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금고 "작년 연체율 5%대 초반으로 하락…올해도 수익성 회복 총력"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새마을금고 연체율이 5% 초반대로 낮아지고 손실 규모도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경영 정상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올해도 적극적인 연체·손익관리를 통해 건전성과 수익성을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부실채권은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 AMCO)를 중심으로 관리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NPL재구조화 펀드·자산유동화 방식 등 다양한 매각채널을 활용해 MG AMCO 외 매각 규모 또한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동산 개발 관련 공동 2026-03-18 14:53 -
"사장님 이자 부담 던다"…네카토,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경쟁 카카오뱅크와 토스, 네이버페이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본격 출시했다. 이는 다른 은행의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보유한 고객이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카카오뱅크는 18일 자사의 '사장님 대출 갈아타기' 상품으로 갈아탈 경우 최대 0.6%포인트(p)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컨설팅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카카오뱅크 비즈니스 현대카드'를 이용 중인 고객이라면 추가로 0.4%p의 2026-03-18 10:05 -
KB국민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110여명 선발 KB국민은행은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110여명이다. 이번 채용은 △UB(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UB(지역인재) △전역장교 △ESG 동반성장 △보훈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국민은행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UB(Universal Banker) 부문은 자산관리전문가(PB)와 기업금융전문가(RM)로 성장 2026-03-18 10:05 -
국민카드, AI 기반 FDS로 3억원 규모 보이스피싱 예방…고객 상담도 고도화 KB국민카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고객 상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AI 기반 FDS를 고객센터 콜봇 상담 프로세스와 연계해 보이스피싱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최근 3개월간 약 3억원 규모의 금융사고를 예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KB국민카드는 설명했다. 고객 상담 서비스에도 생성형 AI를 도입해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KB국민카드는 AI 챗봇이 규칙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생성 2026-03-18 10:03 -
"업무시간 30분→10초"…하나은행, 기업 여신 심사에 AI 전면 배치 하나은행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전 영업점에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생성 시스템은 기업의 재무제표, 업체 정보, 산업 동향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외감·비외감 기업의 신용평가 과정에서 필요한 심사의견 초안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기존에는 직원들이 기업 신용평가 심사의견 작성을 위해 기업 지표 분석과 서술형 의견 작성에 평균 30분 이상이 소요됐으나, 이번 시스템을 이용하면 심사의견 초안 2026-03-18 09:17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통화정책회의 앞두고 비트코인 혼조세…7만4000달러서 거래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발표를 앞두고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53% 하락한 7만4272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7만5000달러까지 올랐지만 고점을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내려섰다.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한 것은 이날 통화정책회의(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연준 금리 동결 전망과 미국-이란 전쟁 등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 2026-03-18 08:22 -
FIU, 자금세탁 검사 강화…벤처투자·카지노 AML 첫 점검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자금세탁방지(AML) 검사 체계를 강화하고 벤처투자와 카지노 등 일부 업권에 대한 점검을 확대한다. FIU는 1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행정안전부·중소벤처기업부·관세청·금융감독원 등 11개 검사수탁기관과 함께 ‘2026년 제1차 자금세탁방지 검사수탁기관 협의회’를 열고 올해 AML 검사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FIU는 올해 중점 과제로 △중대 민생범죄 및 초국경 범죄 대응 강화 △가상자산 자금세탁 방지 체계 보완 △금융회사 AML 역량 제고 △국제 기준 정 2026-03-17 16:13 -
'중동 쇼크'에 1500원 넘나드는 환율…외화·건전성관리 숙제 떠안은 은행권 중동발(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나들면서 은행권이 외화 자금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외화 유동성 지표가 아직 위험한 수준은 아니지만 향후 자본 건전성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대응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외화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은 올해 2월 말 기준 142.73~203.55%로 집계됐다. 5대 은행 모두 금융당국 규제 기준인 80%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외화 LC 2026-03-17 16:03 -
[별별금융] 신한·KB보다 토스가 먼저?…애플페이 둘러싼 설설설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국내 애플페이 시장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의 애플페이 도입설이 반복적으로 제기됐는데 최근에는 카드사보다 토스가 먼저 애플페이를 지원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카드는 현대카드뿐이다. 현대카드는 2023년 애플과 제휴하고 애플페이를 도입하며 시장을 선점했다. 이후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도 애플페이 도입을 검토했지만 실제 서비스로 이어 2026-03-17 16:00 -
