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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의 재테크루] 보험료 30% 낮춘 5세대 실손 나온다…갈아타기 전 따져볼 것은? 이르면 오는 4월 보장 구조를 전면 개편한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된다. 국민 약 4000만명이 가입한 실손보험이 또 한 번 구조 개편을 맞는 것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료가 기존 대비 약 30%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전문가들은 보험료만 보고 섣불리 갈아타기보다 보장 축소 여부와 기존 계약 조건을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5세대 실손 핵심 변화는 '비급여 차등 보장'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비급여 보장 구조 변화다. 기존 실손보험은 급여와 비급여 의료 2026-03-12 15:01 -
네이버페이, 'Npay 월렛'에 NFT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출시 네이버페이가 비수탁형 디지털 자산 지갑 'Npay 월렛'에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의 커뮤니티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Npay 월렛은 디지털 아트, 티켓, 인증서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다. 이번에 출시된 Npay 월렛 커뮤니티는 NFT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공통된 관심사를 바탕으로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다. Npay 월렛 커뮤니티의 '채널'에서는 제주도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의 게임 방송 2026-03-12 14:30 -
이찬진 금감원장, 바젤은행감독위 최고위급 회의 참석…가상자산 익스포져 등 논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스위스 출장에서 은행 건전성 관련 국제 규제인 바젤Ⅲ 이행현황과 가상자산 익스포져 건전성 규제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금융감독원은 이 원장은 지난 9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최고위급 회의(GHOS)에 참석했다고 12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회원국들의 바젤Ⅲ 기준 이행(도입) 현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등을 감안할 때 건전한 글로벌 규제 체계와 공정한 규제 환경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참석 2026-03-12 12:00 -
우리銀,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 우리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 핵심 가치로 확립하기 위해 이사회 내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오는 20일 이사회 산하 전문 소위원회 형태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전문 이사를 포함한 3인 이상으로 구성되며 반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위원회에서는 소 2026-03-12 10:17 -
롯데카드, 정상호 신임 대표이사 선임…"신뢰 회복 이끌 적임자" 롯데카드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상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028년 3월 29일까지다. 정 대표는 1963년생으로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대표는 주요 카드사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전략, 마케팅, 영업 등 카드 비즈니스 전반을 관통한 30년 경력의 카드 전문가"라며 "다양한 업무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변 2026-03-12 10:03 -
KB국민은행,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 출자…첨단산업 지원 KB국민은행이 첨단전략산업 인프라 조성을 위해 ‘KB국민성장인프라펀드’에 5000억원 출자 약정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펀드는 1조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다. KB자산운용이 펀드 설립과 운용을 담당하고 KB국민은행을 비롯해 KB손해보험, KB라이프가 참여하는 등 전액 KB금융그룹 자금으로 조성된다. 이번 펀드는 대규모 펀드 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손익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영구폐쇄형 인프라펀드’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인프라 금융시장에서 2026-03-12 09:1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중동 리스크 속 가상자산 반등…비트코인, 7만달러대 회복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가상자산 시장은 오히려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1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5분 기준 전일 대비 1.06% 상승한 7만484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주요 알트코인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솔라나(SOL)는 1.77% 상승한 87.14달러, 바이낸스코인(BNB)는 1.65% 오른 654.78달러, 이더리움은 1.56% 오른 206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 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가상자산 2026-03-12 08:24 -
[르포] "도심 속 요양시설 가보니…'집 같은 돌봄' 광교빌리지" “지하 주차장 제일 안쪽으로 들어오세요. 제가 내려가겠습니다.”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KB골든라이프케어 ‘광교빌리지’. 입소 당일 긴장한 표정으로 들어서는 보호자와 어르신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사람은 상담 직원이 아니라 시설 책임자인 조아영 원장이다. 입소 상담부터 이후 생활 관리 그리고 마지막 떠나는 순간 조문까지 시설장이 직접 챙기는 밀착 케어 방식은 KB골든라이프케어 시설들이 공통적으로 적용하는 운영 방식 중 하나다. 11일 기자가 찾은 광교빌리지는 KB금융 2026-03-12 06:10 -
[막힌 요양산업, 커지는 돌봄 수요] 금융권도 요양시장 관심…KB금융 돌봄 사업 확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요양·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금융권도 관련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고령층 자산 규모가 커지고 노후 준비가 자산 관리와 돌봄, 건강, 주거 등 다양한 영역과 연결되면서 금융사들이 비금융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KB금융그룹도 '시니어 머니'를 잡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시니어 노후 준비가 자산 관리, 돌봄, 건강, 주거가 함께 이어지는 삶의 여정이라는 인식 아래 요양·돌봄 서비스와 연계한 비금융 사업 2026-03-12 06:05 -
