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산업부 "UAE산 원유 2400만 배럴 안정적으로 도입중" 산업통상부는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긴급 도입하기로 약속한 총 2400만 배럴의 원유가 계획대로 국내에 공급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지난달 6일 UAE와 1차 합의된 원유 600만 배럴 가운데 200만 배럴은 지난 30일 국내 모처에 하역이 시작됐다. 나머지 200만 배럴도 다음달 초중순 도착해 하역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 보관 중인 UAE 국제 공동 비축 물량 200만 배럴도 국내 정유사에 성공적으로 인도를 마쳤다. 이어 지난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특사로 한 전략경제협력특사단의 UAE 방문을 계기 2026-04-01 16:18:19
  • 환율 1500원 시대, 왜 문제일까?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넘어섰다. 지난달 31일 원화는 달러당 1500원 아래로 밀렸고, 장중 한때 1529원대까지 약세를 보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과 외환위기 국면을 제외하면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수준이다. 시장의 관심이 커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1500원은 경제가 당장 무너지는 절대선이라기보다, 환율 불안이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으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등에 가깝다. 숫자만 보면 환전할 때 손해가 커진 정도로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한국처럼 에너지와 원자재를 해외에서 많이 들여오 2026-04-01 16:16:40
  • 산업부, 인도네시아와 LNG 협력 강화 등 위한 MOU…핵심광물 협력 강화 산업통상부는 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핵심광물 및 원전 협력 확대 등을 위한 두 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산업부와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는 경제협력 플랫폼의 협력 범위를 구체화하고 협력수준을 고도화하기 위해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 2.0 MOU'를 체결했다. 인도네시아는 6위 액화석유가스(LNG) 수입국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응한 LNG 수급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양국 2026-04-01 15:01:23
  • 한은, 인니와 QR결제 개시…"환전 없이 쓴다" 한국은행은 1일 인도네시아와 QR코드 기반 지급서비스 연계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 우리카드, KB국민은행은 국내 고객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할 수 있는 한국·인도네시아 간 서비스를 최초 개시했다. 고객은 평소에 사용하던 금융 애플리케이션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QR결제가 가능하다. 환전이나 해외결제수수료 부담 없이 인도네시아 전역의 3200만개 이상 QRIS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사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카드, 2026-04-01 15:00:00
  • 정재훈·김우찬 교수, 홍조 근정훈장 수훈…"공정한 질서 확립 기여" 공정거래위원회는 정재훈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공정한 경쟁 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홍조 근정훈장'을 수훈했다고 1일 밝혔다. 공정위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2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공정경쟁연합회 등 4개 민간 경제단체는 공정거래법 시행일인 4월 1일을 '공정거래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정거 2026-04-01 15:00:00
  • 중소사업자 갑을분야 상담부터 소송까지 지원…공정거래지원센터 개소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1일 공정거래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나선다. 센터는 지속되는 경제 불확실성과 불공정 거래 관행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거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모든 갑을분야 공정거래 종합지원 원스톱 서비스 제공'에 나서겠다는 의미다. 특히 공정거래 전 분야에 걸쳐 교육, 상담, 분쟁조정, 소송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중소사업자의 권익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모든 갑을분야 중소사업자를 대 2026-04-01 15:00:00
  • 美USTR, 韓 디지털·AI규제 무역장벽 지목...산업부 "입장 전달" 미국 정부가 한국의 디지털 플랫폼와 인공지능(AI) 인프라·클라우드 규제를 무역장벽으로 지목하고 통상 압박 수위를 높였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2026년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NTE 보고서)'를 발간하고 한국의 비관세 장벽에 대한 문제 제기를 대폭 확대했다. 한국의 무역 장벽을 서술한 파트가 지난해 총 7쪽에서 올해 10쪽으로 대폭 늘어났다. 무역장벽보고서는 USTR이 1985년부터 매년 정례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미국 내 이해관계자들이 제 2026-04-01 14:51:51
  • 韓-인도네시아, 환경·에너지·CCS 협력 확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환경과 에너지 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기후변화 대응부터 청정에너지 전환, 탄소포집 저장(CCS)까지 포괄하는 협력 기반이 마련되면서 양국 간 기후·에너지 동맹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정부와 총 3건의 양해각서(MOU)를 개정 및 신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환경협력 개정, 청정에너지 협력, 탄소포집 저장(CCS) 협력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양국은 ‘환경협력에 관 2026-04-01 13:00:00
  • "KSIC 연계로 활용성 높인다" 정부, 녹색분류체계 해설서 개정 정부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해설서를 개정하고 산업분류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경제활동 해설서'를 개정·발간하고 경제활동별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연계표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녹색채권(2022년), 녹색자산유동화증권(2023년), 녹색여신(2024년) 등 다양한 녹색금융 분야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과 금융기관의 녹색경제활동에 대한 객관적 판단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2026-04-01 12:00:00
