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G엔터가 극장판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개봉을 앞두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시 24분 기준 SAMG엔터는 전 거래일보다 2550원(9.55%) 오른 2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만9450원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확대했다.
다음 달 5일 개봉을 앞둔 극장판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에 대한 흥행 기대감을 바탕으로 매수세가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124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사랑의 하츄핑'의 후속작이다.
SAMG엔터는 '캐치! 티니핑' 등 자체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뿐 아니라 완구, 공연, 라이선스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전날에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으로서 비전과 사업 전략을 담은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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