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현대기아차, 기술보증기금과 '현대기아차 협력 반도체 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변동, 미래차 전환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현대기아차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은 현대기아차와 함께 기보에 특별출연금을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 중소기업에 저리의 보증부 대출을 공급한다. 총 지원규모는 1000억원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은행은 산업 생태계의 공급망 안정과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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