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특구·M.AX법 마련 속도…당정, 정기국회 입법 마무리 가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들과의 당정협의에 참석해 있다 오른쪽은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연합뉴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들과의 당정협의에 참석해 있다. 오른쪽은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연합뉴스]
당정이 3대 메가프로젝트와 산업 인공지능(AI) 전환(M.AX) 등 정부의 주요 산업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연내 입법을 마무리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는 8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하반기 법안 통과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는 산업부 현안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산업부는 5극3특 지역 주도 성장, 3대 메가프로젝트, M.AX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이를 지원하기 위한 메가특구법과 M.AX법은 정기국회 내에 마무리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산자중기위 여당 간사로 내정된 장철민 의원은 업무보고 후 기자들과 만나 "우선 과제는 매가특구법과 M.AX법"이라며 "정기국회 안에서 대부분 처리하겠다. 전·후반전이 정기국회고 연장전이 2월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특구법에 대해서는 "당정 간 쟁점을 최대한 빨리 정리하는 게 중요한 일인 것 같다"며 "지역별 성장 엔진과의 정합성 등 여러 이슈가 있어 산자중기위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정책위 차원에서 빨리 정리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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