[김지윤의 골든피그] 급전 쓰려다 신용점수 '뚝'…카드론·현금서비스의 함정 # 직장인 A씨는 최근 현금서비스를 이용했다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소액을 빌려 주식 투자에 나섰지만 시장이 급락하면서 원금 상환이 어려워진 것이다. 연초 성과급으로 곧바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회사 상황이 어려워진 탓에 성과급도 예년보다 적게 나왔다. 보유 주식이 회복되지 않으면서 결국 카드론으로 이자를 돌려 막는 상황에 이르렀다. 그 사이 신용점수는 하락했고, 대출 연장 심사까지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현재는 차량 담보 대환대출을 고민하고 있다. A씨처럼 빚을 내 주식 2026-03-17 15:47 -
금융위 "K-엔비디아 육성"…5년간 50조 투입 정부가 'K-엔비디아' 육성을 위해 5년간 총 50조원을 집중 투자한다. 반도체 육성을 국민성장펀드의 한 축으로 삼고 글로벌 AI 기업들과 초격차를 벌리는 데 금융지원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을 비롯해 리벨리온·퓨리오사AI·딥엑스 등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2026-03-17 15:39 -
"금리 부담 낮추자"…KB·신한은행,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개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에 대한 온라인 갈아타기가 허용되면서 은행권의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오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민은행에서 갈아타기가 가능한 최대 대출 한도는 영업점 이용 시 3억원, 비대면 채널 이용 시 2억원까지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국민은행으로 대출을 갈아타는 모든 고객에게 최대 0.3% 포인트(p)의 갈아타기 전용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전 영업점과 KB스타뱅킹, KB기업스타뱅킹, 모바 2026-03-17 15:18 -
IBK기업은행,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 운영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 등 혁신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여신 심사를 위한 전문 심사역, 공인회계사, 애널리스트 등 전문 인력 40명으로 구성돼 자금 공급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3영업일 이내 심사 완료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 기술 평가위원의 컨설팅 결과를 심사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가 미흡하지만 2026-03-17 13:58 -
하나은행, 광주·호남 거점기업 육성한다…1556억 유동성 공급 하나은행이 정부의 '5극 3특' 전략에 발맞춰 광주·호남 지역 거점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주·호남 지역 미래전략산업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신 2026-03-17 10:09 -
개인사업자도 신용대출 갈아탄다…18일부터 서비스 개시 개인 신용대출에 국한됐던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가 오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영역으로 확대된다. 1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진홍 금융산업국장은 금융결제원 분당센터 통합 관제실을 찾아 회의를 열고 오는 18일 개시되는 '개인사업자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기존 대출을 상환하고 더 낮은 금리의 다른 금융사 상품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금융위는 대출시장 내 경쟁 촉진을 통해 국민들의 이자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 2026-03-17 10:00 -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금리 인하…"최저 연 2%대" 카카오뱅크는 소상공인 고객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를 최대 0.75%포인트(p) 낮춘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대출금리를 최대 0.60%p 인하하고 우대금리 혜택을 연 0.15%p에서 연 0.30%p로 확대한다. 금리 인하와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하면 최저 금리는 연 2.895%다. 개인사업자 대상 부동산담보대출 상품 중 2%대 금리를 제공하는 은행은 금융사 중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는 설명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0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을 출시했 2026-03-17 08:39 -
금융권 해외부동산 대체투자 55조…부실 우려 2조원 규모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규모가 55조1000억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부실 우려 규모는 2조원대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55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000억원 증가했다. 금융권 총자산(7653조9000억원)의 0.7% 수준이다. 업권별로는 보험 30조8000억원(55.8%), 은행 11조5000억원(20.8%), 증권 7조3000억원(13.2%), 상호금융 3조5000억원(6.3%), 여전 2조원(3.7%), 저축은행 1000억원(0.1%) 순이다. 지역별로는 북미 2026-03-17 08:3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호르무즈 개방 기대감에 비트코인 7만5000달러 돌파 시도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 재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가가 어느 정도 안정되자 비트코인 가격이 7만5000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1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76% 상승한 7만4743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랠리하고 있다. 전날 대비 이더리움은 8.00% 오른 2357.86달러로 집계됐다. 리플(XRP)은 6.37% 상승한 1.54달러, 솔라나(SOL)는 4.11% 상승한 96.29달러로 기록됐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2026-03-17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