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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정감사] 홍지선 국토장관 "수도권·지방 주택정책 다르게 접근해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과 지방의 주택시장 상황이 다른 만큼 지역별로 주택정책을 차등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청년·신혼부부의 비아파트 선호와 주거상향 이동에 대해서도 그동안 충분한 분석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관련 연구에 나서겠다고 했다. 홍 장관은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주택시장 양극화에 맞춰 차등화된 정책이 필요하다는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의 주택시장과 주거 상황을 살펴보면서 수도권과 지방에 대한 2026-10-07 13:45 -
[2026 국정감사] 홍지선 국토장관 "연말까지 집값 상승폭 줄어들 것...강남3구·용산 이미 하락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강남3구와 용산은 이미 주택가격이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다른 지역도 상승폭이 줄어드는 상태"라며 "연말까지 주택가격 상승폭이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의 최근 주택시장 상황과 향후 집값 전망에 대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홍 장관은 최근 집값 상승 원인에 대해서는 공급 부족을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꼽았다. 그는 "최근 3년 동안 주택이 적절히 공급되지 않으면서 수요에 2026-10-07 11:29 -
공공현장 275곳 불법하도급 단속… 자진신고 땐 처분 절반 감경 정부가 불법하도급이 의심되거나 신고된 공공 건설현장 275곳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집중단속에 나선다. 단속 기간 위반 사실을 스스로 신고하고 시정한 업체에는 행정처분을 최대 절반까지 감경하는 한편 제보를 통해 과징금이 부과되면 최대 30% 범위에서 신고포상금을 지급한다. 7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일부터 올해 말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발주 규모 상위 10개 공공기관과 불법하도급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국토부와 공공기관 인력 130명 이상이 투입된다. 2026-10-07 11:00 -
진영역 차량·버스·택시 동선 분리… 12억 들여 교통환경 개선 경전선 진영역에서 일반 차량과 버스·택시 이동 동선이 분리된다. 12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진입로를 바꾸고 일반 차량 전용 승하차 공간을 새로 만드는 등 역 주변 교통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7일 국가철도공단은 경전선 진영역 교통환경 개선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내년 3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진영역은 김해시 외곽에 있어 자가용과 택시 이용 비중이 높은 편이다. 열차 도착·출발 시간대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반 차량과 버스·택시 동선이 겹치는 문제가 이어졌다. 2026-10-07 10:32 -
포니정 영리더상에 세계 정상 오른 안세영·촉매 연구 이끈 김도형 수상 포니정재단이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와 김도형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화학·생체분자공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포니정재단은 7일 안세영 선수와 김도형 교수를 제7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세영 선수는 10대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쌓아왔다. 2019년 프랑스오픈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세계 2026-10-07 10:32 -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333가구 분양 쌍용건설이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 333가구 규모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을 공급한다.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7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양평군 양서면 용담리 212-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4㎡와 84㎡A·B·C, 123㎡와 146㎡P 등 총 333가구 규모다. 입주자모집공고 기준 일반공급은 169가구, 특별공급은 164가구다. 최고 분양가는 △전용 74㎡ 6억1400만원 △84㎡A 7억4800만원 △84㎡B 7 2026-10-07 10:28 -
[2026 국정감사] 홍지선 국토장관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확실히 다질 것…신규택지도 확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수도권에 필요한 주택이 충분하고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무엇보다 주택시장의 안정을 확고히 하고 국민의 주거 불안을 덜겠다"며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구축하고 신규택지 등도 확보해 공공택지 착공 물량을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개발·재건축 등 도심 주택 공급과 관련해서는 "사업 속도를 가로막는 요인을 적극 해 2026-10-07 10:28 -
BS한양 산이정원, '2026 가든 페스타' 개최…가을 관광객 맞이 가을을 맞아 전남 해남 산이정원에서 고구마 체험부터 가족 마라톤, 전시, 캠핑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가을 축제가 열린다. BS그룹은 7일 산이정원이 오는 17~18일 대표 가을 축제인 ‘2026 가든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에는 고구마정원축제와 ESG한마당, 어린이 사생대회 등이 진행되며 문화예술 전시와 캠핑 프로그램도 10월 한 달간 이어진다. 올해 가든 페스타의 주제는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구마다. 방문객들은 고구마 캐기 체험에 참여하거나 고구마 팝업스토어에서 관련 2026-10-07 09:51 -
HUG, 10월 미분양관리지역 5곳 지정…오산·경산 신규 포함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0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5곳을 지정했다. 강원 강릉시는 지정 해제됐고 경기 오산시와 경북 경산시가 새로 포함됐다. HUG는 2026년 10월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총 5개 지역을 선정해 지난 6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세대수가 1000세대 이상이고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세대수가 2% 이상인 시·군·구 가운데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하나에 해당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된다. 해당 지역에서 분양보증이나 프로젝트파 2026-10-07 09:43 -