  • 공익법인, 출연재산 보고서 내달 30일까지 제출해야 공익법인은 출연받은 재산에 대한 보고서와 결산서류를 4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부실 신고할 경우 가산세 부과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1일 국세청은 "12월 결산 공익법인은 4월 말까지 결산서류 공시와 함께 출연재산 보고서, 의무이행 보고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며 기한 내 성실 신고를 당부했다. 공익법인은 상속·증여세 면제 등 세제 혜택을 받는 대신, 출연재산을 공익목적에 사용하고 관련 내역을 투명하게 공시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출연재산은 3년 이내 공익사 2026-04-01 12:00:00
  • 노동부, 고용보험 부정수급 방지 위해 기획조사·특별점검 병행 시행 노동 당국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용보험 부정수급 다수 발생 업종·유형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1일 사업주와 근로자가 납부한 고용보험기금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2026년 고용보험 부정수급 조사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은 7개 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별 부정수급 다수 발생 업종·유형을 파악해 점검에 활용하는 기획조사와 실업급여, 모성보호, 고용장려금에 대한 전국 단위 사업별 부정수급 유형에 대한 특별점검이 골자다. 또 노 2026-04-01 12:00:00
  • 2월 먹거리 온라인쇼핑 증가…문화·레저 93.3%↑ 역대 최대 닷새간의 설 연휴에 먹거리 중심의 온라인쇼핑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문화·레저서비스 거래액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여가 관련 소비가 집중적으로 늘었다. 1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2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한 22조5974억원으로 집계됐다.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17조3881억원으로 6.7% 늘었으며 전체 거래액 중 모바일 비중은 76.9%다. 다만 전월 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2%, 모바일쇼핑 거래액 2026-04-01 12:00:00
  • 한전,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와 원전 공급망 구축 협력 본격화 한국전력이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현지 원전 공급망 구축 협력에 나선다. 한전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남부 붕따우에서 닌투언-2 원전 사업자인 PVN과 '원전 공급망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한전을 중심으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KNF),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 등 팀코리아가 총출동했다. PVN측에서도 주요 자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팀코리아가 발표한 한국의 원전 도입 경험과 베트남 실정에 맞춘 중장기 공급망 2026-04-01 11:23:56
  • 농식품부, 'AI 특별방역 기간' 이달 15일까지 연장…"산발적 발생 위험" 농림축산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대책기간을 이달 15일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농식품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가금농장에서 60건, 야생조류에서 63건의 AI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에는 유럽 등 세계 곳곳에서 AI 발생이 급증했다. 우리나라도 예년 대비 약 한 달 이상 빠른 시기에 첫 발생하면서 야생조류에서 AI 검출 건수가 증가하고 검출지역도 확대되는 등 감염 위험이 크게 증가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과거 발생사례 등을 고려할 때 위험지역 등에서 AI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판 2026-04-01 11:13:57
  • 산업현장 양자 수요기술 선제 발굴한다…산업부, 양자산업연합 포럼 산업통상부는 1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6년 제1차 K-양자산업연합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양자기술 수요기업과 관련 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양자기술의 업종별 활용 가능성과 정책과제 등을 논의했다. 최근 양자기술은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글로벌 주요 기업들도 2029년 전후 본격적인 상용화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산업 혁신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업종별 수요를 선 2026-04-01 11:00:00
  • 연료 아끼고 오염 줄이고…국내 최초 전기복합추진 어선 닻 올린다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디젤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하는 '전기복합추진' 방식의 시범 어선 건조를 마치고 오는 2일 포항에서 진수식을 개최한다. 1일 해수부에 따르면 전기복합추진 방식은 기존 디젤엔진에 배터리 기반 전기모터를 더한 것으로, 상황에 따라 엔진과 모터를 함께 또는 나눠 사용할 수 있어 연료 소비를 줄이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건조된 전기복합추진 어선은 길이 20.95m, 총 톤수 9.77t 규모로 최대 8명의 선원이 탑승할 수 있다. 항구 2026-04-01 11:00:00
  • 국내 첫 나노 안전성 평가기관 개소...수출 장벽 대응 '거점' 구축 정부가 나노소재·제품의 안전성 평가를 전담하는 국내 첫 전문기관을 열고 글로벌 규제 대응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1일 경남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에서 국내 최초 나노물질 특화 안전성 평가기관인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나노물질 안전 규제가 강화되면서 나노소재·제품의 수출 장벽이 높아지는 가운데 센터는 물리·화학적 특성과 독성·안전성 평가 데이터를 생성·제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2026-04-01 11:00:00
  • 농식품부, 복지용 현미 시범사업 순항…"수급자 8%가 선택"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대전광역시(서구·중구)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추진 중인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 중간 점검 결과, 현미 신청 비중이 전체 공급량의 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2002년부터 생계급여 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용 쌀을 백미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국민의 건강권 증진과 선택권 확대를 위해 백미 또는 현미로 신청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미는 백미에 비해 변질 우려가 크다는 점을 고려해 신선도 유 2026-04-01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