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대표이사는 기업분석과 기업설명(IR), 재무 분야를 거쳐 다양한 산업군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하며 30년 이상의 경험을 쌓아온 경영 전문가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캠퍼스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1992년 동서증권 기업분석 업무를 시작으로 KTF IR 담당 실장, KT IR 담당 상무를 거쳤다. KT 재무실장 및 CFO, 한온시스템 부사장 CFO를 역임하며 재무 및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도 쌓았다. 이후 유영산업 대표이사 CEO와 씨젠 경영지원 총괄 부사장을 거쳤다.
한무컨벤션은 호텔·임대·신규 사업을 기반으로 운영 역량을 확장해 온 전문 호텔 운영기업이다. 현재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머큐어 서울 마곡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무컨벤션은 김 대표이사의 취임을 계기로 회사의 사업 방향성과 타깃을 면밀히 점검하고 각 사업장의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아울러 각 프로퍼티가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사업 간 시너지를 확대하고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조직 내 소통과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경영진과 직원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하는 등 열린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 대표이사는 "한무컨벤션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가 명확하게 설정돼 있는지 살펴보고 각 사업장이 가진 경쟁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구성원들과 함께 답을 찾아가고 직원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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