[막힌 요양산업, 커지는 돌봄 수요] 돌봄 공백 눈앞인데…핵심 규제 완화는 '하세월'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 돌봄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규제의 벽에 막혀 요양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 직면했다. 시설 설립을 가로 막는 각종 진입 장벽으로 '돌봄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인요양시설 입소 정원은 2008년 이후 연평균 8.4% 증가하고 있지만 선호도 높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평가 A·B등급 시설은 38%에 그쳤다. 네 곳 중 한 곳은 '인력 기준 위반'(24.9%)이나 '적정 배설 서비스 미흡'(28.5% 2026-03-12 06:00 -
토스뱅크 앱 환율 오류…엔화 환전 거래 취소 혁신 기술을 앞세워온 토스뱅크가 환율 정보를 잘못 표기하는 전산 오류를 일으켜 금융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토스뱅크는 오류 발생 직후 관련 환전 거래를 취소하고 시스템 점검에 들어갔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토스뱅크 앱 내 환율 정보에서 100엔당 환율이 정상가인 932원이 아닌 472원으로 잘못 표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토스뱅크는 문제를 인지한 뒤 엔화 환전 거래를 일시 중단했다. 해당 시간 동안 앱 알림을 통해 ‘엔화가 최근 3개월 중 최저를 기록했 2026-03-11 15:49 -
IBK기업은행, 코스닥 활성화 TF 가동…리서치·IR 지원 확대 IBK기업은행이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IBK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TF는 코스닥 상장사와 예비 기업공개(IPO)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기업의 자금조달 기반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는 5월과 12월 두 차례 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IBK금융그룹 공동 기업설명회(IR) 행사를 개최해 투자자와 기업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사 중 기업은행과 거래 2026-03-11 14:42 -
"2월 가계대출 2.9조 증가…은행 규제에 2금융권 '풍선효과' 지속"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이 3조원 가까이 늘며 증가 폭이 확대됐다. 신학기 이사 수요가 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증가한 영향이다. 특히 은행권 대출 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 제2금융권으로 대출 수요가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뚜렷해지며 가계부채의 질적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2월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2조9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월 증가 폭(1조4000억원)보다 두 배 2026-03-11 14:39 -
금감원 "보험사 자본·모집시장 감독 강화"…GA 수수료 경쟁도 점검 금융감독원이 보험사의 자본 건전성과 보험 모집시장에 대한 감독을 동시에 강화한다. 법인보험대리점(GA) 설계사 유치를 위한 과도한 수수료 경쟁을 점검하는 한편 보험사의 자본 규제 체계와 리스크 관리 감독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11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보험회사와 GA, 보험협회 관계자 등 약 2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보험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감독 방향을 밝혔다. 금감원은 우선 보험 모집시장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GA 중심의 판매채널 감독 2026-03-11 14:00 -
토스뱅크, '반값 엔화 오류' 사과…거래 모두 취소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11일 '엔화 환율 표기 오류'로 일어난 거래를 취소하고 엔화를 모두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토스뱅크는 이날 보도자료와 고객센터 공지 등을 통해 "(표기 오류) 시간 동안 체결된 엔화 환전 거래는 전자금융거래법 등에 따라 정정(취소) 처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토스뱅크에서는 지난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100엔당 930원인 환율이 472원대로 급락하는 오류가 발생했다. 토스뱅크는 문제를 인지한 뒤 엔화 환전 거래를 일시 중단시켰지만 그 사이 2026-03-11 13:57 -
생보사회공헌위, 장학생 25명 선발…장학금 2억2000만원 지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 사회공헌 장학생 25명을 선발하고 장학금 2억2000만원 규모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금융·보험 전공 대학(원)생 가운데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학생에게는 1년간 장학금 800만원, 대학원생에게는 1000만원을 지급한다. 위원회는 학업 성적과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국가장학금이나 근로·성적 장학금 등 다른 장학금과 중복 수혜도 허용했다. 생명보험 사회공헌 장학사업은 생명보험회사 2026-03-11 12:52 -
신협중앙회, 고영철 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조직 슬림화 초점 신협중앙회는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합 지원 기능과 조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3월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취임 이후 처음 시행되는 조직 재편으로, 기존 관리 중심 체계를 사업·실행 중심으로 전환하고 조합 지원조직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앙회는 유사 기능을 통합하고 일부 조직을 재편하는 방식으로 조직 구조를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이에 따라 직제는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영역별 이사 및 부문장 등 관리체 2026-03-11 11:08 -
하나은행, 제주도와 기업 유치 '맞손' 하나은행이 제주특별자치도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지역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정착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량기업 발굴과 정보 공유 등 민‧관 협력을 토대로 지역경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제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임시 사무공간 △비즈니스 상담 및 투자설명회 △워크숍 및 세미나를 위한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한 2026-03-11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