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윤병석 사장은 SK가스에서 경영지원, 가스사업, 솔루션&트레이딩, 발전 사업 등 사업 전반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2018년부터는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하며 LPG 중심의 사업구조를 LNG와 발전사업으로 확대해왔다.
SK가스는 2024년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준공, 1.2GW LNG·LPG 겸용 발전소인 울산GPS의 상업가동을 시작하며 LNG 도입·저장·공급·발전으로 이어지는 신성장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윤 사장은 SK가스에서 쌓은 신사업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SK디스커버리의 포트폴리오 재편 이후 성장전략 실행을 이끌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SK디스커버리 산하 에너지·소재·바이오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사업 발굴과 성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K가스는 윤병석 사장의 후임으로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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