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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 서승재·김원호,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결승행 좌절…동메달로 마감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의 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르틴 조(랭킹 46위)에 게임 스코어 0대 2(11-21 14-21)로 완패했다. 아시안게임 배드민턴은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기 때문에 서승재·김원호 조는 이번 대회를 동메달로 마무리하게 됐다. 2026-09-28 12:52 -
[아이치·나고야 AG] 체육회, 규정 탓에 메달 못 받은 예선 선수에게 '자체 제작 메달' 수여 대한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규정 탓에 실물 메달을 받지 못한 예선 및 후보 선수들을 위해 동일한 사양의 메달을 직접 제작해 전달하기로 했다. 체육회는 28일 "수영을 포함해 단체전 예선 등에 출전했으나 대회 규정상 메달을 받지 못하는 예선·후보 선수들의 노력을 기리고자 실제 아시안게임 메달과 동일한 사양의 메달을 별도로 제작해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황은 대회 조직위가 다른 국제대회와 달리 결선에 나서지 않은 예선 출전 선수에게 메달을 2026-09-28 12:14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유도, 항저우 금 1개 아쉬움 씻는다…금메달 3개 목표 한국 유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 이상을 목표로 메달 경쟁에 나선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1개에 그쳤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 정성숙 총감독과 황희태 남자 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7일 일본 나고야에 입성했다. 유도 경기는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첫날인 30일에는 남자 60㎏급 이하림(양평군청)과 66㎏급 김찬녕(하이원), 여자 48㎏급 정수진(용인대), 52 2026-09-28 11:55 -
[아이치·나고야 AG] 이소희·백하나, 日 꺾고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결승행…24년 만의 金까지 1승 배드민턴 여자 복식 세계랭킹 2위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일본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무대에 올랐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일본의 나카니시 기에·우에사카 린 조(세계 7위)를 게임 스코어 2대 0(21-13 21-12)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이소희·백하나 조는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결승행을 확정 지으며 최소 은메달을 2026-09-28 11:46 -
[아이치·나고야 AG] 다이빙 김수지, 여자 1m 스프링보드 銅…대회 3연속 메달 획득 여자 다이빙 김수지(울산시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두 번째 이자 대회 3연속 메달을 수확했다. 김수지는 28일 일본 도쿄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선에서 245.05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전날 김나현(강원도청)과 함께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합작했던 김수지는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거머쥐었다. 아울러 김수지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1m 스프링보드에서 3연속 동메달을 목에 걸었 2026-09-28 11:23 -
[아이치·나고야 AG] 항저우 '노골드' 설욕 나선 韓 컴파운드…개인전 메달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단체전 6개 종목에서 모두 준결승에 오른 한국 대표팀이 컴파운드 개인전에 돌입했다.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컴파운드 금메달 5개를 모두 인도에 내주며 ‘노골드’에 그쳤던 한국은 이번 대회 단체전 3개 종목을 모두 4강에 올려놓은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국은 28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에서 김종호(현대제철)와 최용희(현대제철)가 각각 16강을 통과해 8강에 진출했 2026-09-28 11:14 -
[아이치·나고야 AG] 야구장에 '욱일기 반입 금지' 안내판 설치…하루 만에 철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장에 일본의 욱일기 반입을 막는 공식 안내판이 세워졌으나 설치 하루 만에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알렸다. 서 교수가 인용한 대만 매체 보도와 공개한 사진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시민구장 입구에는 욱일기와 대만의 청천백일기를 겨냥한 반입 금지 안내판이 세워졌다. 당일 이곳에서는 대만과 일본의 야구 경기가 진행됐다. 해당 안내판에는 두 깃발의 이미 2026-09-28 09:54 -
[아이치·나고야 AG] '2연패 도전' 안세영, 결승 길목서 中 천위페이와 격돌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사상 첫 2회 연속 우승을 앞두고 중국의 천위페이(4위)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안세영은 28일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천위페이를 상대한다. 아시안게임 배드민턴은 동메달 결정전이 없다. 4강에 오른 안세영은 이미 동메달을 확보했다. 금메달까지는 두 경기가 남았다. 안세영이 이번 대회 정상에 서면 배드민턴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62년 자카르타 대회 이후 여자 2026-09-28 09:06 -
[아이치·나고야 AG] 韓 육상 남자 400m 계주, 실격 판정 뒤집고 결선행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예선에서 내려진 실격 판정을 뒤집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선에 진출했다. 김시온(국군체육부대),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시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지난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400m 계주 예선 2조에서 실격 처리됐다. 한국 대표팀은 해당 경기에서 39초33을 기록했다. 일본(38초71), 태국(38초89), 오만(38초99)에 이어 조 4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당초 기록대로라면 2026-09-28 09:06 -
