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아이들의 상상력과 성장에 응원...'다돌 작은 전시회' 개최

  •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 참여...'다채로운 여주·환경' 주제 작품 선보여

  • 개회식에 아동·학부모 등 150여 명 참석…활동 성과 공유

이충우 시장이 제6회 여주시 다돌 작은 전시회에서 아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이충우 시장이 제6회 여주시 다돌 작은 전시회에서 아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관내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제6회 여주시 다돌 작은 전시회’를 개최하고, 아이들의 창의적인 활동 성과와 방과 후 돌봄서비스의 가치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여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으며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의 결실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일 열린 개회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 학부모,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이들의 합창 공연과 센터 활동 영상 상영, 기념촬영 및 작품 관람 등이 이어졌다.

전시장은 ‘다채로운 여주’와 ‘환경’을 주제로 꾸며졌으며 아동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농특산품 등 여주의 다양한 모습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도 작품에 담아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방과 후 돌봄센터에서 이뤄지는 교육·체험활동의 결과를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가족과 지역사회로부터 격려를 받으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센터에서 어떤 활동을 하며 지내는지 작품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고, 그 결과물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모습이 무척 대견했다"고 전했다.

이충우 시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통해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과 2호점, 오학점, LH점, 교동점 등 총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53명의 아동에게 방과 후 돌봄과 숙제 지도, 놀이·체험활동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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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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