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원하게 쉬세요…오투저축은행, 무더위 쉼터 마련
    "시원하게 쉬세요"…오투저축은행, 무더위 쉼터 마련 오투저축은행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오투저축은행은 오는 8월 31일까지 대전 서구 둔산동 본점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금융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쉼터에는 냉방시설과 시원한 음료를 비치했으며, 다양한 교양서적을 갖춘 '작은 서가'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 오 2026-07-30 17:03
  • NH농협금융, 중소·중견 안전경영 기업에 금융지원 확대
    NH농협금융, 중소·중견 안전경영 기업에 금융지원 확대 NH농협금융지주가 노동안전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 NH농협금융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중소·중견기업 산업안전 지원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안전경영 투자부터 실질적 경제 혜택, ESG 경영의 내재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민관 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단은 안전경영 활동을 2026-07-30 17:00
  • NH농협·카뱅,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금융 확대
    NH농협·카뱅, 중소기업·소상공인 상생금융 확대 금융권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NH농협금융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중소·중견기업 산업안전 지원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안전경영 투자부터 실질적 경제 혜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내재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민관 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단은 안전경영 활동을 2026-07-30 17:00
  • [대출 총량규제의 역설] 정부 일정 맞춰 집 샀는데…두 달 만에 자금계획 흔들
    [대출 총량규제의 역설] 정부 일정 맞춰 집 샀는데…두 달 만에 자금계획 '흔들'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한 총량 관리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규제 일정에 맞춰 이미 주택 거래에 나선 차주들의 자금조달 계획까지 흔들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줄고 신용대출 취급까지 조여지면서 계약 당시 가능했던 대출이 잔금 시점에는 막히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40대 직장인 A씨는 지난 5월 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 종료를 앞두고 나온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급매물을 매수했다. 실거주 요건에 맞춰 9월 5일 잔금을 치르기로 하고 주담대 6억원과 신용대출, 보유 예금으 2026-07-30 16:40
  • [대출 총량규제의 역설] 한도 반토막에 금리 인상까지…대출창구 대혼란
    [대출 총량규제의 역설] 한도 반토막에 금리 인상까지…대출창구 '대혼란' 은행권이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에 이어 대출금리까지 올리며 가계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다. 이달 가계대출 증가액이 4조원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B국민은행의 금리 인상 조치가 다른 은행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은행별 대응 방식과 시행 시점이 제각각이어서 대출 창구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28일 기준 778조62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774조9068억원보다 3조1 2026-07-30 16:30
  • IBK기업銀, 현대기아차 협력사에 1000억 금융지원…기보와 협력
    IBK기업銀, 현대기아차 협력사에 1000억 금융지원…기보와 협력 IBK기업은행이 현대기아차의 반도체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현대기아차, 기술보증기금과 '현대기아차 협력 반도체 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변동, 미래차 전환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현대기아차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현대기아차와 함께 기보에 특별출연금을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 중소기업에 저리의 보증부 대출을 공급한다. 총 지원규모는 1000 2026-07-30 16:26
  • 국민성장펀드, LG디스플레이 OLED 투자에 1.3조원 지원
    국민성장펀드, LG디스플레이 OLED 투자에 1.3조원 지원 국민성장펀드가 LG디스플레이의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설비투자와 반도체 장비기업 테크윙의 고대역폭메모리(HBM) 테스트장비 생산시설 확충에 총 1조3500억원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30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비투자 사업 2건에 대한 자금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우선 LG디스플레이가 경기 파주에서 추진하는 약 3조원 규모의 OLED 신기술 고도화 설비투자에 1조3000억원의 저리대출을 지원한다. LG디스플레이는 전체 투자금 가운데 2026-07-30 16:19
  • [단독] 비용 관리·마케팅 확대 병행… 현대카드, 편의점 혜택 조정
    [단독] 비용 관리·마케팅 확대 병행… 현대카드, 편의점 혜택 조정 현대카드가 편의점에서 제공하던 혜택을 축소한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비용 부담 등으로 수익성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새로운 소비 영역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대신 기존 제휴처에 대한 혜택을 조정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오는 8월 10일부터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편의점 4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M포인트 사용률을 기존 결제금액의 20%에서 10%로 조정한다. 2014년 편의점 업종과 제휴한 이후 10여 년 만에 혜택을 손본 것 2026-07-30 16:00
  • 케이뱅크, 상반기 순이익 600억원…전년比 28% 감소
    케이뱅크, 상반기 순이익 600억원…전년比 28% 감소 케이뱅크가 올해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이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채권매각이익 축소 등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이 발목을 잡았다 케이뱅크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600억원의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842억원) 대비 28.6% 감소한 수치다. 2분기만 보면 60.7% 감소한 268억원에 그쳤다.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은 비이자이익 축소가 꼽힌다. 상반기 비이자이익은 2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33억원)보다 68% 감소했다. 케이뱅크는 채권매각이익 축소의 영향이 반영된 결 2026-07-30 15:59
