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쏠링크 계좌 전용 체크카드 '쏠링크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 체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신한금융의 통합 플랫폼 전략에 맞춰 은행·증권 계좌와 카드 서비스를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6월 금융 통합 앱 '신한 슈퍼SOL'을 개편한 데 이어 7월 은행·증권 통합계좌인 '쏠링크 계좌'를 출시했다.
쏠링크 신한카드 포인트 플랜 체크는 국내 가맹점 이용금액과 신한 슈퍼SOL 결제 여부에 따라 최대 1.1%를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해외 가맹점에서는 이용금액과 관계없이 1%가 적립된다.
배달앱과 편의점 등 생활 영역에서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주말에 배달앱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포인트를 적립하고, CU·GS25·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이용금액에 대해서는 5%를 최대 3000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신한 슈퍼SOL을 통해 국내에서 결제할 경우에는 0.1%의 추가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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