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자체 협력 금융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새마을금고 비전2030의 '지역재생·사회연대 금융 패키지'와 연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 새마을금고가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면 보증재단이 소상공인 등의 대출을 보증하고, 새마을금고는 이를 바탕으로 저금리 대출을 취급한다. 지자체는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하는 구조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60억원을 출연해 약 8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공급했다. 올해는 출연 규모를 165억원으로 확대하고 전국 526개 새마을금고가 사업에 참여해 20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1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대출(운전자금) 상품도 추가로 취급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지역과 상생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금융 수요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