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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상가 분양...10개실 공급 대우건설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용강리에 위치한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단지 내 상가를 오는 24일 분양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992가구 규모 단지다. 지난해 12월 준공해 입주가 진행 중이다. 단지 내 상가는 2개 동 지상 1층 10개 점포 규모로 들어선다. 10개실 모두 전용면적 42.6㎡로 구성됐다. 분양은 일반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인서리 467-1에 위치한 광양 푸르 2026-01-20 09:22 -
한국부동산원 차기 수장에 이헌욱 전 GH 사장 유력…'부동산 데이터 개혁' 급물살 한국부동산원이 차기 사장 인선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이헌욱 전 경기도시공사(GH) 사장이 사실상 유력 후보에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공시가격 산정 체계에 대한 신뢰성 논란과 부동산 시장 데이터의 정확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상황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현장에 안착시킬 ‘구원투수’ 성격의 인사라는 관측이 나온다. 19일 관가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의 차기 원장 후보로 이현욱 전 GH 사장이 선임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정책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2026-01-20 09:04 -
"대출 문 닫힐라" 서울 생애최초 매입자, 중저가 주택 '싹쓸이'…은평구 3배 '폭증' 지난달 서울 부동산 시장의 생애최초 주택 매입자 수가 연말 비수기임에도 불구, 이례적인 반등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거래 광풍이 불었던 6월 고점 이후 하향 곡선을 그리던 매수세가 12월 들어 다시 연중 최고치에 근접한 것이다. 공급 가뭄으로 인한 서울 집값 상승에 더해, 규제 강화를 피하려는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중저가 매입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오피스텔·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 2026-01-20 09:03 -
10·15 대책이 바꾼 서울 신고가 지도…"9억~15억 거래 ↑" 지난해 서울에서 체결된 아파트 신고가 계약 가운데 30억원 초과 거래는 줄고, 9억∼15억원대 거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30억원을 초과하는 서울 아파트 신고가 계약 비중은 작년 1분기(1∼3월) 3.7%에서 4분기(10∼12월) 2.4%로 낮아졌다. 반면 같은 기간 9억원 초과∼12억원 이하 아파트 신고가 계약 비중은 1.2%에서 4.0%로, 12억원 초과∼15억원 이하 아파트 신고가 계약 비중은 1.7%에서 5.2%로 높아졌다. 이는 수도 2026-01-19 18:01 -
오세훈 "신림7구역, 조합 설립부터 착공까지 책임질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10·15 대책 이후 사업이 정체된 신림7구역을 찾아 용적률 상향 등 추가 사업성 확보를 약속했다. 오 시장은 19일 새해 첫 정비사업 현장으로 신림7구역(관악구 신림동 675 일대)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사업성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상지 일대에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하고 공공기여 완화를 추가 적용해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것이 시의 구상이다. 신림7구역은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도 89%의 저층 주거지다. 지난 2011년 정비예정구역에 지정됐으 2026-01-19 15:16 -
용인 수지, 10·15 대책 후 아파트 값 상승률 1위 지난해 10·15 대책 이후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수지구가 규제 강화 이후 재평가받으면서 오히려 주목받게 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수지구 아파트의 매매가격 상승률은 작년 11월 첫째 주부터 올 1월 둘째 주까지 누적 4.25%를 기록했다. 이는 해당 기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로, 규제지역 지정 이후에도 아파트값이 크게 오른 성남시 분당구(4.16%)보다 높다. 서울 송파구(3.63%), 2026-01-19 13:37 -
국토부, 한옥 대중화에 앞장...생산 클러스터·인재 육성 등 국토교통부가 한옥 대중화에 팔을 걷어붙인다. 한옥 수출 및 수요 대응을 위해 한옥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전문 인재 육성에 국비를 투입한다. 비용 절감을 위해 한옥 모듈러와 자재 표준화 등 연구에도 힘쓴다. 19일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한옥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주택 신규 공급 135만호 중 1~10%를 한옥 주택 대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한옥 대중화를 위해 전북대학교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업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5일 아주경제가 찾은 전남 전주시 전북대 캠퍼스에 2026-01-19 11:01 -
'규제 대못' 둔 채 유휴부지 속도전…"시장 갈증 해소엔 역부족" 정부가 늦어도 설 연휴를 전후로 국공유지와 유휴 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할 전망이다. ‘입주 절벽’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공공 주도 고밀 개발’을 통해 시장의 패닉 바잉을 잠재우겠다는 취지다. 다만 정부가 최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와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등 핵심 규제를 올해 유지한다는 뜻을 재차 강조하면서, 민간 공급과 매물 출회는 여전히 제한적일 것으로 점쳐진다. 규제 완화 없는 공급 대책만으로는 시장의 공급 가뭄을 해갈하기에는 역부 2026-01-19 07:50 -
금리 동결에도 서울 집값 '역대 최대' 상승...올해도 '한강벨트'가 이끈다 금리 동결 기조에도 연초부터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서울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연간 상승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도 신고가 거래가 계속되는 등 '똘똘한 한 채'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8.98%로 집계됐다. 전년 상승률은 4.67%로 1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집값 급등기로 평가받는 문재인 정부 시절 2018년(8.03%)과 2021년(8.02%)을 모두 넘어섰다. 2026-01-18 15:15 -
