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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상조약으로 피해 입은 기업 지원 강화…산업부 통상변화대응 지원사업 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 등 통상조약 이행으로 매출·생산 감소 피해를 입었거나 입을 것으로 우려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산업통상부는 '2026년도 통상변화대응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2%의 고정금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기업당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제조업 또는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업력 2년 이상의 중소기업 중 통상조약 등의 이행으로 매출액·생산량이 전년 동기 대비 5% 이상 2026-04-06 11:00:00
  • 美 철강 관세 개편에 산업부 "행정부담 완화…일부 기계·가전 부담 증가" 정부가 미국의 새 철강 관세 부과 제도 변경과 관련해 전반적으로 기업의 행정부담은 완화되지만 품목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내다봤다. 6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미국은 동부표준시 기준 6일 00시 01분 통관분부터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상품 232조 관세 부과 제도를 변경할 예정이다. 과세 기준이 제품 내 철강 등의 함량 가치에서 통관 가격으로 변경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는 철강·알루미늄 232조 관세가 부과되는 품목수가 기존보다 약 17%(23억 달러 규모) 감소해 우리측의 관세 부담이 2026-04-06 10:44:27
  • APEC 미래 일자리 포럼 개막..."AI 전환 속 고용안정 해법 모색" 인공지능(AI) 대전환으로 노동시장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정부와 국제기구,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 일자리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고용노동부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미래 일자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국제기구, APEC 회원경제체 정책담당자, 민간기업,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심층적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우리나라가 개최한 APEC 정상 2026-04-06 10:00:00
  • '국가데이터 활용대회' 개최…내달 7일까지 접수 국가데이터처가 국가데이터 활용과 분석 역량 제고를 위해 '2026년 국가데이터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UnBox the DATA: 데이터의 잠든 가치를 깨워라'를 부제로, 국가데이터의 숨겨진 가치를 발굴하고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신청은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5월 7일까지다. 결과물 제출 마감은 7월 6일이다. 공모 분야는 △데이터 분석 보고서 △데이터 분석 포스터 등 두 부문으로 나뉜다. 참가자는 전국 16개 통계데 2026-04-06 10:00:00
  • 기획처, 청년보좌역·자문단·인턴 모집…내달까지 선발 기획예산처가 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보좌역, 자문단, 인턴 등 다양한 형태로 청년 인재를 선발한다. 총 60여명 규모로 청년들이 정책 현장에 직접 참여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기획처는 6일 '2030 청년자문단'과 '청년인턴' 선발을 시작으로, 20일부터 '청년보좌역'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 절차는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먼저 청년보좌역은 기관장에게 청년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1명을 전문임 2026-04-06 09:43:22
  • 환율, 1510원대 상승 출발…중동발 불확실성 지속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 강세로 출발했다. 6일 오전 9시 8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 1510.10원이다. 환율은 전장보다 5.1원 오른 1510.3원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국제 유가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유가 벤치마크인 6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한국 시간 6일 오전 8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4% 오른 배럴당 111.04달러를 나타냈다.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도 배럴당 113.39달러로 전장 대비 1.66% 상승했다 2026-04-06 09:28:31
  • 美의약품 관세 조치에 정부 긴급 점검..."장기 불확실성 대응 필요" 정부가 미국의 의약품 관세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업통상부와 보건복지부는 6일 오전 서울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주요 의약품 수출기업 5개 기업과 관련 협단체, 지원 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국 의약품 232조 관세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정부가 지난 2일 발표한 의약품 및 원료에 대한 고율 관세 조치가 우리 의약품 업계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여한구 통 2026-04-06 06:00:00
  • 송미령 "비료 재고, 7월까지 안정적…수입선 다변화 등 대응"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일 "중동전쟁 상황 속에서 농업인에게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전남 여수시에 있는 국내 최대 비료 생산업체 남해화학을 방문해 비료 원료 수급 동향과 비료 생산 현황을 파악하고 이같이 밝혔다. 중동전쟁으로 석유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서 농업용 요소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주요 비료업체 및 농협을 통한 재고점검 결과, 비료는 7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2026-04-05 16:00:00
  • 한은 일시차입 1분기 17조…세수 효과에도 재정 불안 여전 정부가 올해 1분기 한국은행에서 17조원 규모의 일시 차입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 두 달간 차입이 없었음에도 3월에만 대규모로 자금을 끌어다 쓰면서 재정 운용의 불안정성이 다시 드러났다는 평가다. 5일 한은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대정부 일시 대출금·이자액 내역'에 따르면,정부는 올해 1~3월 동안 총 17조원을 한은에서 빌렸다. 대정부 일시 대출은 세입과 세출 간 시차로 발생하는 단기 자금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제도다. 필요할 때마다 2026-04-05 15:37:07
