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대(對)우크라이나 1억 달러 포괄적 지원 공약을 설명하고,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인도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복구·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지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재건 과정에서 한국 정부와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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