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3회를 맞은 IBA는 전 세계 기업 및 조직의 경영 성과와 혁신 사례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어워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82개 국가 및 지역에서 3400여건의 후보가 참가했으며 210명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수상 기업이 선정됐다.
야놀자는 시스코, IBM, DHL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함께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에서 글로벌 여행 데이터 인프라와 인공지능(AI) 기술 연계를 바탕으로 여행 산업의 구조적 혁신을 이끌어낸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그동안 야놀자는 전 세계 여행 사업자의 운영을 돕는 호스피탈리티 솔루션과 여행 공급자·판매 채널 간 연결을 지원하는 트랜잭션 솔루션을 공급하며 산업 전반의 변화를 만들어왔다. 실제로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YCS), 산하정보기술 등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멤버사를 통해 호텔운영시스템(PMS)을 중심으로 채널 매니저(CM), 실시간 예약 엔진(BE), 판매시점관리(POS) 등 파편화됐던 호텔 핵심 운영 솔루션을 '풀스택 솔루션'으로 통합 공급하고 있다.
특히 야놀자는 자체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여행 산업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여행 사업자에게 수요 예측, 가격 최적화, 운영 자동화 등 실용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여행자에게는 한층 더 쉽고 편리한 여행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야놀자 그룹의 글로벌 멤버사들은 단순한 서비스 강화를 넘어 여행 산업에 특화된 '버티컬 AI' 기술 고도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여행 산업의 다양한 비효율을 데이터와 기술로 해결해 온 노력과 혁신성을 국제 무대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여행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여행 사업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전 세계 누구나 더욱 쉽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