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글로벌 신작 ‘갓 세이브 버밍엄’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선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갓 세이브 버밍엄’을 시연한다고 26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매년 수십만 명의 참관객과 게임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게임스컴 제2전시관에서 ‘갓 세이브 버밍엄’을 선보이고 글로벌 이용자와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시연한다.
앞서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지난 21일 ‘갓 세이브 버밍엄’의 협동 모드(Co-op)를 담은 신규 트레일러를 최초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프리 알파 및 알파 단계부터 게임 테스트에 참여해 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협동 모드를 중심으로 한 코어 그룹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스팀(Steam) 페이지를 통해 협동 모드 참가자를 추가 모집하고 베타 테스트로 범위를 확대한다.
게임스컴 이후에는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게임 전시회 ‘PAX West’에도 참가해 ‘갓 세이브 버밍엄’을 선보인다. 게임스컴에 이어 북미 이용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게임을 공개하며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갓 세이브 버밍엄’은 게임스컴 2024에서 처음 공개된 중세 좀비 서바이벌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구현한 사실적인 그래픽과 물리 효과, 주변 사물을 활용하는 창의적인 전투 시스템 등을 앞세워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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