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덕 남양주시장, 10월 마지막 주말 시민들과 소통...지역 축제 6곳 방문

  • 한강길 시민걷기부터 가을 음악축제까지 시민들과 소통

  • 점프벼룩시장·청소년축제·별빛문화제 등 현장 방문

최현덕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최현덕 시장 SNS
최현덕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최현덕 시장 SNS]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10월 마지막 주말 한강길 시민걷기와 점프벼룩시장, 청소년축제 등 지역 곳곳에서 열린 문화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걷기길 확대와 자원순환 활성화 및 주민 중심의 축제 운영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최현덕 시장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0월 31일 한강길 시민걷기를 시작으로 점프벼룩시장, 이음플러스 청소년축제, 별빛문화제, 왕숙천축제, 'Autumn & Live'까지 총 6개 행사장을 방문하며 시민들과 만난 소회를 전했다.

최 시장은 여러 행사장을 이동하는 바쁜 일정이었지만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를 받으며 따뜻한 하루를 보냈다면서, 어르신부터 어린아이까지 많은 시민이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한강을 따라 왕복 5㎞를 걷는 시민걷기 행사에서 코스를 더 늘려달라는 참가자들의 요청이 있었다며 내년부터 왕복 10㎞로 확대하도록 했고 남양주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걷기길과 도시숲을 연결해 시민 건강을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올해 마지막 점프벼룩시장에서는 시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책, 의류 등을 판매하거나 나누는 모습을 살펴봤으며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 활동이 특정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으로 확산하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금곡동 이석영광장에서 열린 이음플러스 청소년축제에는 20여 개 초·중·고등학교와 대경대학교, 경복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체험 부스와 공연을 선보였으며 최 시장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별내동 별빛문화제와 다산1동 왕숙천축제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직접 공연과 전시, 먹거리 프로그램을 준비한 점을 강조하면서, 외부 유명 가수 중심의 행사보다 주민들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가 공동체 형성과 시민들의 공감대 확대에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다산중앙공원 'Autumn & Live' 행사에는 약 100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소개했으며 공연장 주변 아파트에서 소음 민원이 발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계 부서에 향후 행사 개최 전 주민 안내와 양해를 구하는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사진최현덕 시장 SNS
[사진=최현덕 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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