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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위대한 축제 즐긴다"…한국전 당일 휴교하는 멕시코 멕시코 할리스코주 정부가 한국과 멕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18일(현지시간) 주 전역에 휴교령을 내렸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멕시코 일간 엘피난시에로는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사포판과 과달라하라가 속한 할리스코주가 경기 당일 휴교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파블로 레무스 할리스코 주지사는 "멕시코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경기를 이곳에서 치르는 것은 처음"이라며 18일 하루 휴교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레무스 주지사는 "어린이와 교 2026-06-16 08:36 -
[북중미 월드컵] 배준호·김태현 돌아왔다…"두 선수 모두 2차전 출전 가능" 2026 북중미월드컵 멕시코와 경기를 앞둔 홍명보호가 처음으로 태극전사 26인의 '완전체 훈련'을 소화했다. 15일(이하 한국시간)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했다. 이날 훈련에는 부상 회복 중이던 배준호(스토크 시티)와 김태현(가시마)까지 가세했다. 배준호는 지난달 31일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발목을, 김태현은 체코전 이틀 전 훈련에서 왼발목 인대를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표팀 관계자는 "무리한 2026-06-16 08:10 -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는 특별한 팀"… 25년 경력 멘털 코치의 확신 홍명보호의 멘털 코치인 한덕현 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성공을 확신했다. 16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교수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취재진과 만나 태극전사들의 정신 상태에 관해 "그동안 올림픽 대표팀, 야구 대표팀 등 많은 팀에서 일해봤지만, 이 팀은 특별하다. 무조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밖에서는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코치진 회의가 철저하게 진행된다. 여러분들이 아마 상상도 2026-06-16 07:50 -
[북중미 월드컵] 벨기에, 이집트와 1-1 무승부…루카쿠 투입 직후 자책골 '유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벨기에가 이집트와 무승부를 거뒀다. 16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벨기에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후반 21분에 나온 이집트의 자책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벨기에는 경기 시작 19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이집트가 벨기에의 오른쪽 측면을 뚫은 뒤 중앙으로 연결한 공을 페널티 아크 앞에 있던 이맘 아슈르가 골로 연결했다. 아슈르는 벨기에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자신 있게 오른발 강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전 2026-06-16 07:06 -
[북중미 월드컵] 슈팅 27회 파상공세 펼치고도…스페인 '첫 출전' 카보베르데와 0-0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첫 이변이 나왔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스페인이 사상 처음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카보베르데와 무승부에 그쳤다. 16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페인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이날 스페인은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마르크 쿠쿠렐라(첼시), 가비, 페란 토레스, 페드리, 파우 쿠바르시(이상 바르셀로나)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활약하는 주축 선수들을 대거 선발 명단에 올렸다. 전반 내내 카보베르데 2026-06-16 06:45 -
[북중미 월드컵] '전쟁 여파' 멍든 이란 대표팀…"설렘보단 긴장감 느껴진다" 미국과 전쟁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치르는 이란 축구대표팀이 대회 준비 과정에서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이란 대표팀 주장 메흐디 타레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G조 조별리그 1차전 뉴질랜드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번 월드컵은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분위기 속에서 치러질 수 있었던 대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월드컵에서 어떤 팀을 응원하든 모든 팬이 더 나은 환경과 분위기 속 2026-06-15 18:37 -
[북중미 월드컵] 캐나다는 입국 불허, 일본은 명단 유지…성폭행 혐의 선수 논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직후 성폭행 혐의에 연루된 선수들의 출전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가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는 캐나다 입국 비자를 받지 못해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된 반면, 일본 미드필더 사노 가이슈는 그라운드를 누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4일 밤 "성폭행 혐의를 받는 두 선수가 월드컵에서 대조적인 처우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티는 강간 및 성폭행 혐의와 관련해 캐나다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 이에 따라 그는 오 2026-06-15 15:55 -
[북중미 월드컵] 스웨덴, 튀니지 5-1 완파…'죽음의 F조' 선두로 스웨덴이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튀니지를 완파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죽음의 조'로 꼽히는 F조 선두로 나섰다. 스웨덴은 1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5대 1로 크게 이겼다. 2018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다시 밟은 스웨덴은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 앞서 열린 F조 첫 경기에서 2대 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일본과 네덜란드를 제치고 조 1위로 올라섰다. F조는 이번 대회에서 2026-06-15 14:33 -
[북중미 월드컵] 한 경기 몸값만 '3조원대'…이번 주 가장 비싼 90분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의 열기가 고조되는 이번 주, 경기장에 천문학적 몸값의 선수들이 오른다. 축구 이적시장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가 집계한 월드컵 참가국 선수단 시장가치에 따르면 프랑스는 15억 2000만 유로, 잉글랜드는 13억 6000만 유로, 스페인은 12억 2000만 유로, 포르투갈은 10억 1000만 유로로 평가됐다. 아르헨티나는 8억 750만 유로다. 가장 비싼 경기는 17일 오전 4시(이하 한국 시간) 열리는 프랑스-세네갈전이다. 프랑스 선수단 시장가치 15억 2000만 2026-06-15 14:15 -