  • [단독] 예보 지방 이전 땐 청년 실무진 70% 떠난다
    [단독] 예보 지방 이전 땐 청년 실무진 70% "떠난다" 예금보험공사의 지방 이전이 현실화할 경우 청년 실무인력의 대규모 이탈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조직의 주축인 4·5급 직원들의 계속근무 의향이 낮은 데다 금융당국과의 협업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관가 안팎에서는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를 세종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예보 노동조합이 법무법인 린 금융법제연구센터에 의뢰한 ‘지방 이전 관련 예보 구성원 설문조사 및 타당성 분석’에 따르면 직원 740명 가운데 지방 이전 2026-07-30 14:56
  • 우리은행 투체어스, 마이바흐와 초고액자산가 공략
    우리은행 투체어스, 마이바흐와 '초고액자산가' 공략 우리은행이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사인 HS효성더클래스와 초고액자산가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결합해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산관리 서비스의 경쟁이 금융 영역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 기념 행사에서는 전문 큐레이터의 카 도슨트 프로그램과 우리은행 포트폴리오 매니저의 프리미엄 금융 세미나가 진행됐다. 양사는 2026-07-30 13:43
  • 은행 ETF 신탁 판매액 5개월 새 9배 급증…금감원, 수수료 체계 손본다
    은행 ETF 신탁 판매액 5개월 새 9배 급증…금감원, 수수료 체계 손본다 금융당국이 은행권 상장지수펀드(ETF) 신탁 판매 급증에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 수수료 체계와 내부 성과평가(KPI), 판매 절차 전반에 대한 개선 작업에 착수한다. 고령층 등 투자 취약계층의 거래가 증가하는 가운데, 단기매매와 선취수수료 증가로 소비자의 수수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KB국민·신한·하나·우리·SC·NH농협 등 주요 6개 은행의 ETF 신탁 판매액은 64조원(103만건)으로 집계됐다. 5월 판매액은 10조 2026-07-30 12:00
  • 車보험 8주 룰 1년 만에 정부 문턱…적자 늪 손보사 숨통 트이나
    車보험 '8주 룰' 1년 만에 정부 문턱…적자 늪 손보사 숨통 트이나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장기치료 필요성을 별도로 심사하는 이른바 자동차보험 ‘8주 룰’이 1년간 진통을 겪은 끝에 정부 입법 최종 단계에 들어갔다. 보험회사가 아닌 공적기관이 치료 필요성을 검토하고 환자의 이의제기 절차까지 마련하면서 치료권 침해 논란을 일부 보완한 것이 제도 추진의 돌파구가 됐다. 30일 정부입법 현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은 이날 제29회 차관회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지난해 7월 30일 입법예고가 끝난 지 정확히 1년 만이다. 개정안은 올해 3 2026-07-30 10:59
  • 우편 없이 전송…NH농협은행, 재외동포 금융위임장 디지털화
    우편 없이 전송…NH농협은행, '재외동포 금융위임장' 디지털화 NH농협은행이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의 국내 금융거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도입했다. 농협은행은 해외 체류 재외국민과 외국 국적 동포를 대상으로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은 재외공관에서 인증받은 금융위임장을 전자문서로 발급해 국내 금융회사에 전송하는 서비스다. 해외에 머무는 재외동포가 국내 대리인에게 금융 업무를 맡길 때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재외공관에서 인증받은 종이 2026-07-30 10:47
  • 잠실 개발 본궤도…하나금융, 잠실 MICE 4조 PF 주관
    잠실 개발 본궤도…하나금융, '잠실 MICE' 4조 PF 주관 하나금융그룹이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복합시설로 개발하는 민간투자사업의 4조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이끈다. 하나금융은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PF 금융 조달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시설과 돔 야구장, 스포츠콤플렉스, 숙박·상업·업무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하나금융은 한화 건설부문, IPARK현대산업개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1년 12월 우선협 2026-07-30 09:34
  • 반도체 호황에 소비 회복…2분기 카드승인액 전년比 7.6%↑
    반도체 호황에 소비 회복…2분기 카드승인액 전년比 7.6%↑ 글로벌 반도체 수요 확대로 국내총소득(GDI)이 증가하면서 올해 2분기 카드 승인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336조9000억원, 승인건수는 79억6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6%, 6.0% 증가했다. 카드 종류별로는 개인과 법인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개인카드 승인금액은 273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고, 승인건수는 6.3% 늘어난 75억5000만건으로 집계됐다. 법인카드 승인금액은 63조4000억원으로 8.7%, 2026-07-30 09:20
  • 카카오페이손보 펫보험, 출시 4개월 만에 1만건 돌파
    카카오페이손보 펫보험, 출시 4개월 만에 1만건 돌파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펫보험이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계약 1만건을 돌파했다. 어린 반려동물의 질병과 사고에 따른 의료비 부담에 미리 대비하려는 수요가 가입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펫보험 가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입 반려동물 가운데 0세가 39%로 가장 많았다. 이어 1세 23%, 2세 20%, 3세 18% 순으로 반려동물의 연령이 낮을수록 가입 비중이 높았다. 해당 상품의 가입 대상은 0~3세 반려동물이다. 가입자들은 수술입원형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수술입통원형과 수술 2026-07-30 09:18
  • 카카오뱅크, 마포·서초·성북 소상공인에 170억 대출 지원
    카카오뱅크, 마포·서초·성북 소상공인에 170억 대출 지원 카카오뱅크가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마포구·서초구·성북구·송파구·양천구·은평구 등 6개 자치구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카카오뱅크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총 100억원을 특별출연한 데 이은 후속조치다. 카카오뱅크는 출연금의 절반인 50억원을 서울 25개 자치구와 연계한 '자치구 지역경제 밀착지원' 사업에 활용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협업은 비대면 한계를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업으 2026-07-30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