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 학교시설 개방 확대 추진...73개 학교와 공동이용 협약

  • 운동장·체육관 생활체육 활용...학교 주차장 개방도 추진

  • 기존 공공시설 공동이용 확대해 주민 편의·지역 상생 도모

사진최원용 시장 SNS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모습. [사진=최원용 시장 SNS]
최원용 평택시장이 지역 학교의 운동장과 체육관, 주차장 등을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개방을 확대하는 업무협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기존 공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원용 시장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평택시가 지난 10월 28일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및 관내 73개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학생들의 교육공간을 지역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을 활용한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학교 주차장 개방을 통한 주차 편의 증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지역에 이미 마련된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시설의 공동이용을 확대함으로써 별도의 시설을 새롭게 조성하지 않고도 시민들이 체육활동과 지역사회 교류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학교와 주민들이 시설을 함께 이용하는 상생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 시장은 학교가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장의 공간인 동시에 지역주민들에게도 건강과 소통을 나누는 생활공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새로운 시설을 건립하는 것만큼 기존 공공시설을 함께 나누고 활용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평택시는 앞으로도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교시설 공동이용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용 시장은 "학교시설은 함께 나누고, 지역의 가치는 함께 키우겠습니다"라며 학교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공동체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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