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포비스 마자르 한국(새빛회계법인)은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26의 일환으로 열린 한·불 기술 협력 프로그램 France-Korea Tech Summit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공동 개최한 것으로 AI와 그린테크를 중심으로 한국과 프랑스의 기업, 투자자, 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올해 행사는 'AI와 그린테크: 혁신의 다음 시대를 설계한다·AI & Greentech: Shaping the Next Era of Innovation'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AI 도입 전략과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에너지 전환과 친환경 기술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줄리앙 리드 파트너는 "이번 서밋에 참가한 스타트업들은 AI와 지속가능성 기술이 단순한 개념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며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포비스 마자르가 추구하는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France-Korea Tech Summit은 한국과 프랑스의 기업들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협력 확대를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포비스 마자르 한국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가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차세대 기술 기업들의 발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포비스 마자르는 전 세계 10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걸쳐 네트워크를 보유한 프랑스 5위 규모의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이다. 특히 포비스 마자르는 파리에 코리안 데스크(Korean Desk), 서울에 프랑스 데스크(French Desk)를 두고 한·불 기업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프로젝트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불 양국은 올해 수교 140주년 및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설립 4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계 간에 한층 활발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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