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24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과학문화 확산에 힘을 싣고 미래세대의 성장과 교육·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과천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신 시장은 "정보과학도서관·에어드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토리아리 과학축제’가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미래를 여는 과학, 과천에서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신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축제장을 둘러보며 어린이들이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를 향한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축제의 의미를 나눴다.
신 시장은 “이번 토리아리 과학축제가 어린이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함께 즐기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을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과학기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과학체험을 통해 미래세대의 잠재력을 키우고 시민의 문화적 경험을 넓혔다는 점에서 과학·교육·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시 조성의 취지를 살렸다.
신 시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과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창의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신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즐기고 미래세대가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과학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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