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도시공사,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33곳 무료 개방

  •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33곳 무료 개방

  • 교통약자 이동수단 43대 운영

사진군포도시공사
[사진=군포도시공사]
 

경기 군포도시공사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오는 24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 4일간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33개소와 시청 부설(민원)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군포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여 명절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민들은 추석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에 대해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다.
 
명절에는 가족 방문과 전통시장 이용 등으로 주차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무료 주차장 운영이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시민은 “명절에는 주차할 곳을 찾는 것부터 부담인데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면 가족들과 외출할 때 한결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포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대책 기간으로 운영한다.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수단과 대체수단을 포함해 총 43대의 차량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에도 교통약자의 이동 지원에 나선다.
 
한편 배재국 사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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