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과 숙박의 온라인 예약이 보편화되면서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현지 차량과 가이드, 공항 이동, 관광지 예약 등 실제 여행에 필요한 서비스는 여전히 개별적으로 확인하고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메이크어트립 로컬케어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AI 무료진단을 도입했다. 여행자가 목적지와 일정, 인원, 여행 중 고민 등을 입력하면 AI가 일정과 이동 동선, 예약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우선 확인할 사항을 안내한다.
이후 필요한 현지 서비스는 별도 상세상담을 통해 실제 가능 여부와 운영조건을 확인하고 예약으로 연결한다. AI가 여행 준비 과정의 정보 분석을 지원하고, 현지 서비스의 실제 실행은 담당자와 현지 파트너가 확인하는 구조다.
최근에는 중국과 베트남에 이어 일본 도쿄·오사카·삿포로·후쿠오카·오키나와를 AI 무료진단 대상 지역에 추가했다. 또한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향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과 관광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인바운드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사업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여행을만들다는 여행상품의 단순 검색과 예약을 넘어, AI를 활용한 사전 점검과 실제 현지 실행을 연결하는 여행 운영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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