서울시, 토지거래신청·실거래지수 매달 제공…"정보 공백 최소화" 서울시가 이달부터 실거래 기반의 주택시장 정보를 매달 공개한다. '10.15 대책' 이후 발생하는 부동산 정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시는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과 한국부동산원의 실거래가격지수 등의 주택시장 정보를 매달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0·15 대책으로 계약체결 전 토지거래허가 처리 과정이 추가되면서 실거래 신고 기간이 기존 대비 약 20일 증가한 최대 50일까지 늘어난 상태다. 이에 시는 '서울주택 정보마당'을 통해 △서울시 토지거래허가 신청 현황 2026-01-18 14:26 -
지난해 청약통장 이탈자 30만명↑…4년 연속 감소 지난해 청약통장 가입자수가 30만명 이상 줄어들며, 2022년 이후 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지난해 말 기준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청약저축) 전체 가입자수는 총 2618만410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말(2648만5223명)에 비해 30만1116명이 감소(-1.1%)한 수치다. 과거 집값 급등에 따른 청약 수요 증가, 정부의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신설 등으로 2022년 6월 2859만9279명으로 정점을 찍은 가입자 수는, 이후 감소세 2026-01-18 13:18 -
"월세 12만원, 관리비 18만원?" 전세 줄고 월세 수요 늘자 '꼼수 계약' 성행 보증금이나 월세를 올리지 않는 대신 관리비를 크게 높이는 꼼수 계약이 속출하고 있다. 피해자는 주로 부동산 계약 경험이 적고 종잣돈이 부족한 청년층이다.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월세 시장에서 '집주인 우위'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아주경제가 온라인 부동산 중개 플랫폼을 통해 관악구 인근 원룸 시세를 살핀 결과, 실평수 17~20㎡(5~6평) 원룸 가운데 월세는 20만원대인데 관리비는 10~12만원대인 경우가 많았다. 인근 비슷한 규모의 원룸 시세가 월세 30~50 2026-01-18 09:57 -
[김윤섭의 MONEY부동산!] 수도권 아파트 준공 급감에 귀해지는 '신축'...주목할 단지는 어디?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준공 실적이 201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허가 및 착공 물량이 감소하고 공사비가 인상된 영향이다. 수년 전부터 인허가와 착공 물량이 감소하고 있는데다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가 수도권 분양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수도권 전체적으로는 아파트 준공실적 감소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장에서는 입주할 수 있는 신축 아파트가 더욱 귀해지면서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공급 절벽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똘똘한 한 채' 2026-01-17 10:00 -
대우건설, 전남에 500㎿ 규모 AI 데이터센터 조성 추진 대우건설이 전라남도와 함께 총 수전용량 500㎿ 규모의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16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장성군, 강진군, 베네포스, KT, 탑솔라 등 11개 민관 기관과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 장성군과 강진군 일대에 각각 수전용량 200㎿와 300㎿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이 골자다. 대우건설은 컨소시엄의 핵심 시공 파트너로 참여해 설계·조달·시공(EPC) 전 2026-01-16 14:41 -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공사 재입찰 나선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이탈로 표류했던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재입찰에 참여한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총 23개 건설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날 저녁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 컨소시엄에는 대표사인 대우건설을 중심으로 한화 건설부문, HJ중공업,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금호건설, BS한양, 중흥토건 등이 합류했다. 여기에 부산과 경남의 지역 건설사 15곳도 참여한다. 앞서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는 2024년 10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해 우선 2026-01-16 13:31 -
전농8구역 1760가구 대단지로...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 전농8구역이 1760가구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전농·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 전농8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해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재해 분야 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통합심의 통과로 전농8구역은 11개 동, 지하 5층∼지상 35층 1760가구(임대 351가구 포함) 주택이 공급된다.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 일대에 필요한 공공 체육시설, 공 2026-01-16 10:15 -
창원호텔 부지에 '자이'...GS건설, 창원자이 더 스카이 내달 분양 GS건설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들어서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오는 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중심 상권의 상징이었던 옛 창원호텔 부지를 재개발해 최고 49층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84㎡와 106㎡로 구성되며, 이 중 기부채납분을 제외한 50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물량은 △84㎡ 464가구 △106㎡ 45가구다. 단지가 위치한 성산구 2026-01-16 09:24 -
청약 전략 한번에...직방, 개인 맞춤형 '청약진단 리포트' 출시 직방은 개인별 청약 가능성과 경쟁력을 종합 분석하는 '청약진단 리포트'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약진단 리포트 기능은 개인의 조건을 기준으로 청약 가능성·경쟁력·전략을 하나의 리포트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리포트는 사용자가 입력한 청약 가점 구성,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납입 이력, 소득 및 자산 요건, 거주 지역 등을 바탕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일반공급과 특별공급 중 어떤 유형이 가능한지, 현재 점수가 최근 당첨자 평균 대비 어느 수준에 해당하 2026-01-16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