[아이치·나고야 AG] '배턴 실수' 韓 남자 400m 계주, 아쉬운 실격…결선행 좌절 한국 남자 육상 400m 계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배턴 터치 실수로 실격당하며 결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김시온(국군체육부대),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전남광주시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가 차례로 배턴을 이어받은 한국은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남자 400m 계주 예선 2조 경기에서 실격 처리됐다. 이날 3번 레인에서 출발한 한국은 39초33의 기록으로 조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 2조 레이스를 마친 국가 중 전체 7위에 2026-09-27 23:24 -
[아이치·나고야 AG] '평균자책점 0.73' 곽빈, 항저우 아쉬움 지우고 대회 5연패 앞장 '에이스' 곽빈(두산 베어스)이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한국 야구의 대회 5연패에 앞장섰다. 한국은 곽빈이 선발로 나선 대회 첫 경기 대만전과 결승 한일전을 모두 잡았다. 곽빈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일본전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한 한국은 이날 일본을 3대 1로 꺾고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5개 대회 연속 금메달 대업을 완성했다. 아울 2026-09-27 23:13 -
[아이치·나고야 AG] 韓 펜싱, 금4·은4·동2로 대회 마무리…출전 선수 전원 메달 한국 펜싱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표팀은 사브르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했고 에페와 플뢰레에서도 고르게 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남녀 단체전 6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확보하며 대표팀 모든 선수에게 메달이 돌아갔다. 한국 펜싱 대표팀은 27일 전하영, 최세빈, 김정미, 서지연이 나선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일본을 45-31로 꺾고 마지막 금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 일정을 마쳤다. 2026-09-27 22:46 -
[아이치·나고야 AG] '약속의 8회' 한국 야구, 일본 꺾고 대회 5연패 금자탑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에이스 곽빈(두산 베어스)이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켰고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8회 결승타를 때렸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대 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를 시작으로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09-27 22:15 -
[속보] 한국 야구, 일본 꺾고 금메달…아시안게임 5연패 한국 야구, 일본 꺾고 금메달…아시안게임 5연패 2026-09-27 21:53 -
[아이치·나고야 AG]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동메달…대회 3회 연속 메달 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두 대회 연속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시상대에 오르며 아시안게임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기록했다. 우상혁은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2를 기록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우상혁은 경기 초반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2m10을 1차 시기에서 넘은 뒤 2m14는 2차 시기에서 성공했고, 이어 2m18과 2m22는 모두 1차 2026-09-27 21:43 -
[아이치·나고야 AG] '111구 역투' 곽빈, 결승 한일전 6⅓이닝 1실점…한국 3-1 리드 중 곽빈(두산 베어스)이 아시안게임 결승 한일전 마운드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빗속에서 111구를 던지며 7회 1사까지 일본 타선을 1점으로 막았다. 곽빈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일본전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조별리그 대만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던 곽빈은 이날도 묵직한 구위를 앞세워 일본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곽빈은 1회말 선두 타자 구마다 도요에게 볼넷 2026-09-27 21:20 -
[아이치·나고야 AG] 韓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 金…일본 꺾고 8년 만 정상 탈환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 최세빈(대전광역시청)으로 구성된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31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 사브르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는 2026-09-27 20:44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에 정상…통산 8번째 금메달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 2022 항저우 대회 결승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한 한국은 이번 대회를 6전 전승으로 마치며 통산 8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6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금메달을 확정했다. 여자 핸드볼은 이번 대회에서 별도의 토너먼트 없이 7개 팀이 한 차례씩 2026-09-27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