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정부관광국(HKTB)은 홍콩을 7월에 방문한 관광객 수(속보치)가 전년 동월 대비 3% 증가한 연인원 450만 3,842명이었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본토로부터의 관광객은 3% 증가한 360만 7,250명으로, 전체의 80.1%를 차지했다. 본토 이외 지역으로부터의 관광객은 2% 증가한 89만 6,592명으로, 비율은 전체의 19.9%였다. HKTB는 7월에 제108회 라이온스 국제대회 및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형 테크놀로지 이벤트 'LEAP 이스트' 등 많은 국제 MICE 이벤트와 활동이 개최된 것이 비즈니스 고객 및 MICE 고객의 방문을 밀어 올린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1~7월 누계는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3,121萬 6,330명. 이 중 본토로부터는 13% 증가한 2,416만 2,336명으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77.4%가 되었다. 본토 이외 지역으로부터의 관광객은 5% 증가한 705만 3,994명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