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니 챙겨야 할 일정이 부쩍 늘었습니다. 주말도 예외는 아니죠. 그러다 보니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에 자연스럽게 손이 갑니다.
요즘 자주 찾는 제품은 진성에프엠의 '쿡스타 슈퍼 그레인 파이브'입니다. K-푸드 기업인 진성에프엠이 선보인 첫 자체 브랜드 '쿡스타'의 통곡물 제품인데요, 몸에 좋은 다양한 곡물을 한 팩에 담은 데다 데우지 않고도 바로 먹을 수 있어 눈길이 갔습니다.
쿡스타 슈퍼 그레인 파이브의 통곡물 혼합 비율은 87.13%에 달합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슈퍼곡물로 알려진 병아리콩·귀리·퀴노아를 비롯해 저당·저탄수화물 곡물로 주목받는 파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유한 율무 등을 한 팩에 담았습니다.
별도의 조리 과정이 필요 없는 것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전자레인지나 냄비를 꺼낼 필요 없이 그대로 먹으면 끝이죠. 그래서 출근 준비로 분주한 아침이나 식사 시간이 빠듯한 날에 유용합니다.
따뜻하게 먹고 싶을 때도 번거롭지 않았습니다. 포장지를 살짝 개봉해 전자레인지에 넣고 700W 기준 30초간 데우면 됩니다. 끓는 물에 봉지째 2분간 넣어도 되고요. 보존료와 향료, 색소, 동물성 원료를 넣지 않아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죠.
직접 먹어보니 곡물마다 다른 식감이 재밌었습니다. 병아리콩은 부드럽고 담백했고, 다른 곡물들은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를 더했죠. 퀴노아의 톡톡 터지는 맛도 흥미로웠습니다. 곡물 본연의 맛을 살린 제품이라 자극적이지 않아 성인은 물론 어린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죠.
다른 식재료와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집밥을 먹을 때 백미 대신 이 제품을 곁들이면 곡물의 고소한 풍미와 다채로운 식감이 더해져 색다른 한 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달걀 등을 곁들이면 맛은 물론 영양까지 한층 풍성하게 챙길 수 있죠.
포케를 만들 때 밥 대신 활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릇에 슈퍼 그레인 파이브를 깔고 신선한 채소와 아보카도, 달걀, 연어 등을 올리면 간편하게 포케 한 그릇을 완성할 수 있죠. 밥을 따로 짓거나 곡물을 추가로 조리할 필요가 없어 준비 과정도 한결 수월합니다.
쿡스타 슈퍼 그레인 파이브는 복잡한 조리 없이 여러 곡물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입니다. 무엇보다 데우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어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이나 식단을 간편하게 관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딱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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