  • 줄어들던 파업 근로손실일수, 노란봉투법 시행에 다시 증가하나 지난해 파업으로 인한 근로손실일수가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의 영향으로 근로손실일수가 다시 증가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5일 국가데이터처 e-나라지표 등에 따르면 2025년 파업 근로손실일수는 39만3000일로 전년(45만7000일)보다 14% 줄었다. 근로손실일수는 노동조합과 사용자 간 의견 불일치로 노조가 하루 8시간 이상 작업을 중단한 경우 발생하는 사회적 손실을 근로일수로 환산한 지표다. 근로손실일수는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 2026-04-05 15:07:46
  • 日 추월 코앞인데...트럼프발 관세 폭탄 韓수출 '발목' 잡나 지난해 한국과 일본의 수출액 격차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1995년 세계무역기구(WTO) 출범 당시만 해도 일본 수출액은 한국의 4배 이상이었지만 30년 만에 한국이 턱밑까지 추격한 것이다. 올해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사상 첫 역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미국의 새로운 관세 정책이 변수로 떠올랐다. 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연간 수출액은 7093억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 고지를 밟았다. 이는 미국(2000년), 독일(2003년), 중국(2005 2026-04-05 14:00:28
  • 지난달 환율 널뛰자 거래량 급증…외환시장 일평균 139억 달러 지난달 중동 전쟁 여파로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외환시장 거래량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지난달 원·달러 현물환 거래량은 일평균 139억19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외환 거래량은 2000년대 들어 20여 년간 하루 평균 60억~90억 달러 수준에서 움직이다가 2023년 105억9700만 달러로 처음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후 100억~110억 달러 수준을 유지해왔으나 지난달에는 140억 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거래 2026-04-05 13:58:56
  • GCC "에너지·나프타 공급 韓 '최우선순위'…정부와 긴밀히 소통" 걸프협력회의(GCC) 6개 회원국이 중동 전쟁 위기에도 한국에 대한 에너지와 핵심 원자재 공급을 최우선으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3일 주한 UAE 대사관저에서 GCC 6개 회원국 주한대사들과 면담을 하고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적 영향과 공급망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등 GCC 회원국 대사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중동 전쟁이 한 달 이상 이어지면서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 2026-04-05 12:00:00
  • 공공부문 불공정 관행 뿌리 뽑는다...노동부, 전용 상담 창구 신설 정부가 공공부문 내 불공정 계약과 부당한 고용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전용 상담 창구를 신설한다. 익명 제보까지 가능하도록 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위법·불공정 사례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6일 공공부문 불합리한 관행을 신고·상담할 수 있는 '공공부문 불합리한 관행 상담센터'를 정식 개소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담센터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노동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특히 2026-04-05 12:00:00
  • 공공데이터로 AX 구현...기후부, 국민 참여형 경진대회 개최 '인공지능 대전환(AX)'이 기후·환경·에너지 분야에서도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환경·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경진대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부처 산하 24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6 기후부 에이엑스(AX)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오는 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전환 아이디어를 찾아내고 데이터 기반 정 2026-04-05 12:00:00
  • 수급 사업자에 기술자료 탈취한 보안업체 ADT…공정위, 과징금 1.2억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수급 사업자의 기술자료를 대가 없이 자신에게 귀속시키려 한 보안업체 ADT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2000만원을 부과한다고 5일 밝혔다. ADT는 2022년 6월 수급사업자와 로터 조립라인 제조위탁 계약을 체결하면서 기술자료를 정당한 대가없이 일방적으로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내용의 특약과 취득하는 상대방의 정보, 자료 등에 대한 비밀준수의무를 수급사업자에게만 부담시키는 내용의 특약을 설정했다. 하도급거래 과정에서 취득한 수급사업자의 기술자료에 대한 권리를 원사업 2026-04-05 12:00:00
  • 환경과학원, 환경 분야 최초로 토양 6단계 표준화 길라잡이 마련 국내 토양 기술의 국가표준(KS) 제정을 돕기 위해 환경분야 최초로 고유표준 제정 안내서가 발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토양 분야 국내 고유기술을 표준화해 국가표준으로 제정하는 절차를 안내하는 '환경(토양) 분야 국가표준 고유표준 제정 안내서'를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국내 기술이 국가표준으로 제정 및 발행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6단계로 체계화해 표준개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토양 전문위원회와 표준개발협력기관이 그간의 토양 분야 표준 2026-04-05 12:00:00
  •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집중 지원...산업부, 중견기업 10곳 '월드클래스+' 선정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통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속도를 낸다. 반도체·바이오·미래모빌리티 등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 기업을 선별해 연구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6일 중견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 신규 과제 10개, '중견기업-공공연구기관 기술혁신 챌린지 사업' 신규 과제 2개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2026-04-05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