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리가 트로트 시장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9월 'K-브랜드지수' 트로트 가수 부문에서는 1위 임영웅, 2위 이찬원, 3위 성리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명의 온라인 빅데이터 10억 7936만 8734건을 분석한 결과다.
지난 8월 조사에서 4위에 오른 성리는 한 달 만에 한 계단 상승했다. 같은 기간 박지현은 3위에서 4위로 내려왔다. 영탁은 7위에서 5위로 상승했고, 박서진과 김용빈은 각각 6위와 7위에 자리했다.
성리는 지난 5월 13일 방송된 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5000점 만점에 4784점을 획득해 2위 하루(3542.3점), 3위 장한별(3513.82점)을 제쳤다.
2012년 가수 활동을 시작한 지 14년 만에 거둔 성과였다. 긴 무명 생활을 보낸 성리는 '무명전설' 우승 이후 자신의 이름과 노래를 알릴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경연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오늘 이 밤'은 음악방송에서도 성과를 냈다. 성리는 지난 8월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오늘 이 밤'으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9월에도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지난 8일 방송된 10월 월간 챔피언 경쟁에서 다시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3개월 연속 월간 챔피언에 오른 성리는 프로그램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트롯챔피언'은 월간 차트에서 누적 3회 1위를 기록한 곡을 명예의 전당에 올리고 있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결과를 두고 가수들의 활동 범위와 팬덤 참여, 콘텐츠 소비 등이 온라인 반응에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성리 늘 행복하기를 더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탄탄한가창력의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대세스타 성리 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