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목 "국민 내재된 역동성 끌어올려야…상반기 역동경제 로드맵 발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사회이동성과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통한 경제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를 위한 역동경제 로드맵은 2분기 내에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은 다음달 1일,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은 다음달 우선 공개된다. 최 부총리는 지난 26일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열린 기재부 출입기자단 워크숍에서 역동경제와 관련한 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경제가 성숙해지면서 성장이 점차 정체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미국과 독일, 일본의 경우 특정 계기로 잠재성
    • 2024-04-28
    • 12:00:00
  • 농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 4곳 신규 선정
    농림축산식품부는 '찾아가는 양조장' 4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은 지역의 우수한 양조장을 선정해 전통주 시음과 만들기 등을 체험하는 것이다. 농식품부가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관광과 연계한 문화 공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있다. 올해 선정된 양조장은 경북 안동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밀과노닐다'와 '민속주 안동소주', 충북 영동군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갈기산포도농원', 전남 나주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 2024-04-28
    • 11:00:00
  • 주유소 기름값 5주 연속 상승… L당 1708원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주간 평균 판매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넷째 주(21∼25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L당 1708.4원이었다. 전주 대비 L당 13.3원 올랐으며, 주간 단위로는 3월 넷째 주 상승 전환 이후 5주 연속 올랐다. 지역별로는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이 전주보다 10.2원 상승한 1779.6원,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4.5원 오른 1679.8원으로 집계됐다. 가격이 가장 낮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L당 평균가는 1682.5원이었다
    • 2024-04-27
    • 08:31:39
  • 저부가 서비스업 탈피, 마이스·지재권·에듀 인재 육성…하반기 로드맵 발표
    정부가 지식기반 서비스 등 고부가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실태조사에 나선다. 세부 업종별 부족 수준 등을 파악한 뒤 향후 예상되는 인력수요를 따져 고부가 서비스 전문인력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의미다. 2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최근 '서비스 전문인력 수급현황 실태조사'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현재 서비스업종에 근무하고 있는 인력의 자세한 현황을 파악하고 업종별 인력수요와 인력 부족 규모 등을 살펴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서비스업에 대한 실태를 우선 파악한 뒤 이를
    • 2024-04-27
    • 06:00:00
  • 동학개미 늘어나자 1분기 일평균 외환거래액 역대 최대
    해외 증권 투자 등이 증가하면서 올해 1분기 하루 평균외환 거래액이 역대 최대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1분기 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올 1분기 1일 평균 외환거래(현물환·외환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직전 분기(633억1000만 달러) 대비 9.6% 늘어난 694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08년 통계 개편 이후 최대 분기 기록이다. 한은은 외환 거래 증가 배경에 대해 거주자의 해외 증권 투자와 외국인의 국내 증권 투자가 모두 늘어난점을 꼽았다. 또 환율이 오르면서 환위험
    • 2024-04-26
    • 13:40:18
  • 美·中 중심으로 7개월 연속 수출 플러스 이어간다…신흥시장도 발굴
    산업통상자원부가 7개월 연속 수출플러스 달성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26일 무역보험공사에서 '제4차 수출지역 담당관 회의'를 열고 주요 지역별 수출 여건을 점검하고 맞춤형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출은 미국(15.5%)과 중국(4.3%), 아세안(1.8%), 중남미(21.6%) 등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이 늘어나면서 1년 전보다 8.3% 증가한 1638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던 대미 수출은 자동차(24.2%), 일반기계(50.8%),
    • 2024-04-26
    • 11:00:00
  • 기재차관 "경기회복세, 체감경기 개선·민생 안정으로 이어지도록 매진"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26일 "경기회복세가 체감경기 개선과 민생 안정으로 신속히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9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겸 제19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어제 발표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기 대비 1.3%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2배 이상 웃도는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성장의 내용 면에서도 '민간주도 성장', '내수·
    • 2024-04-26
    • 09:58:20
