늘려 사업 규모를 키우는 전통적인 시행사 방식과 달리 ‘투자-개발-운용-매각’을 하나 2026-08-17 17:00
  • 국토부·서울시, 20일 주택공급 담판…용산·정비사업 규제완화 쟁점
    국토부·서울시, 20일 주택공급 '담판'…용산·정비사업 규제완화 쟁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오는 20일 서울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놓고 다시 마주 앉는다. 정부가 8·13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직후에도 서울 도심 공급의 핵심인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물량 등을 둘러싼 이견이 남아 있어 이번 협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17일 국토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는 20일 주택공급 관련 협의를 열고 서울 도심 내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 활성화, 이주비 대출 2026-08-17 16:15
  • 캠프킴도 9년째 지지부진…용산공원 주택공급 구상 산 넘어 산
    캠프킴도 9년째 지지부진…용산공원 주택공급 구상 '산 넘어 산' 정부가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 가능성도 공식적으로 열어뒀지만, 실제 공급까지는 난관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개발이 허용된 인근 미군 반환부지인 캠프킴조차 토양오염 정화와 문화재 조사 등에 발목이 잡혀 1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있어서다. 법으로 국가공원 조성이 못 박힌 용산공원에 주택을 지으려면 특별법 개정은 물론 미군기지 반환, 오염 정화, 서울시와의 기반시설 협의까지 추가로 거쳐야 하는 만큼, 추진 단계부터 개발의 난이도가 급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26-08-17 15:30
  • 반값 아파트 마곡17단지 21명 계약 포기…5500만원 방공제 논란
    '반값 아파트' 마곡17단지 21명 계약 포기…5500만원 '방공제' 논란 이달 말 입주를 앞둔 서울 마곡엠밸리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서 계약을 포기한 당첨자가 21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출 한도에 방공제가 적용되면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당첨자들이 잇따르고 있지만, 이들 가운데 대출 문제로 계약을 포기한 인원이 몇 명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14일 마곡17단지 계약 현황과 관련해 “계약 포기자는 21명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 포기 21명을 포함해 부적격 취소 등 전체 계약 관련 이탈 인원은 71명 수준이다. 2026-08-16 09:00
  • [통계로보는부동산]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반토막…강남 주춤, 강북·실수요로 번진다
    [통계로보는부동산] 서울 아파트 토허 신청 '반토막'…강남 주춤, 강북·실수요로 번진다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3개월 연속 감소하며 4월 고점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든 가운데, 강남권의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강북권과 경기 일부 지역으로 상승세가 확산하는 등 주택시장의 중심축이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는 14일 지난 7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4681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4월 8911건으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5월 6021건, 6월 5304건, 7월 4681건으로 3개월 연속 감소했다. 7월 신청 건수는 4월 고점과 비교하면 47.5%, 전월보다 11.7% 줄 2026-08-1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