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과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외신에 따르면 에흐산 자하니안 부셰르주 정치·안보 담당 부주지사는 9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통신에 “부셰르 외곽의 한 군사기지가 미·이스라엘 적군이 쏜 발사체의 표적이 됐다”고 밝혔다.
자하니안 부주지사는 부셰르시에서 들린 폭발음에 대해서는 “방공망이 즉각 대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통신은 부셰르와 인근 초가다크 지역에서 6차례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남동부 연안 도시 코나라크에서도 3차례 폭발음이 들렸고,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에서도 폭발음이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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