  • KTR, 노르웨이 친환경 인증 기관과 EPD 인증 업무협약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북유럽 대표 환경보호 선도국인 노르웨이에 수출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인증기관과 환경성적표지인증(EPD) 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김현철 KTR 원장은 2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소재 친환경 인증 대표 기관 EPD 노르웨이의 하콘 하우안 대표와 수출기업의 노르웨이 EPD 인증을 위한 검증·획득 지원을 주요 내용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PD는 제품·서비스의 환경성 제고를 위해 원료 채취,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영향을
    • 2024-04-26
    • 09:42:39
  • 맹견 기르려면 시도지사 허가 '필수'…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도입
    앞으로 맹견을 기르려는 사람은 시장·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반려동물의 전문적 행동교정·훈련 등을 위한 국가자격 시험 제도가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27일부터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맹견사육허가제,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국가자격제, 동물복지축산 인증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우선 현재 맹견을 기르고 있는 사람은 앞으로 소유권을 얻은지 30일 내에 시장·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시장·도지사는 전문가
    • 2024-04-26
    • 08:06:39
  • 7개국 표준전문가 나노소재 기술 표준 머리맞대…국표원 신규 표준안 제안
    한국·미국 등 7개국 표준 전문가들이 모여 나노소재 기술의 표준을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이차전지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국제표준안 4종을 신규로 제안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시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에서 나노전기전자 분야(IEC/TC) 기술 위원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나노전기전야 분야 기술 위원회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나노소재 기술의 표준을 다룬다. 박원규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산학협력교수가 2022년부터 의장을 맡고 있다. 특히 나
    • 2024-04-26
    • 06:00:00
  • 해진공, 6억弗 글로벌채권 발행 성공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최근 유럽, 아시아 등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6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해진공은 이번에 각 3억 달러 규모의 3년, 5년 만기 고정금리 부채권을 발행했다. 가산금리는 같은 만기·규모의 미국 국채와 비교해 3년물은 60bp(0.01% 단위, 0.60%), 5년물은 70bp 높은 수준이다. 이번 발행에는 BNP 파리바, 크레디 아그리콜, ING, JP모건, 스탠다드차타드가 주관했다. 또 KB증권이 보조 주간사로 참여했다. 최초 제시금리는 미국 국채 대비 3년물은 9
    • 2024-04-25
    • 17:55:10
  • [1분기 깜짝 성장] '1.3%' 출발 좋지만...'루트형' VS 'U자형' 변곡점
    올해 우리나라 경제가 1.3% 성장하며 깜짝 반등을 이뤘다. 수출·내수가 조금씩 살아난 데다 건설투자 부문이 기대 밖 성장을 기록한 결과다. 향후 전망은 엇갈린다. 총선을 앞두고 재정 투입을 늘린 데 따른 일시적 낙수 효과라면 경기가 잠깐 회복됐다가 게걸음을 이어가는 루트(√)형 행보를 보일 공산이 크다. 반면 반도체 수출 호조가 지속되고 대외 여건도 안정된다면 경기가 완만하게 살아나는 U자형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25일 한국은행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속보치)이 1.3%
    • 2024-04-25
    • 17:06:53
  • 한국광해광업공단, 서호주 핵심광물 공급망 네트워크 넓힌다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호주 내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도모를 위해 북부준주 다윈과 서호주 퍼스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18일 황규연 KOMIR 사장은 호주에서 열린 '다윈 다이얼로그'에 참석했다. 황 사장은 호주, 미국, 일본 3국과 핵심광물 공급망 확대·강화를 위한 양자·다자간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또 'KOMIR-북부준주 간 핵심광물 분야 포괄적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핵심광물 정보교류, 투자 기회·협업방안 모색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 2024-04-25
    • 16:33:20
  • 김 소비자가 오름세…해수부 축구장 3800개 규모 양식장 신규개발
    김 수출 수요가 증가해 국내 재고가 평년 이하를 보이는 데다 도매가격이 상승해 마른김 소비자물가가 오르고 있다. 이에 정부는 2700ha에 달하는 양식장 신규개발 등을 통해 생산량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이달 둘째주까지의 물김 생산량은 1억4386만속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 다만 김 수출 수요가 증가해 국내 재고량이 평년보다 낮게 유지되고 산지와 도매가격이 오른 상황이다. 이에 마른김 소비자 물가는 전년 대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올 1월 1.2%에서
    • 2024-04-25
    • 15:56:04
  • 기재부, 내달 10조원 규모 재정증권 발행…2조원씩 5차례 걸쳐 발행
    기획재정부는 원활한 재정집행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총 10조원 규모의 재정증권(63일물)을 5차례에 걸쳐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정부는 세입과 세출 간 시기가 불일치해 발생하는 일시적인 자금부족을 메우기 위해 매년 연도 내 상환해야 할 단기 국채인 재정증권과 한국은행 일시차입을 활용하고 있다. 5월에는 매주 2조원씩 총 다섯 차례에 걸쳐 10조원의 재정증권을 발행할 방침이다. 이 중 8조원은 5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3월 발행분 상환에 활용된다. 재정증권 발행은 통화안정증권 입찰
    • 2024-04-25
    •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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