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이슈&분석] 36년간 '7대 하락장' 살펴보니…평균 하락률 –45.5%, 고점회복 32개월, 이번엔?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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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이슈&분석] 36년간 '7대 하락장' 살펴보니…평균 하락률 –45.5%, 고점회복 32개월, 이번엔?
-코스피는 지난 6월 22일 연중 최고점인 9114.55에서 10월 26일 5469.47로 약 40% 하락해 올해 상승분을 반납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4개월 만에 2990조원 감소.
-1990년 이후 코스피가 20% 이상 하락한 7차례의 급락장을 분석한 결과, 평균 하락률은 45.5%였고 IMF 외환위기 당시 72.5%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
-과거 급락장에서 코스피가 전고점을 회복하기까지 평균 32개월이 걸렸으며 코로나19 당시에는 5개월 만에 회복한 반면 유럽 재정위기 때는 67개월이 소요되는 등 회복 기간은 위기별로 차이를 보임.
-올해 하락장은 글로벌 금리 인상에 따른 주가 할인율 부담과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발생했고 하락폭이 과거 평균을 웃돌고 조정도 이어지고 있어 바닥을 예단하기 어렵다는 분석.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외 악재와 공포·과매도가 반복되는 상황에도 11월께 하락 추세가 바닥을 다지고 정상화될 수 있다고 전망. 2027년 코스피 예상 범위를 5200~8200선으로 제시하고 내년 상반기 중 전고점 부근까지 회복할 가능성을 언급.

◆주요 리포트
▷앤트로픽이 되살린 AI 투자심리, 다음 분기점은 SK 하이닉스 [대신증권]
-앤트로픽의 기업공개 관련 S-1 공개 이후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반도체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됐으며 앤트로픽은 2026년 상반기 매출 162억9000만달러와 2분기 영업이익 9억7000만달러를 기록.
-스페이스X는 엔비디아 차세대 GPU 확보를 위해 400억달러 규모의 금융리스 계약을 추진하고, 메타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최대 950억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 계획을 발표하는 등 AI 인프라 수요 지속에 대한 기대가 커졌음.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와 추가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가 현·선물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국내 증시 상승을 이끌었고, 거래대금은 15조3000억원으로 전일보다 증가.
-한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분기 대비 1.0%, 전년 동기 대비 3.4% 성장했으며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내수 투자가 확대되고 반도체 수출 호조가 국내 투자로 이어지는 등 반도체 중심의 펀더멘털이 유효한 것으로 분석.
-업종별로는 삼성전자(4.2%)와 SK하이닉스(5.2%) 등 반도체주를 비롯해 IT하드웨어, 2차전지, 전력기기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지만 대규모 AI 투자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과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꼽힘.

◆장 마감 후(27일) 주요공시
▷우진엔텍 (정정)거래처와의거래중단
▷피아이첨단소재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그린플러스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공매도 거래 금지 적용)
▷메가스터디교육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공매도 거래 금지 적용)

◆펀드 동향(26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525억원
▷해외 주식형: +23억원

◆오늘(28일) 주요일정
▷FOMC
▷OpenAI DevDay Exchange
▷SK하이닉스, 알파벳(GOOGL), MS(MSFT)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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