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ABC 방송, AI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해 주길"

  • 축사 통해 첨단산업 눈·귀 역할 당부

김우창 청와대 국가AI정책비서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ABC Grand Launch Ceremony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20260707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우창 청와대 국가AI정책비서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BC 개국 기념행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2026.07.07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명 대통령은 8일 “ABC 방송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AI 기술동향과 깊이 있는 경제지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대한민국 AI 산업 생태계 확장과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BC 개국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대한민국 경제와 첨단산업의 새로운 눈과 귀가 되어줄 AI 전문 경제방송 ABC가 출범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거대한 변화의 파도 앞에서 대한민국을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혁명을 통해 일궈낸 성장의 과실이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각별히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전 세계는 인공지능이라는 신대륙을 선점하기 위해 사활을 건 전쟁을 하고 있다”며 “글로벌 인공지능 전쟁은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와 지원이 어우러지는 국가 대항 총력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AI 전문 경제방송 ABC의 개국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다시 한번 ABC의 힘찬 첫 출발을 축하하며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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