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 환경공무관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간식을 전달했다.
상미당홀딩스는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환경공무관 약 2600명에게 삼립의 대표 제품인 '촉촉 치즈케익' 2만6000개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추석 연휴에도 현장에서 고생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달식은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서울시청노동조합 집행부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 등이 참석했다.
상미당홀딩스는 서울시 환경공무관을 향한 정기적인 지원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7월 폭염 속에서 작업하는 공무관들을 위해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계열사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1억3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후원한 바 있으며, 같은 해 12월 겨울철에는 삼립호빵 2만6000개를 전달하는 등 기부 활동을 지속해 왔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매일 쾌적한 도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며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현장의 노고를 잊지 않고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미당홀딩스는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전국 29개 복지기관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나눔 활동과 임직원 봉사활동도 전개한다. 해피봉사단의 양재노인종합복지관 명절 봉사를 비롯해 삼립,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SPC GFS, SPL, 섹타나인, SPC PACK 등 주요 계열사가 전국 각지에서 햄 세트와 베이커리 등 제품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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