[북중미 월드컵] 또 터진 미국 비자 논란…우루과이 대표팀도 출국 지연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이 미국 입국 절차 문제로 이동이 지연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의 엄격한 비자 정책과 국제축구연맹(FIFA)의 대회 운영 능력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는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이 미국 입국 서류 문제로 이동에 차질을 빚었다고 전했다. 대표팀은 멕시코 칸쿤 훈련캠프를 떠나 마이애미로 향할 예정이었으나 출발이 지연됐고, 이에 따라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도 예정 시간보다 늦게 진행됐다. 2026-06-15 13:46 -
[북중미 월드컵] 출전 48개국 FIFA 랭킹 한눈에…한국 25위, 1위는 아르헨티나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조별리그 초반부터 이변과 접전으로 달아오르면서 본선 출전국들의 FIFA(피파) 랭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FIFA가 월드컵 개막 직전 발표한 2026년 6월 남자 랭킹 기준, 전체 1위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다. 아르헨티나는 개막 직전 평가전 결과를 반영해 프랑스를 밀어내고 세계 1위에 올랐다. 스페인은 2위, 프랑스는 3위, 잉글랜드는 4위, 포르투갈은 5위다. 전통 강호 브라질은 6위다. 이어 모로코가 7위, 네덜란드가 8위, 벨기에가 9위, 독일이 10위에 자리했다. 모로코 2026-06-15 12:50 -
[북중미 월드컵] 스웨덴-튀니지전이 F조 흔드는 이유…일본 운명도 걸렸다 일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F조 초반 흐름이 스웨덴-튀니지전 결과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스웨덴과 튀니지는 15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F조 1차전을 치른다. F조에는 네덜란드, 일본, 스웨덴, 튀니지가 묶여 있다. 앞서 열린 조 첫 경기에서는 일본이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다. 현재 일본 입장에서 가장 부담이 적은 스웨덴-튀니지전 결과는 무승부다. 스웨덴과 튀니지가 비기면 F조 네 팀이 모두 승점 1로 1차전을 마치게 된다. 일본은 네덜란드라는 강호를 상대로 따낸 승점 1의 가 2026-06-15 11:00 -
[북중미 월드컵] '12년 만의 본선' 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에 1-0 승리 12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로 돌아온 코트디부아르가 조별리그 첫판서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코트디부아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지난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에 복귀한 코트디부아르는 사상 첫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 지난 2006 독일 대회, 2010 남아공 대회, 2014 브라질 대회 모두 조별리그에서 짐을 싼 바 있다. 이번 대회는 48 2026-06-15 10:52 -
[북중미 월드컵] "한국보다 한참 앞서"…월드컵 '한일전' 성사될까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이 네덜란드와 2-2 무승부를 거두면서 일본 축구의 성장세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1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일본의 유럽 국가 상대 전력이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이 최근 10경기 연속 무패(8승 2무)를 기록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공개된 전적에는 세르비아, 독일, 스페인, 크로아티아, 튀르키예,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일본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독일과 스페 2026-06-15 09:59 -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첫 상대는 인구 52만 섬나라…카보베르데는 어디? 스페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상대는 다소 낯선 이름의 나라다. 스페인은 오는 16일 오전 1시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카보베르데와 H조 1차전을 치른다. 스페인 입장에서는 우승 후보로서 첫발을 내딛는 경기이고, 카보베르데에겐 축구 역사상 첫 월드컵 본선 경기다. 카보베르데는 아프리카 서해안 앞바다, 대서양에 위치한 섬나라다. 세네갈 서쪽 해상에 자리한 10개 섬으로 이뤄진 군도 국가로, 수도는 산티아고섬의 프라이아다. 공식 언어는 포르투갈어이며, 과거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역사를 갖 2026-06-15 09:43 -
[북중미 월드컵] 13개국 축구협회, UEFA 회장 "재미없는 경기" 발언에 반발 알렉산데르 체페린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본선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두고 "재미없는 경기가 많아졌다"고 발언하자, 참가국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공동 개최 중인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13개국은 14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내고 체페린 회장의 발언에 대해 "깊은 실망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에는 A조 남아프리카공화국, C조 모로코, 아이티, E조 퀴라소, 코트디부아르, F조 튀니지, G조 이 2026-06-15 09:27 -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무패'? 노르웨이 온다... 이라크전 승률 보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유럽 강호들을 상대로 잇따라 선전하면서 다가오는 이라크-노르웨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초반 가장 눈에 띄는 흐름 중 하나는 아시아 국가들의 선전이다. 일본은 FIFA 랭킹 8위 네덜란드와 2-2 무승부를 기록, 다른 아시아 국가들 역시 유럽 팀들을 상대로 예상 밖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축구 팬들은 이라크와 노르웨이의 조별리그 맞대결을 주목하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노르웨이가 우세하다는 평가가 많지만, 2026-06-15 08:47 -
김효주·최혜진,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준우승…우승은 김·윌슨 김효주와 최혜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와 최혜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작성한 김효주·최혜진은 이날 무려 8타를 줄인 지나 김·야나 윌슨(이상 미국·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에 2타 차 역전 우승을 허용하며 2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6-15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