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미군의 무기 재고가 소진되고 있다는 미 언론 보도를 비판하면서 "우리가 이란에서 사용한 것보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제공한 탄약이 더 많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천억 달러가 우크라이나와 나토에 무상으로 넘어갔다. 유럽이 부담했어야 할 비용"이라며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우리는 그 돈을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무기 재고 부족 가능성을 제기한 언론 보도를 "반역적인 쓰레기"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미국이 중·고급 탄약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나토에 제공한 자금을 어떤 방식으로 회수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