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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發 자원위기에…한전-전력그룹사, 에너지 5% 절감 비상체제 돌입 한국전력과 전력 그룹사들이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량을 지난해보다 5% 감축하기로 했다. 한국전력은 지난 3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긴급 사장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초고강도 에너지 절감 종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전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등 사장단이 참석했다. 한전과 그룹사들 2026-04-05 10:06:41 -
"2주 전부터 이유 없이 묘한 기분이"…1218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2주 전부터 평소와 다르게 이유 없이 마음이 들떠 있었습니다. 스스로도 '요즘 기분이 왜 이러지?' 싶을 정도로 묘한 기분이 지속됐습니다." 4월 1주 차인 4일 동행복권 제1218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9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98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2주 전부터 평소와 다르게 이유 없이 마음이 들떠 있었다. 스스로도 '요즘 기분 2026-04-04 20:25:00 -
휘발유 1938원·경유 1929원…기름값 상승세 지속 중동 전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938.6원으로 전날보다 6.8원 올랐다. 같은 시각 경유 가격은 6.3원 상승한 1929.4원을 기록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976.7원으로 전날보다 9.2원 올랐고, 경유 가격은 8.4원 상승한 1952.3원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공격 강화 계획 발표에 따른 중동 전쟁 지속 2026-04-04 10:05:16 -
경제계 "에너지 수급 안정에 적극 동참…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 근무제 활용" 경제계가 중동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수급 안정과 범국민적 절약 실천에 동참한다.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6단체는 3일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경제계는 시차 출퇴근제를 비롯한 유연 근무제를 활용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수요 분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산업 현장에서는 제조 공정 효율화와 설비 운영 최적화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사무공간에서는 점심시간과 퇴근 후에 소등하는 등 전기 2026-04-03 19:41:23 -
산업부 "韓·佛 정상회담 계기 핵심광물·반도체 협력의향서 체결" 산업통상부는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한을 계기로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에서 핵심광물과 반도체 분야에 대한 2건의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우선 산업부는 프랑스 경제·재정·산업에너지디지털주권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등을 목적으로 핵심광물 및 금속 분야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는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FORGE)', '팍스실리카(Pax Silica)' 등 다자 차원에서 이어온 협력을 양자 협력 2026-04-03 18:54:22 -
산업장관 최초로 민주노총 찾은 김정관 "산업정책, 결국 일자리로 완성"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일 서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실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산업부 장관이 민주노총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업부 장관과 민주노총 위원장이 면담을 진행한 것도 지난 2020년 이후 6년만이다. 김정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산업정책은 결국 일자리로 완성된다"며 "고용 없이는 산업경쟁력의 의미가 없고 산업경쟁력 없이는 고용도 유지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M.AX)도 산업경쟁력을 높여 2026-04-03 18:45:19 -
환율, 7거래일째 1500원대…"과거보다 절하폭 낮아, 위기 아니다" 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위기 국면에서나 볼 수 있었던 환율 레벨이 지속되면서 경계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다만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는 평가도 여전히 유효 이를 곧바로 '위기'로 단정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4.5원 내린 1505.2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1500원대를 기록했다. 원&middo 2026-04-03 17:06:10 -
경북지노위, 포스코 하청노조 교섭단위 분리 결론 못내…8일 추가 심문 하청노조의 사용자성에 대한 첫 판단이 나온 가운데 교섭단위 분리 사건에 대한 결론은 미뤄졌다. 3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따르면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금속노조 포스코 하청지회가 제기한 사용자성 및 교섭단위 분리 여부에 대한 1차 심문회의를 진행했다. 그러나 당사자간 이견이 첨예하게 대립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오는 8일 2차 심문회의를 추가로 개최하기로 했다. 앞서 포스코는 노란봉투법 시행 직후인 지난달 10일 단체교섭을 신청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연 2026-04-03 16:30:22 -
韓·UAE CEPA, 내달 1일 조기 발효…통상본부장 "나프타 확보 협조 당부"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이르면 다음달 1일 발효될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3일 알제유디 UAE 대외무역부 장관과의 화상 면담에서 CEPA 조기 발효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UAE CEPA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구축된 긴밀한 협력 관계를 한층 확대·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CEPA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에 한·UAE CEPA를 발효하는데 2026-04-03 16:15:57 -
