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할 특별검사로 임명된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이 18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동인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을 수사할 이태한 특검을 향해 "어떠한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철저하게 수사해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동혁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서 "(이 특검은) 시민들이 출범시킨 역사적인 '국민특검'"이라며 "올림픽공원 시민들의 함성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참정권 회복, 선관위 개혁, 선거제도 개혁이 특검 손에 달려있다"며 "그 끝이 어디로 이어질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분명한 것은 국민이 끝까지 지켜본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박충권 당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오직 진실 규명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집중해야 한다"며 "참정권 회복을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담아 특검은 무엇이, 왜, 어떻게 잘못됐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전산조작 의혹까지 포함해 성역 없이, 남김없이 밝혀내야 한다"며 "특검이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국민이 납득할 결과를 내놓는지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선관위 특검에 임명했다. 특검팀은 지난 6월 출범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로부터 압수수색·관련자 조사 등을 전달받아 수사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특검팀은 앞으로 최대 20일간 수사팀 구성과 사무실 마련 등 준비 절차를 거친 뒤 최장 150일 동안 선관위 관련 의혹을 수사한다. 특검 규모는 특검보 5명과 파견 검사 20명을 포함해 최대 165명이다.
이 특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특검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정치적 고려나 선입견 없이 사실과 증거에 따라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라며 "여당이나 야당, 선관위 어느 쪽에도 유리하거나 불리한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수사하지 않겠다. 오직 법과 원칙, 객관적인 증거와 사실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에서 "(이 특검은) 시민들이 출범시킨 역사적인 '국민특검'"이라며 "올림픽공원 시민들의 함성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참정권 회복, 선관위 개혁, 선거제도 개혁이 특검 손에 달려있다"며 "그 끝이 어디로 이어질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분명한 것은 국민이 끝까지 지켜본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박충권 당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오직 진실 규명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집중해야 한다"며 "참정권 회복을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담아 특검은 무엇이, 왜, 어떻게 잘못됐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선관위 특검에 임명했다. 특검팀은 지난 6월 출범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로부터 압수수색·관련자 조사 등을 전달받아 수사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특검팀은 앞으로 최대 20일간 수사팀 구성과 사무실 마련 등 준비 절차를 거친 뒤 최장 150일 동안 선관위 관련 의혹을 수사한다. 특검 규모는 특검보 5명과 파견 검사 20명을 포함해 최대 165명이다.
이 특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특검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정치적 고려나 선입견 없이 사실과 증거에 따라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라며 "여당이나 야당, 선관위 어느 쪽에도 유리하거나 불리한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수사하지 않겠다. 오직 법과 원칙, 객관적인 증거와 사실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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