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깐깐하게'

  • 119곳 대상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실시…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 현장조사 방식

완주군청 전경사진완주군
완주군청 전경.[사진=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이달 31일부터 9월 23일까지 숙박업·목욕업·세탁업 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30일 군에 따르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는 제도다. 

대체적으로 평가항목은 업소의 일반현황과 함께, 법령상 반드시 지켜야 하는 준수사항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 권장사항으로 구분된다.

군은 지난해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짝수 해인 올해는 숙박업 75개소, 목욕업 13개소, 세탁업 31개소 총 11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추진한다.

군은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민간인으로 구성된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업소에 대한 일반 현황,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사항,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장 사항 영역에 대해 평가표에 따라 방문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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