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유류할증료 인하… 괌 주요 호텔 할인 프로모션 연장

PIC 괌 사진PHR 코리아
PIC 괌 [사진=PHR 코리아]
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를 앞두고 괌 주요 호텔들이 할인 프로모션을 연장한다. 유류할증료는 항공권 발권일을 기준으로 적용되는 만큼, 여름휴가뿐 아니라 추석 연휴와 가을·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이라면 8월 안에 항공권을 발권할 경우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괌의 △더 츠바키 타워 △PIC 괌 △힐튼 괌 리조트 & 스파 △호텔 닛코 괌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는 공동 프로모션인 '괌 썸머 페이백(Guam Summer Payback)'을 오는 8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투숙 가능 기간도 기존보다 늘려 12월 체크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호텔별 할인율은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가 최대 79%로 가장 높고, 호텔 닛코 괌 최대 73%, PIC 괌 최대 59%, 힐튼 괌 리조트 & 스파 최대 58%, 더 츠바키 타워 최대 53%다.

4박 이상 예약하고 야간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1박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아동 2인 조식 무료 혜택도 함께 운영한다.

괌 한국 홍보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예약 기간을 8월 말까지, 투숙 기간은 12월 체크인까지 확대했다"며 "여름휴가뿐 아니라 추석 연휴와 하반기 여행 일정에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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