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모범선행시민 및 우수 이·통장 표창 수여식’을 열고 사회봉사와 나눔, 시민복지 증진과 주민 화합 등에 기여한 시민 6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선행과 봉사를 이어온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그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뿐 아니라 가족과 지인들도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시는 매 분기 각 군·구의 추천과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사회봉사와 나눔 실천, 시민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을 발굴해 표창하고 있다.
이들을 비롯한 수상자들은 각자의 생활현장에서 오랜 기간 이웃을 살피고 주민 간 화합을 도우며 지역 공동체를 지켜온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시는 이번 표창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오늘의 표창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공동체를 지켜온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실천이 모여 인천을 더욱 살기 좋고 내일이 기대되는 희망찬 도시로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앞으로도 각 군·구와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는 시민과 이·통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실천 사례를 널리 알려 주민 참여와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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