친환경 양식기술 '바이오플락' 창업 아이템 가능성 확인 한국어촌어항공단은 3일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갑각류양식시험장에서 '2026년 친환경양식 기술교육 바이오플락 중급과정(1차)'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 새우양식 분야의 예비 창업자와 양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바이오플락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과 창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플락이란 양식 대상종의 배설물을 미생물이 섭취하고, 미생물이 성장하면 다시 양식 대상종의 먹이가 돼 사료의 양을 줄이고, 수질을 정화할 수 있는 친환경 양식 기술이 2026-04-03 15:30:01 -
KMI, 글로벌 공급망 AI 일일 브리핑 도입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글로벌 공급망 위기 상황을 매일 요약해 제공하는 '글로벌 공급망 인공지능(AI) 일일 브리핑'을 3일부터 공개한다. 해당 브리핑은 국내외 뉴스를 수집·분석해 우리나라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동향을 매일 아침 제공하는 서비스다.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에너지의 대부분을 해상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에너지·원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정책 당국과 기업 모두 급변하는 국제 정세를 신속하 2026-04-03 15:22:39 -
美 철강 관세 개편에 산업부 "산정 부담 완화…일부 품목은 관세↑" 미국이 철강·알루미늄·구리 및 파생상품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부과 방식을 개편한다. 정부는 산정 부담이 완화되겠지만 일부 품목의 관세 부담은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3일 주요 업종별 협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이는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부과 방식 개편과 관련해 제도 변화에 따른 영향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 정부는 2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구리 및 파생상 2026-04-03 15:09:58 -
기술사·기술장 취득 경력 2~4년 단축…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다양화 정부가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술장 응시에 필요한 경력 기간을 2~4년 단축한다. 학력·경력 중심의 응시자격을 다양화해 역량을 갖춘 청년과 중장년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기회를 넓힌다. 고용노동부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 주재로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과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열고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등 경직된 응시자격으로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 2026-04-03 15:00:00 -
구윤철 "RIA 시장 관심도 높아…해외 수요 확대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출시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관련 현장 점검을 위해 3일 NH투자증권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시장 복귀계좌 출시 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부총리는 먼저 영업점 창구에서 국내시장 복귀계좌 가입절차, 상품특징·절세혜택 등에 대해 설명을 직접 들으며 상담 과정을 세밀히 살펴봤다. 이후 금융투자협회 및 NH투자증권 경영진과의 간담회에서는 계좌 가입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투자 수요와 시장 반응에 대해 2026-04-03 15:00:00 -
조달청, 불공정행위 적발기업 고발…부당이득금 6.7억원 환수 조달청은 입찰담합, 직접생산 기준 위반, 규격위반 등 불공정 조달행위로 적발된 20개사 중 2개사는 고발요청, 16개사는 6억7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금 환수를 결정했다. 조달청은 3일 공공기관 입찰에서 담합 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2개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요청 했다. 이 기업들은 각각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스템 구매입찰 및 유기응집제 MAS 2단계 경쟁 입찰건에 참가하면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투찰금액 등을 합의하고 이를 실행하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조달청은 행위의 중대성, 담 2026-04-03 14:17:51 -
이주노동자 110만명 시대…노동부, 상반기 외국인력 통합지원 로드맵 마련 국내 이주노동자가 11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가 상반기 내 외국인력 통합지원 로드맵을 마련한다. 고용노동부는 3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이주노동정책의 미래, 통합적 정책지원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운영된 '외국인력 통합지원 TF' 논의의 연장선상이다. 국내 이주노동자의 수는 110만명을 넘어서면서 산업 현장에서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생산인구가 빠르게 줄어드는 영향이다. 그러나 현재 취업비자별 주관부처가 다르고 도입·이직&middo 2026-04-03 14:00:00 -
에너지 다소비기업, 석유 95.6만 배럴 감축…기후차관 "적극적 노력 당부" 중동전쟁에 따라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된 가운데 에너지 다소비기업들이 산업 부문 에너지 절감에 속도를 낸다. 특히 95만 배럴 이상의 석유 절감 목표를 세우고 대책 마련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이호현 제2차관 주재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에너지절약을 위한 기업·경제단체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유안보위기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산업 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 부문의 에너지 사용량은 국 2026-04-03 14:00:00 -
데이터처, 2025 경제총조사 준비 시동…권역별 설명회 개최 국가데이터처는 3일부터 경인지역을 시작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권역별 설명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데이터청 총조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5개 권역(경인, 동북, 호남, 동남, 충청)으로 나눠서 실시한다. 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조사로서, 2011년 처음 실시됐으며 올해로 네 2026-04-03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