건설현장 사망 2명 중 1명은 추락사…"기본 안전시설부터 갖춰야"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 사망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추락사로 숨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현장의 기본 안전시설 확보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서울 양천갑)은 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1년부터 2026년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추락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연간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5년 199명으로 감소했지만, 추락사망 비중은 여전히 절반 2026-10-07 09:36 -
롯데건설, 스마트폰에 말하면 조명·에어컨 제어…AI 스마트홈 선보인다 롯데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스마트홈 앱에서 음성을 인식해 세대 내 기기를 제어하는 'AI 음성인식 홈네트워크 제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롯데이노베이트와 공동으로 구축했으며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인 '롯데 스마트홈 2.0'에 탑재된다. 향후 준공되는 롯데캐슬과 르엘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별도의 AI 스피커 등 추가 장비 없이 스마트폰의 '롯데 스마트홈 앱'을 통해 음성으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입주민이 앱에 "거실 조 2026-10-07 09:36 -
신동아건설, 남양주 진접 590가구 자체사업 추진…내년 10월 분양 신동아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에 공동주택 사업부지를 매입하고 자체사업 확대에 나선다. 7일 신동아건설은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 76-3번지 일원 약 2만8043㎡ 규모의 부지를 매입하고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에는 지하 2층~지상 29층, 59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착공과 분양은 내년 10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예상 매출액은 약 3500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신동아건설이 회생절차 종결 이후 추진하는 2026-10-07 09:36 -
국토부 공무원 5년여간 징계 149건…음주운전 가장 많아 최근 5년여간 국토교통부와 소속기관 공무원이 음주운전과 성비위, 금품수수 등으로 징계를 받은 사례가 15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토부와 소속기관 공무원에 대한 징계 처분은 총 149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7건에서 2022년 41건으로 늘었다가 2023년 26건, 2024년 36건, 지난해 22건을 기록했다. 올해는 1~8월 17건으로 집계됐다. 징계 사유별로는 음주운전이 3 2026-10-07 09:36 -
대신자산신탁, 돌곶이·상월곡 역세권 재개발 추진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 돌곶이·상월곡 역세권 재개발사업 추진에 나선다. 토지등소유자 77%의 동의를 확보하고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쳤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돌곶이·상월곡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6월 사업추진 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동의 절차를 진행해 왔다. 지정 신청일 기준 77%의 동의율을 확보했으며, 시행 2026-10-07 09:32 -
현엔, 원창동 데이터센터 수주…8700억원 규모 현대엔지니어링이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주 군산 SGC AI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에 이은 연속 수주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 온 데이터센터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인천 원창동 데이터센터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도테라원이 설립한 청라 IDC PFV가 발주한 프로젝트다. 인천광역시 서해구 원창동 일원에 50MW급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규모는 약 8700억원이다. 데이터센터는 2026-10-07 09:24 -
"생숙인데 전입신고 가능"…주택처럼 속인 불법광고 올해 108건 적발 용도변경을 하지 않은 생활숙박시설을 주택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한 불법광고가 올해 100건 넘게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적으로 시정조치를 받은 사업자도 확인된 가운데 상당수가 지도·감독에 그쳐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생활숙박시설 불법광고 시·도별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올해 용도변경 없이 생활숙박시설을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2026-10-07 08:49 -
택시기사 절반이 65세 이상…청년층은 고작 1% 전국 택시기사 2명 중 1명 이상이 65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업계에서도 65세 이상 종사자가 5년 새 60% 넘게 늘어난 반면 청년층 유입은 저조해 운수업계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22~2026년) 운수종사자 연령대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전국 사업용 운수종사자 82만6317명 가운데 65세 이상은 22만8407명으로 27.6%를 차지했다. 2022년 17만282명과 비교하면 2026-10-07 08:49 -
다자녀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민자도로선 '무용지물'…23곳 모두 제외 다자녀 가구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깎아주는 제도가 민자고속도로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자고속도로를 한 번이라도 지나면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다른 구간의 할인까지 받을 수 없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다자녀 통행료 할인 제도 시행 이후 지난달 27일까지 할인받은 차량은 89만대로, 할인액은 총 3억4800만원이었다. 차량 한 대당 평균 391원꼴이다. 다자녀 통행료 2026-10-07 0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